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의 택한 나의 백성(사41:8-10)
오늘 8절에 보면,“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나의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했습니다.이 말씀을 한마디로 말하면“너는 내가 고르고 골라서 내가 택한 나의 백성이다”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우리나라 꽃이 무궁화입니다.무궁화는 영어로(샤론의 장미)라고 하는데 “택함받았다”라는 뜻입니다.(히)하바살렛,(그)알데인,하와이안 히비스커스../우리나라 애국가도“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그냥 애국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는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1)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나의 야곱아
이사야 선지자는 20대 초반(B.C 750년)-70세 넘도록 B.C 700년(50년)동안 선지자로 활동했습니다.이사야 1:1절에 보면,유다(웃시아-9대왕)라고 했는데 이사야는 웃시아 왕과 사촌지간입니다.왕족의 혈족으로 태어나서 부족함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웃시아 왕이 죽었습니다.왕이 죽고 나니까 이사야의 가문은 하루아침에 모든 희망이 무너지고 이사야는 믿었던 세상의 줄이 끊어지고 만것입니다. 이사야는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이사야는 크게 좌절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이사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된것입니다.
계시의 내용이 뭡니까?.
(사41:8-10)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나의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사42:1)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사42: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었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사43:1)두려워하지 말라.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 지날대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라...
말하자면 뭡니까?. 세상 줄이 끊어지고 믿었던 세상 빽이 살아졌다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시146:3). 이스라엘 백성은 보통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사43:1)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우리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지난주에 강릉 영화관에 가서 보훈선교단 회원 25명과 함께 건국전쟁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건국전쟁이라는 영화는 이승만 대통령께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공산주의가 되지 않게 하려고 얼마나 힘쓰고 특히 여성교육을 위하여 여성학교를 세웠습니다.당신 대한민국 사람들 67%가 조선인민주의국가를 찬성하자고 나왔습니다. 김구선생도 북한에서 김일성과 공산주의 찬동하고 서명까지 했다는 사실을 보고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존경했던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은 절대로 공산주의는 안된다고 투철한 반공을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북한처럼 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좌파들은 그런 이승만 박사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죽일 듯이 하고 있습니다. 왜냐?. 이승만 대통령께서 공산당을 싫어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섰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국전쟁 영화도 못 보도록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건국전쟁을 보게 되면 좌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했고 이승만이 얼마나 정직하게 나라를 세우는데 희생했는지 역사적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역사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꼭 필요한 인물들을 내세우셔서 대한민국을 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이번에 국민의힘에도 다 망해가는데 한동훈이라는 젊은 사람이 딱 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 내려는 모세같은 인물입니다.
모세가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그렇게 고생을 하더니 이스라엘을 구하는 인물이 된 것입니다. 윤석렬 대통령도 좌파들에게 두들겨 맞고 한동훈이도 두들겨 맞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대한민국을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우리나라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좌파들을 완전히 쪽도 못쓰게 해야 합니다.
(2)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은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사야 1장 3절을 보면,“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도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만약에 남의 집에서 머슴으로 살던 사람을 부잣집 누가 불러서 말하기를“너는 거기서 그러지 말고 나하고 같이 일좀하자, 공부시켜주고 평생을 책임져 줄께..”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두말할 필요 없이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자기를 길러준 분을 거역한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습니다. 애굽의 노예살이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서 너 거기서 그러지 말고 나하고 일좀 하자,너는 내 백성이다...그래서 애굽에서 해방시켜서 홍해를 건너,광야를 지나,오늘날 유대 민족을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했습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사람들이 하던 잘못된 풍습을 따라 살았습니다.하나님 대신 태양신을 섬기고 농번기에 막걸리 같은 것을 붓고 제사지내고 이런 미신에 빠졌던 것입니다.
여러분,십계명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계명을 보세요.“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두 번째“우상을 만들어 그것에게 절하거나 우상을 섬기지 말라....”이 두 가지는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것이고 절대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유대 이스라엘에는 42명이나 되는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성경을 보년,“아무개, 아무개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라는 말씀이 자주 나옵니다. 무슨 악입니까?“우상숭배하는 악을 행하여”라고 했습니다.
42명의 왕들 가운데 하나님 잘 섬긴 왕은 10명도 안됩니다.
전부 다 악을 행하여 바알을 섬기고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짓을 했습니다.
여러분, 유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최고의 축복을 받은 민족입니다.자기들 입으로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습니다(바리세인).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짓고,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는 위선을 떨고 살았습니다.(그야말로 너희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무당이 100만명이랍니다.교회는 5만도 안됩니다.
점보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교회는 점점 줄어듭니다. 영적 위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더 이상 그러지 말고 빨리 돌아오라...”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나의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여러분,이번에 우리 백성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또 좌파들을 뽑으면 나라는 100% 공산화됩니다.시간을 내어서 건국전쟁이라는 영화를 한번 보세요.좌파들이 얼마나 역사를 왜곡시켜 놓았는지 가서 보고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기도하는 민족, 하나님 사랑하는 민족,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민족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택함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택함받은 백성, 하나님의 택함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산위에서 배를 만들던 노아는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으나,하나님의 말씀에순종했던 노아처럼,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