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도 볼겸....
얼굴 함 디밀고 그라지요?
ㅋㅋㅋㅋㅋ
--------------------- [원본 메세지] ---------------------
.. 전기에 구운 치킨,롯데리아 치즈스틱,양질의 육류,
오렌지,마른 오징어,withbeer,포카리스웨트,
잃어버린 손목시계,펑펑내리는 흰눈,
검은 니트와 폴로티와 가디건(size 95-100)폴로티는 95이어야만해
당장의 현금 15만원,free3days,닳지않는 휘발유-인라인 스케이트가 좋겠군,,
씨다발이 목도리 - 너무 얇아도 두꺼워도 안되,최신형 라디오가 되는 워크맨&cdp,전기기타,
이년전 오늘,바닷가의 삼십분 - 너무 길면 지겨워,검은 뿔테 안경,
링귀걸이 - 네개면되,
칩스비스킷,겨울밤,깨끗한 키보드 - 지금은 너무 드러워,권총 한자루,
금이빨하나,스카이다이빙,번지점프,
검은 가죽장갑,짤롱 - 잃어버린 내개,
내무대,환호해줄 관객들,자유시간초코바,
닥터마틴 - 진한 고동색,알수없는메이커의 야구모자
...
이거면 되,,,내가 바라는거,,,? 별거아녀ㅡ..ㅡ
호호호호호호호~ 읽느라 수고들 하셨슴다^^
전 주로 시내 짚시를 찾는 여인네입니다,,
나이는 슴셋,,,아직 꽃다운 나이라고 죽어라,,외치고 댕기는,,,캬캬
ㅡ..ㅡ; 민망하고 그라네,,,
헐~~
남들은 절보고,,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같다 하여,,단무지라 하지만,,
전 지극히 여성(ㅡㅡ;)스런,,,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영화 보는거 좋아하구요,,꽁자로 보여주는 사람은 더 좋아하지요,,^0^
ㅋㄷㅋㄷ
올만에 제소개 비수무리 한거 할려니,,힘드네여 ㅡ..ㅡ'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쓸려가시지 마시고들,,,
오늘도 존하루^^
후다닥,,,,
카페 게시글
☆ 짚시첫인사 ☆
난 다알지롱~
Re:내 춤 언제 구경할 건데요.....?
히죽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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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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