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정상적인 갓 결혼한 부부들이 아기가 안 생기는 것은 약 10---15% 정도랍니다.
참으로 이상하지만, 이것은 의학적으로 너무나 당연하게 생기는 현상인지라, 의사들도 원인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수정들을 권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 인공수정도 성공율이 거의 23%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부부들이 즉 아기가 안 생기는 부부들이 가지는 걱정은 참 클것입니다.
더군다나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들이 다 당연하게도 아기 없으면 어때...
둘이 변하지 않고, 잘 살면 되지...하고 아내를 위로 하지만 그러나 그 반대로 아내 되는 이들은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기에, 그 애닲은 마음은 실로 표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친정 부모들은 그 심각성을 여실히 느끼기에 조금만 부부가 찌부덩하고 우울하며, 싸우거나, 말다툼 하면 여간 가슴이 덜컹 거리는 것이 아니기에 그 걱정들을 참으로 말로 표현 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저도 그런 경우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고, 그럴때에 내가 해주는 처방이 있습니다.
물론 민간 요법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탁월한 방법으로 많은 부부에게 즐거움과 기쁨과 희망을 준 사실적인 것이기에 여기에 소개를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도 이 방법을 권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익모초라는 약풀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중국 약재는 효과가 거의 없으니, 국산 약재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약 600그람 정도 구한뒤에,
7살 되지 않은 남자 아기의 소변을 그만한 분량으로 구하여야 합니다.
그 양을 이 익모초 약과 함께 담구어 두었다가 맑은 날 햇볕에 말리는 것입니다,.
이러기를 9번 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바짝 말려 그것을 환약을 만드는 곳에 주문하여서 가루로 내어 환약을 만듭니다.
환약의 크기는 아스피린 약 만큼 크기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줍니다.
그 알약을 한번 복용 할때, 8알 에서 10알 정도 삼키면 됩니다.
이 알약을 복용할때, 아침, 저녁에는 물로 삼키고, 저녁에는 소주나, 약간 알콜기가 있는 술로 드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거의 모든 아기 없는 부부에게 만들어 준 그 약으로 10쌍중 8쌍 이상이 아기를 잉태 하였고, 거의 대부분 남자 아기를 순산 하였습니다.
제 경험상의 특별한 잉태약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기가 안생기는 아내들은 산부인과에서 가장 많이 권해받는 방법이 피임 주기에 자궁의 온도를 높히는 방법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배란날에 신경 쓰며, 초조하고 불안하여 마치 경기를 치루는 것 만큼 긴장 하기에 도리어, 자궁 온도가 낮아지고, 여성호르몬이 잘 분비 되지 않으며, 부갑상선의 긴장으로 도리어 생리가 불순되고, 온갖 미신적인 방법으로 남자 아기가 많은 집안의 애기 엄마의 속곳을 얻어 입거나, 혹은 무당들에게 혹하여 희한한 방법들을 쓰고, 온갖 기도 빨 받는다는곳에 가서는 기도를 올리고, 부적을 쓰고, 아기 가질수 있다는 영험한 곳을 순례하는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벌입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소위 용하다는 산부인과를 전전하고, 그들의 말을 철떡 같이 믿게 되어 오만가지 좋다는 방법들을 다 씁니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아는 저이기에 감히 함부로 권하지는 않으나, 그러나 너무나 간절한 그 마음들을 잘 알기에 오랜 고전을 두루 섭렵하여, 얻은 깨달음과 방법으로 이 처방을 쓰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남자 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음주, 혹은 과다한 남녀간 합방으로 말미암아 정자수의 부족을 잘 일으키는데, 남성들이 한번 사정 하는 가운데에서 정자수는 약 8000마리에서 2억 마리까지의 방출을 합니다.
여성의 자궁에 도달한 정자는 약 7일간 이상을 살수가 있는데, 여성이 자궁내에 난소에서 난자가 준비 되어있지 못하면 거의 대부분의 정자들은 자연사 하고 말아 버립니다.
8000마리 이하의 정자가 비활동성 까지 나타나면 그것을 무정자증이라 하여, 불임의 가장 큰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의 자궁 산도가 너무 높을 경우에도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전에 그 산도 땜에 녹아 버리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정상적으로 8000마리 이상의 정자가 방출 되고, 정상적인 건강한 부부라면, 너무 아기 갖는데에 염려 할것은 없으나, ,
요즈음은 너무 만혼으로 신랑, 신부들의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의외로 그러한 문제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임신 하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기에 조금만 남들과 다르면, 그것에 기인하는 심한 스트레스가 가중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인연의 가장 큰 인과관계에서 부모가 되는 일이 당연하기에 초조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일가친척, 집안 식구들에게 보여지는 눈치는 여성이 더 많이 받게 되겠지요...
따지고 보면 이제 결혼 한지 2년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결혼후 10년 이상 되어 아기를 만나게 되는 경우들도 허다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초조 할것을 잘 알기에 비방을 가르쳐 드립니다.
저희 절 밭에 자연산 익모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필요 하면 충분하게 잘 말려 드리죠...
단 아기 오줌은 본인들이 구하여야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스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병원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진행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 머릿속은 누구 오줌을 모을까하는 생각뿐이네요...^^*
손과 아랫배가 너무차서 좌훈을 하고 싶은데 자연산 익모초를 구입할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