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커트 전도연
전체적으로 정수리와 뒤통수의 볼륨만 잘 살려주면 손질하기 쉬운 헤어스타일. 머리 끝 부분이 살짝 안쪽으로 말리도록 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복고풍 커트 김혜수
전체적으로 정수리와 뒤통수의 볼륨만 잘 살려주면 손질하기 쉬운 헤어스타일. 머리 끝 부분이 살짝 안쪽으로 말리도록 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경쾌하고 가벼운 느낌의 김민선
뱅 앞머리를 그대로 놔둔 채, 80년대 디스코 걸의 느낌처럼 경쾌하면서도 가벼워 보이도록 과감하게 커트했다. 현재 공전의 히트를 기록 중.
성숙한 커트 별
앞머리는 이마를 가로지르면서 자연스럽게 옆으로 떨어뜨려 연결되는 느낌으로 연출하고, 정수리와 뒤통수는 머리 뿌리 부분부터 드라이어와 롤 브러시를 이용하여 볼륨을 준다. 마무리 단계에서 가볍게 스프레이를 뿌려 그대로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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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사랑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러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