
청산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는데 국보를 두고 가려하니 이 내 발길이 떨어지지 않소 그려.
주마등 불길 밝히니 대금소리 처마에 메달리누나.
보소 한 잔 먹고 여기 글 하나 남기고 가메.
국보문학은 이렇게 개인기와 여흥의 시간속으로 들어갑니다.
웃거나 말거나 엎어지거나 자빠지거나 배꼽을 빼던지 말던지 사진따라 영상따라 지나갑니다.
밖에는 인사동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 수만 명이 이 모습을 티브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시방 이곳에 abc와 bbs와 국보 방송이 생중계 합니다.
카메라가 안보이면 탁 때리면 아파서 남북이 나고 피가 난 후엔 잘 보입니다.
뭣이여라 하늘과 땅사이에 선녀가 내려와 책 한 권씩 선물하고 밧줄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면 마음으로 보고 느껴야 합니다.
저 뒤에 환한 불빛은 유에프오 입니다.선녀님이 유에프오를 타고 왔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궁금하면 선녀복을 입은 선녀에게 문의 하시면 하늘나라에서 알려줍니다.
자! 오징어 땅콩이 왔어요, 맥주 한 잔 먹고 하이소마.
고요한 적막을 깨치고 딸랑딸랑 구르마가 맥주와 안주를 실고 지나갑니다.

잠시 여흥 시간을 맞이하여 최재복 상임고문님이 인사와 덕담을 주시고 한 곡으로 흥을 돋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 내 노래를 들어보세요. 이래뵈도 시민회관 콩쿨대회 나갔답니다.
특등상은 못 받았지만 박수갈채 받았었다오. 이제부터 내 노래를 명곡으로 뽑아보겠소.
심사위원 김병걸 작사 작곡가님 요노래도 좋지라우?
산 너울에 두 둥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 ~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국보문학 최재복 상임고문님은 노익장을 과시하며 이팔청춘 사모곡으로 한 곡 땡깁니다.
아싸라비아 ~ 맞아 부렀어라 맞지요. 숭어님이 춤으로 장단을 맞춥니다.
저 하늘의 별님 큰 오빠는 으째 그리도 노래를 잘 하시나여?
 
울산 앞바다에서 거북선을 타고 바다를 헤엄치고 인천을 지나 한강을 건너서 올라온 숭어임뎌.
내래 노래 한 잔 뽑고 갈라꼬 왔시요.
케이비에소 주부가요 열창에 나갈려고 예약했기에 목소리 한 번 다듬고 갑니뎌.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밀양아리랑,진도아리랑,아리랑 목동 다음으로 울산 아리랑이져.
천상의 꾀고리 한 마리 학을 타고 내려오니 신선이 내려와 님의 노래 안아가네.
아모튼 숭어 허연숙님의 노래는 쥭여줍니다.
춤추는 사나이 나 귀암 김정덕임다.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시간상 춤으로 대신 합니다.
잘 보시고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불철주야 불문가지 하고 게스트로 달려가겠습니다.ㅎㅎㅎ

안녕하신게라, 저 김병걸임뎌.작사가겸 작곡가임다.
국보문학 임수홍 회장과 친구여라 친구.
노래는 한 이 천곡을 작곡 했어라루, 뭐 내일은 해가뜬다 부터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등 무자게 많지유.
나왔으니 한 곡 하고 갈람니뎌.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당신을 사랑 한다고,당신은 모르실거에요,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터질거예요,내가슴은 얼마나 당신을 사랑 하는지......
국보문학에 계신 당신들 유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마음이 터질것 같은데 그 마음을 아시남유?

노래하며 춤추고 북치고 장구치고 피리부는 내가 누구여? 그것이 알고 싶습네다.
도깨비가 나와서 사진을 바꾸고 장난을 한 것 같아 좀 쑥쓰럽네유.
화산 김수일임다. 시를 사랑하고 시를 쓰는 시인이여라.
내가 사랑했던 여인은 연상의 여인이여라,연상의 여인.ㅎㅎㅎㅎ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수줍은 마음에서 당신곁을 지키네.
국보에 계신 연상의 여인은 제가 학실하게 지킴니뎌.
시방부터 염려 붙들어 메고 걱정하지 마소.

뭐냐뭐쥬뷰쥬르,나쥬 정근원이유라, 영상학을 전공이노 했스모니당.
신촌에 서강이노 대학이뇨 선상이여라, 영상학 교수라 카는데 맞는지 몰라유 ~~
불란서인가 파리인가 가서 파리 잡으며 공부하고 파리채도 많이 사왔으니 하나씩 가져 가세염.ㅎㅎㅎ
노래 한 곡 할람니당~~~
사랑주고 정도 주고 마음주고 떠나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
님은 먼곳에 있지 않스모니당, 여그 있어라 여그 국보에 많이 있어라우 서강이노 대학 선상님.

형제여러분 동포여러분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 뱅그르 인사드립니다. 시도 쓰고 글도 쓰고 노래도 쓰고 노래도 좀 부름니다.
국보에 왔으니 노래 한 자리 하고 갈람니뎌.
운다고 옛사람이 오리요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러주나 휘바람 소리~~
중후한 신사님, 뱅그르님의 멋진 곡조는 가슴을 타고 종로거리를 타고 메아리가 되어 흐릅니다.
하몽이여라. 휘바람을 불러줄 사람이 마이노 있스모니당.ㅎㅎㅎ
** 그리하여 님을 찾아 불원천리 지나고 삼만리길을 향해 갑니다.
인사동 관광객들이 밖으로 나오라고 난리부루스로 아우성을 지르며 유혹하기에 나 갑니다.
드디어 국보님들이 문을 열고 밖으로 행차합니다.

저기서 국보 영사기가 돌아갑니다. 무대를 카페 나이또로 돌립니다.
안 보면 평생 죽을때까지 후회가 막심합니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님의 형상이 떠 있어 술에 타서 사랑과 함께 마시고 있습네다.
햐! 기막힌 술잔이여!
술익는 곳간마다 노래 한 아름씩 쏟아집니다.
술 한 잔 마다 노래 한 곡조라, 참으로 멋진 광경이로다.
내가 먹고 죽어도 다시 찾아올 술잔이여! 너는 항상 국보님들과 함께 같이 있어 부럽기만 하구나.
이렇게 한 잔 적셨으니 몸풀러 갑니다.
팔로우미. 나를 따르라 자랑스런 국보님들이여!
나이또로 영사기를 돌립니다.
못 가신 분들은 시방 여기로 오시면 한 방 부르스로 시원하게 해결이 됩니다.

국보위성 발사 5초전 카운트 다운 합니다.
어! 벌서 4여라우. 손, 손이 문제입니다. 손이 누구인겨? 자수하여 광명찾읍시당.
내래 파리에서 온 미류신디로포여라우.
쉬팝을 부릅니다.쉬밥요. 밥이 쉰 노래임다.ㅎㅎㅎ
건모 오빠랑 같이 한국에서 뚜엣으로 노래도 불렀습니다.
짜라짜라짜라짜라 짠짠짠~
필요할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 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 갈게.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 참을 생각 해봐야겠지만~~~
언제든지 만사가 노케이여라 노케이.

저 영국에서 달려온 비비안 정이여라 비비안정.비비안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여라.
국보우드에서 열연한 영화배우 비비안정숙한숙이 입니다.
스자폰 오빠 노래 대신해줘잉.
그럼.그럼 하모니고 말고......
스자폰 오빠가 노래를 부릅니다.
으쌰,으쌰, 으쌰라 으쌰.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 보면은 어디선가 날부르는 소리가 들려 ~~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마셔버리자.
스자폰 오빠 화이팅이노 화이팅,엥콜!엥콜!
 
미류터너 요건 몰랐지.ㅎㅎㅎ
미류신디루퍼, 미류쉬밥 리사이틀이노 시작합니다.
해가뜨면 찾아올까 ~~ 바람아 멈추워 다오. 바람아 멈추워다오 멈추워다오.
난 몰라 아 아 멈추워다오,바람아 멈추워다오.
바람이 멈추자 이번엔 쉬밥이며 한 곡조 합니다.
그녀가 팝을 노래합니다.아이팝,유팝,쉬팝.
팝이여 밥이여 그것이 문제인데 암튼 밥이여라 밥. 밥을 한다니까요.ㅎㅎㅎ

다음타자는 모지선 화가임다.
현철이노 오빠노 곡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뎌.
마이크를 잡자 가수로 태어납니다. 김병걸 작곡가님이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를 사랑한다고 확실하게 붙잡아.
붙이면 떼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은 눈물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
사랑 사랑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그라모 국보문학에 님의 이름표를 학실하게 붙여스모니당구리.
화가 모지선 국보문학을 대표하여 가수로 태어나다.(국보문학일보 게재예정)ㅎㅎㅎ

오늘의 세상사는 이야그는 나이또 이야그입니다.
옛날에 국보문학에 최고의 선비들이 많이 모였는데 문학을 논 하면 주,야 일주일이요.
글을 두루마리에 쓰기 시작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왔다가 되돌아 가서 제주도로 갔다가 다시 옵니다.
술을 마시면 나이또에 있는 술은 전부 다 바닥이 나고 동네에 술이 동납니다.
노래를 부르면 일주일간 음악 소리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퉁소 소리,대금 소리,전자키타 소리,오르간 소리,피아노 소리,피리 소리,흑피리 소리, 변방의 북소리,
종로 종각의 종소리,산사의 종소리,학교종이 땡땡치는 소리 등 모두가 국보문학을 위한 소리입니다.
이 세상 모두 우리 거라면 ~~ 아 아 잊지 못 할 여고졸업반.
국보여고 졸업반 학급회장 서소영 세상사는 야그는 카페 나이또에서 인사드립니다.

다음 타자는 김종만 시인 서울지회장님 입니다.
마이크를 잡자 학봉오빠코러스단이 합주합니다.
우우우 우 우 우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보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이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역시 서울지회장님 종만오빠는 멋져유,멋져.
오케발이 기분이노 짱임다, 내래 한 턱 인정이노 사정이노 없이 학실하게 쏩니다.

다음 타자는 박광원 bbs 브로드 케스팅 사장님이여라.
도정 권상호 교수님과 함께 합창으로 부름니다.
삼각지 로타리에 굳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비에 젖어 한 숨 짖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가 울고 가는 삼각지.
여그는 삼각지를 지나 종로임다.
도정 교수님 한 곡 하시죠. 멋진 신사 박광원 사장님이 양보합니다.
저예. 노래는 못함니뎌, 대신 하모니카인가 뭔가 한 번 불랍니뎌.
휘바람 소리나면 박수 한 번 주시면 고맙겠습니뎌.

드디어 도정 권상호 교수님이 무대앞에 나왔습니다.
하모니커는 입에서 입으로 붑니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떠나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란 말은 못하고 떠나야 할 그 마음 ~
무정이노 부르스요, 부르스가 무정이로소이다.ㅎㅎㅎ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바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기쁨뿐이네 ~~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 해 봐도 보이는 것 모두 다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오 오 오 ~~
국보문학 회원님들 여름엔 동해바다로 고래잡으로 갈테니 저를 따라 오소마.
모든것은 동해 바다에서 깨끗하게 해결이 되니 걱정 하지 마송.ㅎㅎㅎ

저예 화가 모지선입니다.
양평 화실에서 그림 그리다 님들을 만나러 맨발로 한 걸음에 달려 왔시요.
노래도 불렀고 맥주도 한 잔 하고 잘 보냈습니다.
여름에 양평에서 만나유.
천사표 웃음을 간직한 님은 수채화 그리는 소녀여라 수채화 속의 소녀.
박수와 환호 우정과 사랑, 만남과 여흥, 그리고 테마 있는 모임 그것이 뭔지 아시남?
문학과 예술, 노래와 시 한 수, 민요와 창 한 곡, 수채화가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 , 문학을 논하고
시가 있고 수필이 있고 소설이 있는 그 곳 국보문학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다.
니들이 이 맛을 알아?
모두가 아우러진 테마여행 국보문학 정모는 인사동을 지나 운종가를 주마등 불빛으로 밝히고 있었다.
--- (글, 사진) 국보문학 기자, 수필가 선생원(별밤목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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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겁게 보았어요,근디 내소개가 좀 허풍이 실려 있네요.글쓰는재주는 없고했는디왼여러모로 띄워버리니 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여 ㅋㅋㅋㅋ우쨌던 그날 넘재미있었고요, 즐거웠읍니다.노래방 못간것이 후회되요. ㅍㅍㅍㅍㅍ
에궁 ~ 즐거운 분위기 차 시간때문에 일찍와서 끝까지 함께 하질 못했네요~
외모와 달리 재미지게 쓴 글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되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름다운 생각으로 멋진 배려와 좋은 댓글로 답해주신 뱅그르님,미소맘님,비선김지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직접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니 시간이 무진장 많이 잡아 먹습니다. 휴 ~~ 한숨이네염.이렇게 몇 시간 작업은 곤혹 그 자체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답해 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힘을 얻습니다. 누구가 보던지 국보문학을 수준이 있게 만들어야죠.ㅎㅎㅎ 잠시 생각을 틀고 제 나름대로 엮어본 내용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독자들의 몫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오월 마지막 주 행복하게 보내시고 멋진 사랑으로 곱게 색칠하소서. 감사함을 놓습니다.
수고했어요, 역쉬 국보문학의 메인 기자답네요 ㅎㅎㅎ
책임지세요 . 계속 웃음이 그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마음으로 달려와 보아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시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생각을 거듭하면서 작업했습니다. 국보문학수준을 높이려 모두가 노력하는 중입니다. 국보문학은 뭔가 달라도 다름니다. 글이 다르고 수준이 다름니다. 모두가 회원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긴 장시간 작업을 하고 난 후의 느낌은 상쾌한 카타르시스 입니다. 행복이 익어가는 멋진 시간 아름다운 사랑으로 결곱게 색칠하소서.국보사랑님,미류나무님께 고마움을 놓습니다.
멋지게 편집하여 꾸민 글 잘 보았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햐
좋다

그날 
의 열기가 다시 느껴지네요
모두모두 반가운 님들

밤목동님 멋져요


^^*
작업하면서 직접 글을 즉흥적으로 쓰고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멋진 성원으로 함게하여주신 만개선생 시인님,여랑 서소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발전된 생각을 갖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오월 아름다운 사랑으로 멋지게 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움을 놓습니다.
전문 기자로 뛰셔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ㅎㅎ 별밤목동님! 수고 많으셨구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배려로 멋진 성원을 주신 루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 주시고 격려를 주시기에 기나긴 시간을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이곳 바탕에서 직접 사진을 올렸기에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만나 뵈서 반가웠구요, 먼 길을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월 멋지게 안으세요.
아우 사진보니 시샘이 나네요 찻시간이없어 빨리왔드니 매진되고 차가없어 임시차로 내려왔드니 새벽0시30분 노래에나 나올법 했드랬 읍니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이요 뜻있는모임이었읍니다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셌구요 다음엔 마지막까정 남아 사진에 얼굴 찍이도록 하겠읍니다
매실성님 감사합니다. 멋진 매실주 한 잔 음미했습니다. 시간산 많은 분들이 먼저 가신것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쉬었다 가시면 좋습니다. 국보문학에 참여하여 성원을 주시고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수고를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름다운 오월 멋지게 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고마움 한 아름 놓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뵈어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내려오는길에 내내 서서왔지만 님들 뵙고 오는길에 마음이 뿌듯했어요... 잊을수 없는 추억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먼길 대전에서 한 걸음에 달려 오신 다모아님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 마음을 안고 갑니다. 다음엔 시간을 좀 내시면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국보문학을 성원하여 주시고 뒤에서 많은 성원을 주신 다모아님에게 MVP를 드립니다. 찾아와 격려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행복한 주말 멋지게 향유하소서.
작품 하나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별밤목동 님, 국보문학을 위해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인 글이나 짧은 글은 생각에 따라서 시간이 1시간 이내지만 길게 장문으로 사진을 넣고 직접 꾸밀려면 많은 시간과 피말리는 집중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1-2시간에 완성할 성질이 아니라서요. 아직 글이 서툴러 생각하고 직접 즉흥적으로 쓸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ㅎㅎㅎ 모두가 국보문학을 위한 일이기에 좋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님의 배려에 감사함을 놓습니다. 멋진 시간 부드러운 사랑으로 곱게 향유하소서.
즐거워 하시는 고운님들 하나같이 자랑 스럽습니다...별밤목동님 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으로 가득한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찾아 오셔서 격려와 멋진 성워을 주신 희유미선 선배님 감사합니다. 지난 국보문학 정기모임 후기를 대신하여 사진과 함께 르뾰형식으로 좀 코믹하게 꾸며보았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모여서 문학을 논하고 재미있게 멋진 추억과 우정을 공유했습니다.아름다운 의미를 한 아름 안고 왔습니다.행복한 시간 멋지게 향유하시길 바랍니다.고마움을 놓습니다.
전 언제나 보면 모임 사진중에 노래방 사진이 젤로 재밋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얼굴은 다 빨갛고 마이크 잡으신 모습과 표정들ㅋㅋ 정겨운 사진보고 많이 웃다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멋진 성원으로 다녀가신 사랑 조선미님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고 현장에 맞추려하니 장시간을 고민하는 고된작업입니다. 재미있게 보주신 님에게 감사함을 드립니다.좀 색다르게 틀어본 정모 후기글과 사진이 좀 코믹했는지요?ㅎㅎㅎ국보문학이 하면 뭔가 수준이 다름니다.아무튼 노래방 풍경이 재미있고 즐겁기에 스트레스는 한 방 부르스로 확 날려버립니다. 멋진 유월 해피하게 안으세요.
목동님의 말 재주 부럽습니다 멋진 님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체리향 이수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냥 말이 나오는데로 생각이 가는데로 몇 자 적었습니다.이렇게 글을 작성 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지만 많은 님들이 즐겁게 봐주시니 기쁩니다. 하시는 사업 무궁무진하게 번창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멋진 유월 아름답고 결고운 사랑으로 곱게 향유하소서.고마움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