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夜 / 歌:青江三奈
作詞:千坊さかえ 作曲:花礼二 編曲:小谷充。
一、 男のために 死んだ女の 남자 때문에 죽은 여자의 町に伝わる 噂きいたこの町 마을에 전해지는 소문 들은 이 마을 蔦に埋もれて 眠る 담쟁이덩굴에 파묻혀 잠드네 丘のホタルの 夜明けに 언덕의 반딧불이의 새벽에 冷たい私のからだを 抱きしめて 차가운 내 몸을 감싸 안아줘 ああ いつまでも 아아 언제까지나 ああ いつまでも 아아 언제까지나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요 二、 あなたのために 生まれ変るの 당신을 위해서 다시 태어날거야 心残してひとり 訪ねたこの町 마음 남기고 홀로 찾아온 이 마을 船の霧笛も 哀しく 배의 뱃고동도 슬프게 白い港の 灯り 하얀 항구의 불빛 はかないおんなが 唇かみしめて 덧없는 여자가 입술을 깨물고 ああ いつまでも 아아 언제까지나 ああ いつまでも 아아 언제까지나 泣きている 울고 있어
明日に生まれる わたしを抱きしめて 내일에 태어나 나를 꼭 안아줘 ああ 消えないで 아아 사라지지 말아요 ああ 消えないで 아아 사라지지 말아요 夢の続きよ 계속되는 꿈이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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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