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복잡한 일과를 뒤로 하고...
2006.2/20.(월)오후7시에..
한양대학교 안산 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안산지역 기독 직장인을 위한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제1부†
"모든것의 중심은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기도와 함께...
조윤호집사님의 리더로 통찬회와 한마음으로 모인
안산지역 기독직장인들의 찬양이 한양대학교
캠퍼스를 사랑의 멜로디로 가득 채웠습니다.
총 8곡(축도후의 축복송까지)의 찬양이 하나님께 드려졌고
율동과 찬양시를 통해... 온몸과 마음의
중심을 드리는데.. 우리들은 오직 몰입했습니다.
"주의 일에 힘쓰는 자"라는 제목으로
직장사역연구소장이신
방선기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는데..
1.신우회가 할일
ㄱ. 직장일도 주의 일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라
ㄴ. 나의모습 속에서 주님을 들어내라
ㄷ. 동료들과의 관계성을 회복하라
2.흩어진 교회가 할일
ㄱ. 직장인들을 위한 중보기도
ㄴ. 동료들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며 전도하라
ㄷ. 불신자들이 거쳐가는 처소가 되게 하라
(기신자들에게 연락하는 일에 힘을 낭비하지 말라)
적절한 유머와 예화를 통해...
직장인 신우회가 꼭 필요한 액기스만을 들려 주시며
견고하게 흔들리지 말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될것을 말씀하시며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증거하셨습니다.
†제3부†
만찬과 함께 나눔과 교제의 시간이 있었는데...
우리 통찬회와 이번일을 의뢰하신..
천영규집사님(T:018-224-5923)부부께서 자리를 빛내 주신 가운데...
한양대학 근처의 두부마을에서.. 품평회를 가지고...
하나님의 통찬회를 향한 비젼을 다시 한번 다지는
축배?(숭늉아님 콜사ㅋ)를 들었습니다.
*:..:*☆''''♥'''' ♧ *:..:*
금번 직장인선교회 찬양인도를 뒤로하며...
하늘의 별처럼 들의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남들처럼 뛰어나진 못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이러한 사랑이 있고
겸손이 있고...열정이 있다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위해 언제나 아름답고 귀한
불티를 피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사랑은 언제나..승리를 가져온다는 진리를
아무 의심없이 믿으며 이대로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묵묵히 또는 뜨겁게...
주님이 뿌려주시는 사랑의 분무기에 흠뻑 취한..
통찬맨들의 싱그러운 모습이 모든것을 말해 주지 않나요?
통찬맨들 사랑합니다.
그리고...축복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교회 막강한 통키타 선교회에서 이제 2회째 출발하는 직장선교회 연합예배에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바쁜시간 중에 참석해 주셔서 무지하게 꾸~벅 큰절드립니다.최상덕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안산 직장선교 연합회 섬김이 천영규 집사 올림
평소 김원 형제님의 아버지학교 활동상과 간증을 아버지학교 월간지에서 보고 많은 은혜받았는데 통찬회에 숨은 내조로 봉사하시는 방장님(김은희 집사님)을 알고 나니 훌륭하신 남편뒤에는 숨은 보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 예배(직장선교 수요예배12:00)마치고 연합예배 평가회도 갖었습니다.샬롬!
첫댓글 통찬회 여러분의 열정과 하나님으로 향한 찬양이 울려 퍼지는 순간 감동 이였습니다.....
후아~오늘 방장님의 글솜씨 대단 하시네요..^^..하늘의 별처럼 들의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녹음해 놓으셨나요??정확하고 예리하게 옮기셨네요..감사..
진짜 기억력 좋으셔. 난 성경 한구절 밖에........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말라' 이 말씀이 그날 제게 확 다가왔는데.... 말씀이 되살아나네요. 감사혀~~~~
통찬회 여러분!! 주님을 찬양하는 열정에 은혜받았슴다. 앞으로 통찬회는 더욱더 해같이 빛 날겁니다...감사해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교회 막강한 통키타 선교회에서 이제 2회째 출발하는 직장선교회 연합예배에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바쁜시간 중에 참석해 주셔서 무지하게 꾸~벅 큰절드립니다.최상덕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안산 직장선교 연합회 섬김이 천영규 집사 올림
회식자리까지 두부부께서 함께..오셔서...풍성한 나눔이 되게 하심 감사드려요~진행과..마이크등..여러가지 의사소통이 충분히 되지 못해..다소 매끄럽지 못한점이 있었는데...다음번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더욱 발전된 모습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천집사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그 섬김의 열심이 주님의 일을 하듯하심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소 김원 형제님의 아버지학교 활동상과 간증을 아버지학교 월간지에서 보고 많은 은혜받았는데 통찬회에 숨은 내조로 봉사하시는 방장님(김은희 집사님)을 알고 나니 훌륭하신 남편뒤에는 숨은 보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 예배(직장선교 수요예배12:00)마치고 연합예배 평가회도 갖었습니다.샬롬!
김은희 집사님께서 방선기 목사님 말씀의 소감을 아주 잘 기록하셔서 위 통키타 선교 홈피와 말씀을 연합회 홈피에 등록을 하려 합니다.무조건 허락하시리라 믿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할렐루야!
귀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더욱 성령님의 인도따라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시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난 또 무슨 리플인가 했네욤~ 에효~(이고 다시 보니 나둥 무슨듯인지 몰겠뜸)^^(*~수정하고 감ㅋㅋ
항상 은혜가 넘치고 활기 넘치는 김은희 집사님이 부럽네여 참가 하지는 못했지만 활기 넘치는 통찬회를 보니 정말 기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담엔 꼭 저도 함께 할께요 감사 감사 합니다
민석집사님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은 아실거예요. 그러잖아도 모두들 집사님의 근황을 궁금해 하셔요~담주엔 볼수 잇겠쪄?
민석 집사님 방가와요..~~
못가보는 심정 으휴~~~ 언제쯤 월요일 시간이 날까??? 여러분 행복하세요 ㅡ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