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천제연폭포--여미지식물원--초콜렛박물관--유리의성--한림공원--용두암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부근,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상 ·중 ·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 m, 수심 21 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 ·제3의 폭포를 만든다.
<여미지식물원>
<초콜렛박물관>
<유리의 성>
<한림공원>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 공개하였다. 1986년에는 아열대식물원을 준공하고 1987년 재암민속마을, 1996년 수석전시관, 1997년 제주석분재원을 잇달아 개원하였다.
<용두암&용연>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오렌지팬션>-인터넷으로 사진만보고 예약한곳..3일중 최악의 숙소다.. 제일비싸고 주차장이 도로건너편에있어서 아들이 저 큰 가방을 어깨에 메고갔다.. 마당에 영화스크린도 있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영화를 볼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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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원문보기 글쓴이: 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