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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 알림/공지 故 노무현 前대통령 안장식
내사노 추천 0 조회 792 09.07.02 20:2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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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2 23:53

    첫댓글 명복을 빕니다...보고싶다.....

  • 09.07.03 00:59

    당신을 사랑해오고 존경해오던 9년전 그대로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사람사는 세상 미리 만들고 계시죠? 바로 뵈러 못가도 .. 언젠간 저도 당신께서 만든 사람사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낼수있겠죠. 원망마라 하셨지만, 이번만큼은 듣지않겠습니다. 당신의 억울함 언젠간 더 큰 어른이 되어서 꼭 갚고 그후에 노짱님 뵈러갈께요 긴 시간이겠지만 저희 모두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09.07.03 01:43

    내사노님 전 9일날 저녁 당번 근무 하고 10일날 아이들이랑 같이 갈려고 합니다 그날 뵐수 있을까요 최대한 빨리 도착 해야겠군요

  • 09.07.03 04:15

    조문......하고왓을때.........정말.......가슴이찢어지는줄알았는데..........또슬픈눈물이주르륵흐르겠다........... 그립습니다.........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 09.07.03 08:00

    명복을빕니다...편안하게...거 하십시요...애타도록 그리웁고...보고싶어요...님이 가신길은 멀기도 하시군요...언제쯤 우리곁에서.다시뵐수 있을까요...아아...그리워집니다..

  • 09.07.03 09:47

    언제쯤 님을 편안히 보내 드릴 수 있을지 ... 사랑했던 나의님... 영원히 사랑할 나의님...

  • 09.07.03 10:03

    10일.... 이젠 가시나요 정말 가시나요 우리는 아직 보내드릴 준비가 안되었는데 그리 빨리 가시나요. 아마도 못 보내드릴 것 같습니다.

  • 09.07.03 10:59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봉하에 가면 웃으시면서 반겨주실것 같아요.......

  • 09.07.03 12:25

    님은 가셨지만 내가슴에는 항상 계시는것을요? 님을 사랑했습니다..뵙고싶고~항상 컴을 커면 님의 목소리 듣는게 나의일과가 되어버렸습니다..꼭 봉화마을에 가 뵈올께요...웃으면서 맞아 주실거지요..

  • 09.07.03 12:46

    그저 눈물만 나네요^^.....

  • 09.07.03 13:16

    요즘 사느게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마음은 뻥 뚫려서 감각조차없구요.

  • 09.07.10 11:56

    저도 그래요.....

  • 09.07.03 14:46

    여기와서보니,또 다시 가슴이 콱 막힙니다. 무슨말로 유가족 위로해드려야하며,또 노짱님 가시는길 어찌 지켜봐야 할지 눈물부터 앞섭니다.부디 편안히 극락왕생 하십시요. 여름 방학하면 가족이 찾아 뵙겠습니다.

  • 09.07.03 16:16

    눈물,,,

  • 09.07.03 16:25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부디 편히 쉬세요~

  • 09.07.03 16:27

    내 대통령 내 사랑하는 대통령... 절대 보내지 못합니다. 영원히 내 대통령과 함께 할겁니다.

  • 09.07.03 17:02

    명복을 빕니다....

  • 09.07.03 18:38

    참석합니다.

  • 09.07.03 18:54

    님이시여 이제는 가시나요 흐르는 물처럼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듯 49제 그리고 안장식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 09.07.03 20:22

    이제는 정말 그분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아직도 그분의 추모영상을 보면서 눈물만 흘립니다. 어떻게 그분을 보내드리고 빈가슴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09.07.03 23:51

    봉하에 열일을 제치고 가려고 합니다..아직도 가슴속에 기억속에 그대로 있는데..앞으로 해야할 일도 조금은 구체화되어 조금씩 교육하고 조직하고..실천하려고 합니다..

  • 09.07.04 08:16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책 추천사로 대신하신 추도사를 읽으며 이 나라의 앞날이 더욱, 심히 걱정 됩니다. 저 무지한 자들의 어리석음이 얼마나 더 가려는지요,,, 가야지요 우리의 힘이 되시고 나라의 민주확립을 위한 열정을 주시는 님이 계시는 곳으로,,, 그리고 나가야죠,,, 망할나라당, 그 패거리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굳세게...

  • 09.07.04 11:42

    어느곳에 계시더라도 우리의대통령님 이십니다....

  • 09.07.04 15:33

    이제 정말 우리가슴속에 묻어야합니까? 원망말라는말씀 지킬수가 없네요.MB가 죽도록 원망스럽습니다.

  • 09.07.04 16:57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우셨던 님~~하늘에서라도 우리나라 지켜주시는 수호신 되소서~~!!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 09.07.04 19:41

    10일날 다시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말도 안되는 희망을 바래봅니다. 금방 살아오실것만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 09.07.06 09:54

    부디 영면하세요..

  • 09.07.06 11:18

    가시면 안되잖아요!

  • 09.07.06 13:04

    편안히 고히고히 잠드소서~~!!!

  • 09.07.06 13:19

    빛고을 광주인데요 참석하고싶은데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안장식에는 참석 못하고 다음에 편히 계실때 우리 가족은 참석 할랍랍니다.

  • 09.07.06 15:33

    편안히 잠드소서~`

  • 09.07.06 18:29

    우리 겼에서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 움직이소서

  • 09.07.06 22:21

    ㅠㅠㅠ 죽어도 죽지 마세요...영원한 나의 대통령님..영원한 나의 아버지...

  • 09.07.07 10:51

    자꾸만 슬퍼지네요~~~ 비가 내리니 더 슬퍼요~~~ 49재 의식 이승에서 마지막이잖아요...너무너무 슬퍼요...

  • 09.07.07 11:39

    어제는 봉하정토원에 봉사하고왔습니다 멀리서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산꼭대기에 계시는 대통령님을뵙겠다고 젊은부부 노부부모두 손을꼭잡고 올라오십니다 친구 친지 가까운이웃 과 함께 어울려 많은분들이 오십니다 봉사 갈때마다 그래도 이웃사람과 아는사람들을만납니다 창원에 살아서일까요 그분들을보면 정말고맙고 감사한마음이 ..................

  • 09.07.08 16:08

    편안하게 잠드시기를 빕니다.

  • 09.07.08 23:34

    원주입니다. 너무 감사하게 저는 참석하게 되었네요...빗줄기에 눈물이 가려졌으면 좋겠어요

  • 09.07.09 22:10

    사람사는세상에 먼저 가신거죠? 그곳은 정말 사람들만(?) 살수있길........

  • 09.07.09 22:18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님(대통령)을 그리워 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09.07.10 20:28

    노무현대통령님!몸은 우리곁에서 떠나셨지만 마음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민주주의 발전을 지켜볼것입니다.

  • 09.07.10 23:12

    정말 오늘만큼은 보내드려야했는데 맘처럼안되네요.....마음이 넘 아픕니다.....하지만 앞으로 작은거하나하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사람사는세상을위해...

  • 09.07.23 11:50

    가슴이 ..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왠지 모르겟지만... 사랑합니다..

  • 09.07.23 12:50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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