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ain Phase
당신은 모든타입의 주문과 어빌리티를 당신의 턴에 메인단계에 사용할수있습니다.
당신은 이번단계에 하나의 랜드를 플레이할수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턴에 단 한번만 행할수있습니다.
[당신의 턴의 메인단계를 끝내고 전투단계로 넘어갈때는 상대에게 메인끝이라고 선언을
해야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리 신경쓰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 될수 있으므로 상대가 요구한다면 반드시 따라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당신의 턴에 메인단계를 끝내고 별 선언 없이
두개의 백기사로 탭하면서 공격선언을 했는데 상대가 `공격전에 백기사 둘을 탭합니다' 라고
날치기선언을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가벼운 친목목적의 게임이라면 서로 웃으면서
할수있겠지만 이게 정식 토너먼트급의 경기에서라면 어떨까요? 공격선언을 위해 탭한 생물을
언탭한다고 해서 공격이 취소되는것도 아니며 공격선언을 해서 이미 탭된 생물을 또다시
탭해서 공격을 무효화한다는것도 규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한마디로 말이 안되는 일이죠 -_-;]
3. Combat Phase
이번 단계는 5가지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a. Beginning Of Combat Step
플레이어들은 인스턴트와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습니다.
b. Declare Attackers Step (공격자선언단계)
당신은 당신의 언탭된 생물로 공격선언을 할수있으며 이때 그 생물은 탭됩니다.
Wall형태의 생물이나 이미 탭되어있는 생물로는 공격선언을 할수없습니다.
당신의 공격선언이 끝났을때 플레이어들은 인스턴트와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습니다.
(*공격선언을 하는 도중에 딴지걸면 한대 맞습니다 -_-+)
[이번단계의 핵심은 공격자가 공격선언을 한후 상대방이 방어선언을 하기 전에 생기는
공백기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방어자 및 공격자는 이때 자신에게 조금 더 유리하도록
인스턴트나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은 방어자이고 상대방이
백기사 3기를 소유하고있을때 당신은 그중 2마리의 생물을 제거할수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을경우 아무거나 제거하기 보다는 공격선언이 들어온 백기사를 제거하는 편이 2점의
생명점을 지켜낼수있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_-; ]
c. Declare Blokers Step
당신의 상대방은 당신의 공격중인 생물에 대해 방어선언을 할수있습니다.
각 방어하는 생물은 한개의 생물만 저지할수있습니다.
단 공격하는 생물에 대해서는 2개 이상의 생물로 방어할수있습니다.
즉 혼자서 2개 이상의 생물을 저지할수는 없지만 여러개의 생물이 하나의 공격중인
생물을 저지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방어선언 이후에 플레이어들은 인스탄트와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습니다.
(*방어선언을 하는 도중에 딴지걸면 두대 맞습니다 -_-+)
d. Combat Damage Step
이번 단계에서 생물들은 실제로 데미지를 주게됩니다.
[이번 단계가 실제 전투단계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데...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계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_-;]
이번 단계는 실제로 2개의 부분으로 미세하게 나뉘게 되는데
하나는 전투데미지가 계산되고
이것이 스택에 쌓이는 부분으로서 이때 전투피해는 마치 인스턴트나 어빌리티처럼
차곡차곡 스택에 쌓이기 됩니다.
이 전투피해스택(-_-?)은 Combat Damage Step이 끝날때 발동됩니다.
(*이때 전투피해들은 스택에 쌓여있기만 할뿐이므로 생물이 무덤에 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데미지를 계산한후 후처리 부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피해계산후 플레이어들은 인스턴트나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습니다.
보통 이 시점에서 리제네레이트나 프리벤트 등의 이팩트를 사용하게됩니다만 인스턴트를
플레이할수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부메랑등으로 전투피해를 받은 자신의 생물을 부메랑 등으로
손으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플레이를 떠난 생물에게 갔던 피해들은 무효가 되며 플레이를 떠난 생물이
주었던 피해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수정한내용)
[예를 들어서 5/3생물이 공격했을때 2/2생물과 2/3생물이 멀티방어를 했을경우
공격자가 2/2생물과 2/3생물에 각각 2점과 3점의 피해를 나누어주었을때 방어자가
2/2생물을 손에 올리는 이팩트를 사용한다면 2/2생물이 5/3생물에게 주었던 피해는 유효하며
5/3생물이 2/2생물에게 주었던 2점의 피해는 무산됩니다.] (*수정한내용)
Combat Damage Step이 끝날때 전투피해스택(?_?)에 쌓여있던 피해들이 적용되며
방어력 이상의 피해를 받은 생물들은 무덤으로 가게됩니다.
e. End of Combat Step
플레이어들은 이번단계에 인스턴트와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지만 그리 필요하지는 않을듯하군요.
(*우체국님의 도움으로 번역 ( __) )
4. Main Phase (AGAIN)
메인단계를 한번 더 가지게 됩니다 -_-;
우리모두 알아서 합시다 ( __)ㅇ
5. End Phase
a. End of Turn Step
플레이어들은 이번단계에 인스턴트와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있다.
b. Cleanup Step
만약 당신이 7장 이상의 카드를 손에 가지고 있는 경우 당신은 7장을 제외한 나머지 카드를
선택해서 버려야한다. 그리고 모든 `until end of turn'이 붙은 효과들은 끝나게된다.
이번 단계에서는 누구도 인스턴트나 어빌리티를 사용할수없다.
[말하자면 이건 기존의 Discard단계인것 같군요 -_-;
몇몇 카드는 디스카드단계에 사용할수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카드로 Necropotence(맞나 -_-;), Necrologia등이 있습니다.
Necropotence의 경우 디스카드단계에 생명점을 지불하고 그만큼의 카드를 드로우할수있는데
이것은 Necrologia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카드가 아닌한 디스카드 단계에 사용할수있는
카드는 없으므로 카운터류 및 디스인첸트류의 주문 또한 이때 쓸할수없으므로 막을수없습니다.]
... 죄송하지만, 8판의 룰북 부분에서의 해석을 잘못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부분의 뜻은 전투피해 계산 후 더이상 플레이에 없을 경우 그 피해를 무효화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크리쳐가 더이상 플레이에 있지 않은 크리쳐에세 데미지를 주려고 했을 경우,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데미지가 주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이포이 님께서 쓰신 글에서 청샤드로 데미지 딜링을 스택에 쌓은 후 핸드로 올렸을 경우, 5/4 짜리가 올라간 2/2 짜리를 죽일 수가 없는 겁니다. 데미지를 줄 수가 없고 주어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택에 쌓인 2/2 의 공격력 2점은 5/4 크리쳐에게 스택이 해결되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과거 5판 룰에서는 데미지 딜링의 단계에서 재생과 방지 이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만, 6판 개정룰부터는 전투 데미지 정의 단계와 딜링 단계 사이에 인스턴트와 어빌리티를 쓸 수 있는 단계가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zards.com/default.asp?x=mtgcom/daily/bb5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중간에 보면 Damage on the Stack 이라는 부분에 거의 유사한 상황도 연출시키고 있습니다. 당시의 환호와 반발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아무튼 매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준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개정 당시에는 꽤 당혹했었지만요^^)
눈썹고양이님 말이 맞습니다. 데미지 지정전과 데미지 지정후를 잘 따져봐야합니다. 데미지 지정전에 저지 생물을 올리면 트램플 데미지는 몽땅 플레이어에게. 데미지 지정후 올리면 위의 경우 (저지생물에게 2, 플레이어3) 이렇게 지정하면(지정된 것은 절대 변하지 않음) 생물 올라가고 플레이어 3맞고, 5/2 죽고.
첫댓글 으아 그런거였군-_-
감사합니다^^ End of combat step 의 해석은... '플레이어는 어빌이나 인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보통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군요. 이전 스텝에서 보통 할일을 다 하기 때문에 그런 말은 붙여놓은 것이겠죠?
... 죄송하지만, 8판의 룰북 부분에서의 해석을 잘못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부분의 뜻은 전투피해 계산 후 더이상 플레이에 없을 경우 그 피해를 무효화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크리쳐가 더이상 플레이에 있지 않은 크리쳐에세 데미지를 주려고 했을 경우,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데미지가 주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이포이 님께서 쓰신 글에서 청샤드로 데미지 딜링을 스택에 쌓은 후 핸드로 올렸을 경우, 5/4 짜리가 올라간 2/2 짜리를 죽일 수가 없는 겁니다. 데미지를 줄 수가 없고 주어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택에 쌓인 2/2 의 공격력 2점은 5/4 크리쳐에게 스택이 해결되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과거 5판 룰에서는 데미지 딜링의 단계에서 재생과 방지 이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만, 6판 개정룰부터는 전투 데미지 정의 단계와 딜링 단계 사이에 인스턴트와 어빌리티를 쓸 수 있는 단계가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zards.com/default.asp?x=mtgcom/daily/bb5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중간에 보면 Damage on the Stack 이라는 부분에 거의 유사한 상황도 연출시키고 있습니다. 당시의 환호와 반발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아무튼 매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준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개정 당시에는 꽤 당혹했었지만요^^)
미스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8판룰북의 해석은 크리쳐가 플레이에 더이상 없으면 그 크리처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록소돈워해머달린 크리처를 블록한후 블록크리처를 손으로 돌려버리면 데미지를 줄 수 없어 라이프를 채울수 없게 되지요.
그러면 전투중 내 생물의 데미지를 스텍쌓고 손에 올리거나, 희생시켜도 데미지의 목표인 상대방 생물이 플레이에 있다면 그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거군요. 약간 아쉽지만 정리와 이해가 됩니다.
위의 글은 2002년 12월에 쓰여진 글이네요. 좀 읽어 보니 이해가 됩니다. 6판때부터 바뀐거군요. 음... 아무리 생각해도....MTG의 생물들은 모두다 전투때 검기를 날리는 것인가..... 데미지를 스텍쌓고 사라져 버리다니....
제가 쓴 답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공인 저지에게 배운게 틀릴리 없잖아요 -_-;
불타는대삽 님께서 해석을 잘못하신듯 합니다.
어..어려워 ㅠㅠ
잘못된 내용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__)
6판때..에..인터하비 게시판에 있던 매직 입문만화-_-를 보면 유니콘으로 때리고 손으로 돌리는 장면이 나오죠. 누구 그거 가지고 계신분?
록소돈 워해머가 달린 크리쳐 블록하고 손으로 올리면 트램플 데미지가 플레이어에게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트램플 데미지가 플레이어에게 들어가려면 막히지 않았거나 막은 생물의 방어력 이상의 데미지를 생물에게 가해야 하는데 일단 막혔고 생물은 플레이에 없으니 위의 룰에 따라서 데미지가 없는거죠.
트램플 데미지가 손으로 올린 생물의 방어력 이상인 경우에는 그 이상의 데미지는 플레이어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니라면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예로 록소돈 붙은 5/2 생물이 공격을 하고 2/2 생물로 방어를 합니다...데미지 스택을 쌓고 2/2생물을 핸드로 올리면 플레이어에게 3점이 들어오고 2/2 생물은 손으로 올라옵니다...
이 경우에 5/2 생물은 죽겠구요....데미지스택을 쌓기전에 2/2 생물을 손으로 올리면(이럴 사람은 없겠지만.) 5/2생물은 살아남고 본체에 5점이 들어온다..................라고 알고 있었거든요...잘못된 부분 좀 지적해주세여.
저도 다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거든요...양해를...
그럼 트램플 능력있는 크리쳐를 막은후 손으로 되돌리면...룩소드 붙은 5/2짤을 공격하고...2/2로 방어자 지정후 손으로 되돌리면 2/2의 뎀지는 5/4짤의 방어를 2깍고 5/4짤 트램 있는거는 막혔고...방어력은 알수 없기에 뎀지는 없어지나요..??아무 피해도 못주고..??
눈썹고양이님 말이 맞습니다. 데미지 지정전과 데미지 지정후를 잘 따져봐야합니다. 데미지 지정전에 저지 생물을 올리면 트램플 데미지는 몽땅 플레이어에게. 데미지 지정후 올리면 위의 경우 (저지생물에게 2, 플레이어3) 이렇게 지정하면(지정된 것은 절대 변하지 않음) 생물 올라가고 플레이어 3맞고, 5/2 죽고.
으음 역시 원래 알고 있는 것이 맞는 듯.... 요 이틀간 너무 헷갈렸다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