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상단 <스폰서 링크>는 CPC(click per cost) 광고로 클릭당 광고비가 지출되는 것으로, 오버추어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오버추어는 아시는 바와 같이 여러사이트 최상단에 게재함으로써 노출수가 가장 많아 광고효율이 좋고, 미국에 지사가 있음으로 해외 마케팅, 실시간 매출 집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출수가 많은만큼 클릭수도 많고, 광고비도 많이 지출됩니다.
또한 미국지사로 인해 무효 클릭수에 대한 환급이 늦고, 관리가 어려우며, 최저 입찰가가 90/200/300원 입니다.
스폰서 링크와 같은 CPC광고로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클릭 초이스-파워링크> 광고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자체 방출하는 것으로 <스폰서 링크> 바로 밑에 게재되며, 노출영역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노출수, 클릭수, 광고비가 줄어듭니다.하지만 최저 입찰가가 50/70원으로 오버추어보다 싸고, 부가설명을 추가할 수 있으며, 실시간 매출 집계, 부정 클릭 등 문자 알림 기능이 있어 미리 미리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운영시간이 우리나라 기준으로시스템 운영이 용이하고, 환급정책이 우수합니다.
일일 매출, 키워드 성과 보고서 등은 광고를 성사된 후, 오버추어 계정을 만든 후에 오버추어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버추어의 광고비가 부담되시면, 네이버에서 하여 최상단은 아니지만 <파워링크> <비즈사이트>등으로 키워드, 문구를 달리하여 여러번 노출하는 것도 좋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내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