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하게 하는 우리의 역사교육
도서관에 가면 '역사' 라는 이름으로 분류된 책들이 모아서 진열하고 있다. 조금만 큰 서점에 가보더라도 역사책을 별도로 모아서 진열하고 있다. 이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들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이 역사 강좌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세계관으로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앞부분에는 '역사란 무엇인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라고 역사를 배우는 사유를 가리쳐 줍니다. 역사는 지난날 이미 일어났던 일입니다. 돌이킬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놓고 왜 말들이 많을까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며 또한 미래의 길집이다.' 는 의미를 알고 역사를 공부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여러 문제를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객관적인 역사의식을 살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현재 교육은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역사를 놓고 왜 말들이 많을까요? 어떤 사람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고 반박하고요.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역사를 적잖이 배우는데도 왜 사람들은 달리 이해하는지도 긍금합니다.
역사란 주인공 중심의 시대의 흐름을 말합니다. 세계관으로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앞부분에는 '역사란 무엇인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라고 역사를 배우는 사유를 가리쳐 줍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 미래의 길집이이다.' 는 의미를 알고 역사를 공부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여러 문제를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객관적인 역사의식을 살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현재 교육은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부를 못하는 청소년은 일찍 기술과 역사을 가르쳐 자립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자녀는 세 살부터 잘 가르쳐야 한다. 즉 삼세지습 지우팔십( 三歲之習 至于八十)이라고 한다. 이 말은 어릴 때 교육이 일생 동안 그 사람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발휘한다는 말이다. 역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의 만주벌판은 고구려, 발해 등은 분명한 우리나라 국토이었으며 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근대사의 흑용강 이북의 간도지방도 우리민족이 뿌리 잡고 살았던 고토인데 일제시대 일제가 우리민족을 무시한 체 중국과의 비밀협약으로 넘겨준 사실을 발굴하여야 합니다. 위와 관련 안수길의 간도 이야기는 이때 사정을 잘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이야기한다. 무엇인가 잘못되어 간다.떳떳한 사람에게 화환주어야 한다.
이 세상의 도깨비 방망이인 돈이면 다라는 청소년에게 사고방식을 고쳐주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 이건 정파와는 다르고 계략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열린 교육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의 전교조 교사들이 역사의 한 구석을 이념교육으로 활용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심히 격정스럽습니다. 남북이 외세에 의해 갈려서 우리나라와 접해있는 현실 속에서 자유 민주주의의 평화통일이라는 이념을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의 역사교육은 이념교육의 엉터리 교육이라고 한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재직시 역사 교과서와 역사담당교사들이 이념교육을 실시한다하여 이를 시정하여야 한다고 말이 많았으나 정국이 바귀어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이념교육이다, 아니다를 불문하고 모두 孟母三遷之敎(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3번 이사하였다는 고사)등과 같이 현실적으로 훌륭한 주위환경을 따라 이사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극소수의 유한층은 이를 무시하고 지금도 학군이 좋은 거주지로 무단 전출입을 하고 강남의 유명학군으로 전출하여 이념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공자도 교육환경에 자천(子賤)에 말하였다. 「과연 군자로구나 이 사람이여. 만약 노(魯)나라에 군자가 없었다면 이 사람이 어떻게 이런 군자다움을 취 할 수 있겠는가?」『子 謂子賤 하사대 君子哉라 若人이여 魯無君子者면 斯焉取斯리오』자천이 군자답게 된 것은 노나라에 현인과 군자가 많아서 보고 배워 그 덕을 취하여 덕성을 이루었기 때문이란 말이다.
세상사가 序列(서열)을 매긴다면 항상 우등과 꼴찌는 있게 마련이다. 공 교육보다 학원 등 사교육이 앞장서서 나서니 이는 본말의 전도 현상이 되었고 가정이나 학교 교육 전체가 대학가기에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전인 교육 즉 인성교육인 시욱지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떳떳한 꼴찌에게 박수를 치는 사회가 이루어져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갈을 찾아야 합니다. 즉 인문계대학이 적성이 맞지 않으면 기술로 세계 유일의 기술자인 시욱지가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오락이나 문화에 대하여 특히 대학가의 오락내지는 快樂(쾌락)頹廢(퇴폐)문화가 교육환경을 저해시킨다. 우리는 아이들에게을 돈이면 다 일우어 진다는 그릇된사고 방식을 살도록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바닥에서는 그처럼 혼자 잘난 것처럼 행세하던 사람도 외국인이 우리나라와 상대할 때는 멍텅구리가 된다. 직장인도 마찬가지. 왜 학교를 다니고 영어에 관심을 교육지침으로 교육과정으로 중점적으로 가지는데 그 평가는 낙제점이다.
외국은 어릴적부터 개성과 특기를 존중하여 즐겁게 공부하고 적성에 따라 기술 및 인문계열의 공부를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인문계 대학가는 교육에만 매달려 있다. 그러니 외국인이 볼때 졸업장은 있어도 실제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헛 똑똑이다. 대학은 가야 한다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고교 졸업생 80% 가 대학에 진학한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 대다수가 공부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대학을 나왔서도 국제적인 인재가 되지 못하고 외국인을 마주치면 벙어리가 된다. 그야말로 대학에서 배운 시간과 배움이 아깝다. 그건 그리하고 그야말로 공부를 못하는 청소년은 일찍부터 기술을 가르쳐 자립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즉 자녀는 세 살부터 잘 가르쳐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씁이 지당하다.
우리는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이야기한다. 무엇인가 잘못되어 간다. 이 세상의 도깨비 방망이인 돈이면 다라는 청소년에게 사고방식을 고쳐주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 이건 정파와는 다르고 계략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열린 교육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의 전교조 교사들이 역사의 한 구석을 이념교육으로 활용한다는 소식이 있어 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심히 격정스럽습니다. 그래서 국정교과서로 만든다 하였으나 흐지부지된 적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역사를 무시하는 위험스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예로 조선왕조 518년간의 교육이념인 성리학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완성된 사단칠정론등에 대하여 일제가 식민시대에 철저히 말살하려던 정책을 계속 이어받아 교육의 이념에서 제외 코자 한다.
이는 역설적 이라고 누가 원하겠습니까?그리고 성리학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은 결코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나 세대로 생각한다면 참으로 우둔한 세대라 합니다. 왜 중국에서 추진하는 동북공정은 무었입니까. 중국의 만주지방을 다스렸든 고대사에 고조선,고구려, 발해를 중국의 지방권력이었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인도의 타골이 우리나라를 일러 예언한 동방의 등불이라는 허언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들은 조선왕조시절의 정도전의 개국정신,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조광조의 도학정치사상 이황,이이,송시열의 주리설,주기설등의 사단칠정론 이황,이이,송시열등이 이룩한 주리론,주기론의 양대교육 이념을 버리고 일제 식민정책과 서양의 말세 자본주의만을 교육의 지표인양 알고 있습니다. 조선조 518년의 성리학(주자학)을 공리공담으로 생각하나 이는 현 세대에서 우리가 21세기에는 반도체 컴퓨터 , 로보트 등 첨단 산업에 적합한 사실상의 이론이자 교육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역사는 지난날 이미 일어났던 일입니다. 돌이킬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놓고 왜 말들이 많을까요? 어떤 사람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고 반박하고요.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역사를 적잖이 배우는 데도 왜 사람들은 달리 이해하는지도 긍금합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역사를 적잖이 배우는 데도 왜 사람들은 달리 이해하는지도 긍금합니다.
역사란 주인공 중심의 시대의 흐름을 말합니다. 세계관으로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앞부분에는 '역사란 무엇인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라고 역사를 배우는 사유를 가리쳐 줍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 미래의 길집이이다.' 는 의미를 알고 역사를 공부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과 여러 문제를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객관적인 역사의식을 살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현재 교육은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외국인이 볼때 졸업장은 있어도 실제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헛 똑똑이다. 대학은 가야 한다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국민의 대다수가 헛공부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대학을 나왔서도 국제적인 인재가 되지 못하고 외국인을 마주치면 벙어리가 됩니다. 그야말로 대학에서 배운 시간과 비용이 아깝습니다.우리도 중국의 역사왜곡에도 철저히 연구하여 후세에 부끄럽지 않는 조상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고구려 땅의 만주벌판과 발해, 근대사의 일제가 중국에 넘겨준 흑룡강일대의 북간도 등 고토 회복에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에 명심하여야 합니다. 특히 고조선·고구려·발해 등은 고대 중국의 동북지방에 속한 지방자치국가의 라고 왜곡합니다. 엄연한 국가를 자치 정권이라고 하는 역사의 왜곡을 북한과 한국의 학자들이 중국의 이러한 사실을 왜곡을 숙지하고 혼란을 부추기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 국정은 엄연한 한국사의 실체이고,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만주와 한반도를 동시에 영토로 삼았던 우리의 국가들이다.차제에 최고의 우수한 학생중심의 성리학(주자학)를 양성하는 교육을 전개하여야 하며 점차적으로 최고의 학교에서 최고의 교수진과 이를 가르치는 교육시스탬으로 장기적으로 혼신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성리학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미래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에 대비 하여 장차 정직하고 최고의 전문가인 시욱지들을 키워아 합니다.현재은 학문은 새로운 아이템으로 발전시켜야 정보화 산업의 발전에 발을 마추어야 합니다.또한 조선시대와 일제시대의 교육잔재로 꼭 6-3-4-의 교육만이 교육기간의 정설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자주적인 교육 시스템도 포함하여 발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선조의 양반은 기술하고는 거리가 먼 기술인을 기름강아지라고 무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잔존하고 있습니다. 성리학을 비롯한 동양사상을 깊이 있는 연구로 그간 어렵다는 한가지 이유로 방치하고 있는 학문을 게을리 할시는 학문의 I.M.F가 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