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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축하합니다-손훈영[매일신문.전북일보 신춘문예]-당선작 첨부
미건 이숙희 추천 0 조회 716 16.01.01 07:5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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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01 08:30

    첫댓글 무슨 일이나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하더니 글쓰기를 즐기시는 손문우님의 이런 결과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벽두에 이 기쁨과 행복함을 년말까지 쭈욱 가져가세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16.01.01 19:46

    발행인님,
    이쪽저쪽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6.01.01 09:14

    2관왕!
    훈영언니, 축하, 축하드려요.
    수필문단의 별이 될 거라 믿습니다...

  • 16.01.01 19:51

    등단 경로 제 일순위였던
    매일신춘으로 등단했다는 사실이 새삼 믿기지 않습니다.
    꿈이란 이루어지지 않아 꿈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루어지고 나니...

    이제 멋진 글쓰기만 남았는데.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이 시작되는군요.

    희자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1.01 09:46

    빰빠라 빰~
    2관왕!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모두의 기쁨입니다~
    이제 순면옷으로 갈아입고 평온함을 찾았다니
    그 또한 축하드릴 일입니다.
    교수님께서도 참으로 흐뭇하시겠습니다.
    축하글 올리는 발행인님도 어께춤을 추셨을듯 합니다.

  • 16.01.01 19:53

    예, 옥례샘,
    함께 기뻐해주시는 마음,
    진정 고맙습니다.
    우리, 열심히 좋은 글 많이 씁시다.

  • 16.01.01 10:33

    손훈영 선생님, 신춘문예 2관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거듭 거듭 축하 드려요!!!

  • 16.01.01 19:55

    이지원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로, 또 같이, 걸어가봐요.

  • 16.01.01 11:23

    기어이 큰일을 해내셨습니다.
    축하에 또축하를 드립니다.
    2관왕이 되신 훈영선배, 너무 멋지셔요. 님의 비 이야기를 처음 읽었던 그날의 감동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려옵니다.

  • 16.01.01 20:02

    <비를 기다리는 마음>은
    쓰고 나서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어떤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18,9매가 되었지요.
    과감하게 추렸는데(14매로)
    문득 아, 이제 됐다 싶은 어떤 느낌이 다가왔어요.
    희열감 비슷한?
    그러네요. 자신에게 흡족했던 작품은
    다른 이들에게도 어렵지않게 다가갈 수 있었나봅니다.

    재순씨, 늘 고마워요~

  • 16.01.06 15:45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큰일 낼 줄 진즉 알았습니다.
    멋져요. 손샘, 축하합니다. 곱배기로

  • 16.01.01 20:08

    선생님,
    진심어린 축하 말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매일 신춘 소설 당선자의 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헛되이 탕진 않겠다. 사는 대로 쓰고 쓴 대로 살겠다'
    이 말로 선생님의 진심에 보답하겠습니다.

  • 16.01.01 15:35

    당선작에서
    작가의 깊은 사유로 가득 찬 내면을 보았습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6.01.01 20:09

    회장님,
    축하인사는 여러번 받아도 그저 좋은 것이군요.
    작품 읽어주시고 멘트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1.01 15:47

    대단하시네요. 훈영샘!
    내공은 진작에 알았지만 이렇게 좋은 일이 곱배기로...
    왕축하 드려요!!!

  • 16.01.01 20:11

    영희 선배, 고마워요~
    정진하고 계시지요.
    글로써 맺어진 우리 도반들,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16.01.01 18:44

    매일신문에 실린 당선소감이 당선작만큼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선배님과 함께했던 에포수업이 생각납니다.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요.

  • 16.01.01 20:15

    곧 당선소감과 심사평도 올리겠습니다.
    후배님의 관심이 있어
    지속적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진실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 16.01.01 21:39

    손훈영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문운대성하셔서 좋은 글 많이 읽게 해주세요~~

  • 16.01.03 09:07

    권혜민님,
    <외줄>은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에포에서 한 번 뵜었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는 한해되세요.

  • 16.01.01 22:21

    올해는 아마 님의 해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 16.01.03 09:08

    고맙습니다, 선배님.
    이 길을 오래 함께 걸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6.01.01 23:13

    지난해 마지막날까지 잠잠해서 아쉽더니 이리 단비 같은 소식이 있네요.
    큰 일 하셨습니다. 이제 즐기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이 마이 축하해요^_^*

  • 16.01.03 09:10

    공모전 따위 이제 신경쓰지 않고
    쓰고 싶은 글 마음껏 쓸 수 있다 생각하니
    글쓰기가 더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 16.01.02 01:59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니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미모도 아름답지만 등단도 아름다워 축하드립니다.

  • 16.01.03 09:11

    미모? ㅎㅎㅎ 오래된 농담이군요.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더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1.03 16:08

    @손훈영
    내가 말하는 美貌입니다. 먼저 자기를 사랑하고 아름답게 하십니다.
    평소에 그렇게 하여 왔음으로 정상을 정복하고 빛내주는 것이라 봅니다.
    열정은 자기가 전문적으로 집념하는 곳에 촛점 맞춰 투시하면 소통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통통통 하시어 일맥상통 의사소통 만사형통하도록 맥락을 발견하십시요.

  • 16.01.02 11:18

    사유의 깊이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새해 벽두에 오래만에 귀한 글을 접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1.03 09:41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이리 달아주시는 축하댓글은,
    무엇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 까페 정회원으로 등업하신 분이시네요.
    서울, 남, 59세.^0^
    이용재씨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축하인사, 너무 고맙습니다.

  • 16.01.02 11:45

    손훈영선생님!
    함께 에포를 하면서 팡세같은 문우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좋은 결과인 2관왕이네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 16.01.03 09:20

    선생님,
    오늘도 머리를 감고 가지런히 빗어 넘기셨겠지요.
    선생님의 지난해 작품,
    <머릿발>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무엇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 16.01.02 16:00

    정말 대단하십니다. 범상치 않은 내공을 가지신 분인 줄이야 진즉에 알고 있었습니다만 당선작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감동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6.01.03 09:30

    이혜경 문우님, 축하 고맙습니다.
    공모전이라는 것이 소리없는 암투장 같은 곳인데
    비교적 공정한 전쟁(?)을 치르고
    마침내 그 전쟁터를 떠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적은 이제 오로지 나일뿐,
    열심히 쓰고 확고히 살겠습니다.

  • 16.01.03 10:55

    멀리 울산에서 축하드려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 글을 읽으니 손샘이 막 느껴지고 흠뻑 같이 젖었어요. 앞으로도 더 멋진글로 수필계를 빛내주세요...

  • 16.01.03 17:07

    찬임씨, 고맙습니다.
    우리가 에포에서 함께 하던 때로부터
    어언 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군요.

    빨간 손수건은 잘 쓰고 있습니다^^

  • 16.01.05 09:47

    축하합니다. 당선소식을 진작 알았는데 오늘에야 내집, 내컴 앞에 앉았답니다.
    요즘은 떠돌이 생활을 하느라 ㅎㅎ
    열심히 하는 언니,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확신을 했지요.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썼다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
    긴 얘기는 만나서...축하해요.

  • 16.01.05 11:54

    당분간 그런 생활이시겠네요.
    건강 챙겨 하세요.

    올해는 소희씨 차례가 되기를 빕니다.

  • 16.01.12 14:29

    신춘문예 2관왕. 으와 대단하십니다.
    겹으로 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6.01.21 09:36

    조선생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올해는 좀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 16.01.19 15:21

    많이 축하드립니다.
    손훈영 님의 시원스런 글발에 이끌려 이곳까지 따라왔네요.
    카페 회원이면서도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 16.01.21 09:38

    최영남님,
    반갑습니다.
    제가 모르는 분의 댓글은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페에 자주 들러 주세요^^

  • 16.01.23 06:36

    이제 보게 되었습니다.
    훈영님!
    귀한소식 듣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때 잘 쓰신다 여겼는데
    이런 영광 안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16.01.23 13:07

    선배님,
    반갑습니다.
    볼 때마다 선배님의 공들인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었는데
    잊어버리게 전에 얼굴 한 번 보여주세요^^

    축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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