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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산 기도원
본문<수>2;1
제목; 명품 인생 라합!!
오늘은 두 가지만 따라해 주시고 말씀 듣도록 합니다
하나는; 내 인생에 가장 수지 맞은 일은 예수님을 만난 일이다
또 하나는; 말씀에 반응하여 적용하고 결단으로 도전하여
실천 순종으로 살아내자!!!
여러분 언행일치가 안 되는 삶은 불순종입니다
그런 삶을 우리는 묵은 닭이라 말하고 묵은 닭은 알을 낳지 못하니
열매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들은 말씀에 반응하여 적용하고 결단으로 도전하여
실천 순종으로 살아내자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사교육 현장에서 재수생과 입시생을 가르칠 때에는
족집게 강사라는 말을 들었는데
요즘에는 이 말을 일타 강사라 말하며 족집게 문항을
킬러 문항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들이 벌어들이는
고액 연봉으로
명품차에 명품 주택, 명품으로 휘감고 산다고 공격을 하던데
여러분 진짜로 이들뿐 아니라 많은 돈을 가지고 이렇게 사는 것이
명품인생일까요?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명품인생으로 사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수>2;1의 말씀으로 제목은
명품 인생 라합으로
여러분 명품 인생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명품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악이고 교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인물 라합은
기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라합을 만나라 하면 기쁘고 좋아하는 데
기생 라합을 만나라하면 싫어합니다.
라합의 앞에 붙은
기생이란 이 말 때문입니다.
라합은 좋은데 기생은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도
교양 있게 믿으려 하고 기도를 해도
품위를 유지하며 점잖게 말하며 기도합니다.
찬양도 그렇게 합니다
목사들이 더 많이 기도 안하고 성경 안 보고 연구도 안 합니다
주여...하고 소리 지르면 시끄럽다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집사 시절 새벽에
오래 기도하다가 내가 너무 오래 한다고
문 잠그고 집에 가야하니 그치라고 해서
쫓겨난 적도 있는데
찬양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요란스레 하면 광신도 같다고 흉을 봅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다 라합은 좋은데 기생은 싫다..라고 하는
외모 지상주의의 영향이라는 것입니다.
외모는 건물이나 환경도 중시합니다.
그래서 큰 교회냐
단독건물이냐를 따지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가를 따집니다.
예수의 제자 나 다니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 하며
예수님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듯이 우리도 외모를 통해 평가하며
숫자가 많은 큰 교회를 담임해야
그 목사가 큰 사람처럼 보이는 것 모두
우리의 눈과
우리의 생각이 잘 못되어 있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명품 부흥사로 명품 설교를 하고 다니고 싶습니다
비록 상가교회요
아직은 작은 교회이지만 저는 그 꿈을 이루고자
복음 사명과 예수 정신으로 부울경을 뛰어 넘어 오산리 대 성전부터
그리고 오늘은 이곳에...
오늘 내가 서서 설교하는 이 성전이 본래는 목욕탕이었는데
이제는 기도원으로
명품 기도원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당대 신앙인이고 우리 집안에 목사는
내가 첫 출발이지만
명품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다
명품 인생, 명품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직분이 명품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신앙 연륜이나
그가 지닌 스펙 큰 건물 많은 숫자가 명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외모, 외양을 보는 것은 악이고 교만인지라
눈높이를 수정하여
고치고 다듬어 바로잡게 되기를 권면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명품 인생을 산 라합을 만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제목이 명품 인생을 산 라합이고
제가 그를 그리켜
명품 인생을 산 사람이라고 별명을 붙인 이유는
그 안에 분명한 구원의 신앙이 간직되어 있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 고백과 함께
그 안에 예수를 소유했기 때문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라합을 검증해 보고 오늘 본문에서
라합 한번 만나보자는 것입니다.
1절입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
*-*여러분...라합? 그가 누구입니까?
라합은 기생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누구도 기생이 되고 싶은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기생의 삶은
을 중의 을로
매우 고단한 인생이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여러분 이 기생이란 단어 속에 그의 인생 여정이 짐작되는데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을 것이며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그는 상처투성이의 인생을
살았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찌 살았습니까?..내 출신이 기생이 아니라
그렇게는 안 살았습니까
비록 기생은 아니었으나 이 보다는 나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십니까?
물론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였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우리 대부분은
인생 자체가 고난이기에 많은 어려움과
힘들고 지치며 한스럽게 산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오늘 우리가 천하게 여기는 기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오늘 기생을 뗀 라합이 아닌 기생 라합 그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에
많은 위로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하여 그냥 라합으로 살아 아무 것도 아닌 인생보다는
기생 라합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일도 돕고 쓰임 받음으로
명품 인생으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생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믿고 십자가를 진 삶이 복되고 즐거우십니까?
그렇게 사는
저와 여러분이 바로 명품 인생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정탐꾼에게 붙여준 협력자로
기생 라합을 붙여주셨는데
그는 이방인이었고 성 안에서 기생으로 살면서
술 따르고 웃음 팔다가 귓등으로 전해들은
소문만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로 거듭 난 것이 참으로 귀하다는 것이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한
베드로의 고백만큼 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그가 이방인이든,
그가 유대인이든,
그가 금수저이든 은수저이든
학벌과 스펙이 있고 없고 가문도 혈연, 지연 학연도
하다못해 한 동네에 사는 인연도
따지는 일 없이 그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단지 그의 믿음과 그의 준비된 상황을 보시고 사용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2;11절에서 찾아 증거를 삼기를 소망합니다.
11절의 기록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아멘]
여러분..이 본문은 라합의 고백으로 그가 하늘과 땅을 거론한 것은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라는 고백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분명하게 하고 있으며
생사여탈권 모두가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으로 주께 맡기는 인생을 살고 있었으며
하늘과 땅 아래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유일신을 믿는
가장 신실한 고백이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이 땅은 우상의 문화가 창궐해 있는,
여리고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라합의 고백은 우상과
세속문화의 한 가운데서 나온 유일신에 대한 신선한 고백이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고백으로 그 고백이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라합을 묵상하면서 깨달아야 할 것은
라합은 말씀에 대한 반응을
아주 잘 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2;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을 돕고 계심을
들었다고 라합은 고백합니다.
여러분..소문을 듣고 믿은 믿음이 귀합니다.
누가 전하고
가르치고 먹여 주어도 기적으로 보여 주어도 안 믿는 세상인데
오늘 라합은 소문만 듣고도 믿었다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자신은 물론 성안 백성들 모두가 들었음을 짐작케 합니다.
그렇습니다...누구나 다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듣고 있다고 다 듣는 것도 아니고
들었다고 다 반응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여러분..많은 사람이 .들었으나 반응하는 소수가 소중한 것이고
사람은 많이 모였으나
말씀을 안 듣는 사람이 더 많은 것보다
소수가 모였으나 듣는 자가 더 많은 것이 값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다수의 무리 가운데 주께로 나아온 소수만이
고침과 치유로 제자도 되었고 구원도 받았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합니다
다수인 성안 사람들은 두려워만 했지 반응이 없었으나
개인 라합은
두려움과 함께 반응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듣고 반응하며
실제의 삶에 접목하고 순종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알게 된 라합 그는
자신은 물론
자신의 가족에 대한 구원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배부르고 등 따신 것이 지천인
요즘 시대는
사람들이 구원에 관해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믿는 사람들조차 구원과 영생, 천국에 대한 소망과
복음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와서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다른 무엇보다도 구원의 문제에 관심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내 안에 예수가 계신가의 여부부터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내 안에 예수가 존재하십니까?
수시로 점검하고 무한 리필로 검증 또 검증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배우자에게 예수가 없음을
애통해야 해야 합니다.
내 자녀에게 예수가 없음을 안타까워해야 합니다.
여러분..우리 각자 개인은 물론 가족과
골육지친과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야 라합의 인생을 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라합 그는
통찰력을 지닌 지혜로운 여인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은 고단한 인생을 산 기생 라합에게
손가락질 하고
이용하며 짓밟고 경멸에 조소까지 하며 천하게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를
귀하게 여기시고 사용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저와 여러분이 이런 라합을 닮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은 그를 무한 신뢰하고 계셨다는 점을
우리는 오늘 본문 1절에서 발견합니다
다시 1절입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
여러분 마지막 구절에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반응합니다..여리고에 술집이 이 한 집뿐이 아니고
기생이 라합 한 사람 뿐이 아닐 텐데
정탐꾼의 발걸음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라합의 집으로 갔고
거기서 유숙했다고 증거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인도하심과 만나게 하심과
주장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발견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만남의 축복이 임하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나는 다만 도구요 쓰임받는 일꾼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토록 전적인 신뢰를 보내고
도구 삼으시고
그를 파트너 삼아 일하셨으니 그가 바로 명품 인생이요
명품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기생이었던 그를 저는 명품인생을 산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명품으로 휘감고 명품으로 치장하고 고대광실 명품 집에 살거나
명품 차를 타고 다닌다고
그가 과연 명품인생을 살았다 할 수 있을까요
가방끈이 길다고 많은 스펙을 가지고 학위도 많이 땄다고
명품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것처럼
좋은 학교 출신으로 유학파에 큰 교회를 담임한다고
명품 목사가 아니라
목사다움이 스며 있는 목사가 명품 목사가 아닐까요? 여러분!!
한 가지 더 말하게 된다면
크고 화려한 건물에
숫자가 많으면 다 명품교회요 명품 기도원인가요?
비록 작지만 게다가 상가 교회이기도 하지만
그곳이 말씀이 풍성한 교회
기도의 영성이 뜨거운 교회와 기도원
사랑이 충만하고
사람을 귀히 여기는 교회나 기도원이라면 그곳이 바로
명품교회라 명품 기도원이라 자부할만 하다는 것입니다.
주암산 기도원이
그런 기도원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과연 그렇다면 라합은 왜 그를 명품 인생을 산 사람이라
평을 받아
마땅할까를 주목해 봅니다.
그는 구속사의 핵심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여자로
예수님 족보에 올라간 여인입니다.
여호수아도 모세도 요셉도 예수님 족보에 오르지 못했는데
라합은 올라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열국의 어머니였던 사라와 함께
성경에는
숱한 여인들의 이름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들은 다 예수님 족보에 못 올라갔는데
근친상간의 주인공 다말과
나오미의 며느리로 이방 여인이었던 룻,
그리고 우리야의 아내로 다윗과 함께 간음한 여인
밧세바와 함께
이방 여인이요 창녀요 기생이었던
라합은
예수님 족보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우리의 목민심서와 같은 책 탈무드가 있는데
그 책에 의하면
라합의 집에 온 정탐꾼 중 살몬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살몬은 야곱의 아들 유다의 후손이라 합니다.
후에 여리고를 정복하고
지파별로 땅의 배분이 다 끝난 후에
여호수아의 주선으로 정탐꾼 살몬과 기생 라합이
결혼을 했다고 전합니다.
물론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둘의 결혼함으로 인해 여기에서 보아스가 나오고
보아스가 나오미의 며느리로
이방 여인인 룻과의 만남으로 이새와 다윗의 조상 할머니가 됩니다.
그렇습니다...라합...그는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여인입니다.
여러분..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족보에 오르기를 소망합니까?
너무나 인생이 고단해서 그런 일에 관심이 없으십니까?
예수의 족보에 오름으로
명품 인생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나 잘 안 모이는 이 시기에 말씀 듣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 이 자체가
여러분을 명품 인생 명품 그리스도인이라 명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품 인생을 살아간 라합에게 발견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한결같이 주를 믿는 그 믿음과 신앙의 용기입니다
정탐꾼들이 라합의 집에 유숙했다는 사실은
성안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온갖 핍박이 가해졌고 토설하라 하며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의연했습니다..그의 믿음과 신앙의 용기가
그를 지켜냈습니다
그가 붉은 줄을 창문에 달고 끝까지 함구하며
약속을 지켜낸 일로
여리고는 정복되었고 가족은 구원받는 일로 견인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믿음이 관건이고 그 믿음을 지켜내는
신앙의 용기가
오늘 저와 여러분을 명품 인생의 반열에 들어서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명품 인생은 따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의 반열에 들어 있어야 명품이 되든 반품이 되든 결정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꾼이어도 교회에 와야 하고 골초라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말썽꾸러기에 맨 날 사고치고 매사에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인생을 살아도
실수하고 실패하고 망하고 넘어지고 자빠진 인생을 살아도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개함으로 제자의 삶을 살면 명품인생에 되는 것입니다.
이제 결론입니다..저와 여러분의 주변에 라합들이 많아지게 되기를
그 라합들을 동역자로 만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는 상생이 일어나야 하고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들로 성장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원 사역에 뛰어 들었습니다
기도원이 살아야
이 땅의 많은 교회들이 힘을 얻고 살아납니다..
이곳에서 초교파로
많은 라합들이 상생으로 동반성장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말씀을 선포하며 던져드리는 과제요
적용거리입니다
우리 이렇게 축복합시다
당신이 나의 라합입니다...내가 당신의 라합입니다.
여러분 예수 안에서
예수와 함께 동행 할 때 명품인생이 됩니다.
이제 우리 명품 인생으로 살 것을 결단으로 적용하고
기도함으로
먼저 성령 충만함을 불로 받고
은사와 능력이 불일 듯 일어나고 많은 라합들을 만나매
성회로 모이는 곳들마다
마가의 다락방의 역사가 일어나 코로나19이후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견인하는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