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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카페 게시글
공지 및 자유게시판 황토현 전투에서 동학 농민군을 지휘한 오세동(五歲童)이 말한 또한번의 남북전쟁
햇살아침 추천 0 조회 40 24.06.03 09: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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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5 12:22

    첫댓글 월요일~ 금요일까지 저녁 8시에 생방송합니다. 지구촌 어디에 살든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왠만한 병은 따라하시면 자가치유 됩니다. 중증은 21일 정도하시면 대부분 자가치유 됩니다.

    엇그제 생방송 했던 겁니다. 지난 방송이지만 유튜브 보시면서 따라 하셔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gvoL88dw8nA


    이번 주에는 월요일~ 금요일까지 저녁 8시 빛꽃 수행 재방송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xYXq66AI90
    우주가을의 빛과 꽃을 마시다 / 호텔 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 2024. 6. 15 토요일 오후 3시

  • 작성자 24.06.03 12:03



    甲辰 2024년부터 戊申年까지 약 40개월 과정이 지구촌의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극심해지는 때(지진과 화산)입니다. 지구촌 인간이라면 누구나 눈치 챌 정도로...
    그런 상황을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道典 7:3)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대개벽의 전주곡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앞으로 크게 발생하는 천연두를 대비해 극복할 수 있는 수행,
    매일 밤 11시~ 1시까지 子時 수행이
    대한민국과 지구촌에 있는 도생들이 동시에 빛 꽃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이 북한이 가지고 있는 천연두(시두,두창)의 장난입니다.
    요즘 북한에서 날리는 고무풍선 쓰레기처럼

  • 작성자 24.06.03 11:25

    @햇살아침


    道典 7:63)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과거 천연두를 시두손님이라고 함)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천연두,두창)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 작성자 24.06.03 10:21

    @햇살아침 道典 5:406)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3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동작동 앞의 한강)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미중 3차 대전)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전쟁은 병으로 판을 막는다

    이에 성도들이 “전쟁은 어떻게 말리려 하십니까?” 하고 여쭈거늘
    말씀하시기를 “병으로써 말리느니라.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 작성자 24.06.03 13:54

    @햇살아침 지구촌 대병겁의 전개 상황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동학의 경전, 동경대전에서는 괴질병으로 인하여 지구촌의 인간이 너무 많이 희생 당하기 때문에
    다시 개벽이라는 언어를 씁니다.

  • 작성자 24.06.03 14:03

    @햇살아침 道典 2:44)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신명의 조화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조선 말기 대학자 김일부(金一夫,1826~ 1898) 선생께서 평생을 수행을 했던 분으로
    앞으로 지구 1년이 360일 된다는 이치를 밝힌 것이 정역팔괘(正易八卦)다.

    1994년 전, 충남대 이정호 총장이 정역(正易)이라는 책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 작성자 24.06.03 12:08

    @햇살아침


    道典 7:38)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남북극 빙하가 녹아내리는 이유?

    우주의 가을이 오고있다.

  • 작성자 24.06.03 17:51

    @햇살아침


    옛 사람들이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고 한 말은
    100명의 조상 가운데 단 한 명의 자손만이 살아 남을 정도로 확률이 희박하다는 뜻

  • 작성자 24.06.03 14:08

    @햇살아침

  • 작성자 24.06.03 14:09

    @햇살아침

  • 작성자 24.06.03 14:09

    @햇살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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