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원수련회 다녀오는 길에 들러본 청양사와 제2석굴암 입니다. 청양사 바람소리 찻집에핀 난꽃을 보니 솔잎 바람차 한잔하고 왔는데 솔향이 아직도 입가에 감도는것 같네요...
첫댓글 학회장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몇년 만에 다시 가 본 청량사~ 단풍 시즌이 아니라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 왔습니다.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캄사캄사!!
오우 석굴이 넘 인상적이네요 ... 아 가보고싶다..경치도 넘좋고..형님 자세 죽입니다 ㅎㅎㅎ
첫댓글 학회장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몇년 만에 다시 가 본 청량사~ 단풍 시즌이 아니라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 왔습니다.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캄사캄사!!
오우 석굴이 넘 인상적이네요 ... 아 가보고싶다..경치도 넘좋고..형님 자세 죽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