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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하느님 자비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의 자비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41 24.06.08 00:2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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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3:30

    첫댓글 "아이야, 너의 비천함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하지 마라.
    나는 벌써 다 잊었다.
    내 아이야, 내가 너에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라.
    나의 상처로 가까이 와서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 생명의 샘으로부터 퍼내어라.
    생명의 샘물을 충분히 마시면, 너는 길을 가는 중에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 자비의 아름다운 광채를 보고 너의 구원을 방해하는 적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자비를 찬양하여라."

    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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