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서울에서 의 일이다,
아름드리 모과나무가 수십년을자랏을터.. 죽어가고있었다,
공릉동 북부지원에 지금은 북부지방법원으로 독립되었지만 그곳 뜰앞에 죽어가는 모과나무 .이유는 그옆에나란히 심겨진 향나무.
지금은 죽어서 잘라버렸는지 아님 살아있는지?
모과나무들의 병인 적성병이나 부란병이 바로 향나무가 원인제공자임을 모르는 서울의 아파트마다 그렇게 죽어가는 모과나무들의 숫자가 얼마일까? 수도없이 많으리라싶다,
방금도 광주인 이곳 풍암동의 아파트아래 들어오다보니 나란히심겨진 세그루의 모과나무옆에 향나무 한그루가 심겨저 모과나무 세그루가 병이들어 죽어가고있었다, 삼대일의 싸움에서 향나무한테 당해죽는 꼴이다, 서울의 북부지방법원에서 그것을 지적한바있다 그렜드니 그곳 법원장하는 말이 확실한지 확인해본단다,
모과나무가 죽어가는데도 확인? 그렇다 확인중요하지;. 혼잣말처럼하고돌아온그때였다
그러겟지자조하며 더이상의 원인는 무예며 결과는? 말하지않고 나오고만 그때였다, 병원이 이런말을 한다 환자가 많아야 병원이산다. 그렇다 그말은 그렇지만 우리 환자일 입장에선 죽일놈들이다,
묘묙생산업자로 봐선 모과나무가 자주죽어야 생산하여 납품하고
둥근고리되어 살아가는 법이라? 모과나무를 살려야한다.
기왕심었으면 왜?즉는지 정도는 생각하였드라면 도회에서 신음하며 죽어가는 모과나무들의 수난을 도우리.
붉은색 반점에 나무몸통에도 결국 병반이 침투하여 말라죽게하는 병 제공자가 향나무이다, 일부러 업자가 나무를 심으면서 꼭 곁에다 심어둔 심술이보인다, 아파트에 기거하며 드나들면서 죽어가는 모과나무를 보고 살아가라고? 직일놈들이다,
사과나무나 배나무 상극이다 향나무와는 혹여 이글을 읽는분중에 과수를 하는 친척이있거든 전화해보라 확인될것이다,
그많은서울시의 아파트에 심겨진 모과나무 ,애기능금사과나무 .
배나무 .꽃사과나무. 향나무와조금떨어진 곳에있는경우는 늦게죽어감을 보리라,나무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열매며 꽃을 피우기를바라지않은 아파트 입주자는 없이리라싶다,
청명하고 좋은 이가을 날 죽어가는 모과나무를 보고 들어온 이아파트앞이다. 겨울이면 푸르름이남아 있는 향나무인데 그것땜에 이웃에 심겨진 십자화과 나무들이 병을 얻어 죽어가고있다,
예전 필자가 사는 완도에 난지시험장이 들어셧는데 당시 들어서면서 울타리용으로 향나무를 수만평의 넚은 들녁에 울타리로 심고
있는걸 목격한 나는 흥분을 감추지못한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책임자 나오거라 하며 고함으로 욕을 해대고 읍내로 들어온적이 있는데 그곳 책임자 소장이 이렇게 생긴 오토바이에 총을 메고 이런분이었다면서 물어왔단다.
웃으며 대답하신분은 나를 잘알고 있는사이 그사람그러고도 참앗든게 다행이라며 빨리향나무를 제거하라는 당부를 하였단다.
수만그루의 두질높이의 향나무를 모두 케서 철수하였다.
이유는 바로 부란병이며 적성병 완도사람을 뮐로보느냐 식물의 병에데해서 아무것도모르는 섬놈으로보느냐 하며 한게 결국 향나무를 제거하고 지금은 은목수며 사철나무인 다른 수종으로 심겨지게된 사연이있다, 이웃에는 사과나무를 심어 농장을연 분도계시었고...
알게모르게 심겨진 모과나무를 다시 죽었으니 심는다며 지출될
아파트 입주자들의 비용부담으로 이어질터이리.
이제는 지구온난화로 또한 테운 화석연료의 열기로 서울에서까지 아열대 식물들이 올라가 아프트베란다에 뜰에 심겨저 꽃을 피우고있다, 헌데 유득이나 모과나무만 향나무로인해 죽어가는데도 모른체인지 아님알고도 그러는지 죽어감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올려 시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알고도 모른체함은 인근에있는 성인의 책임인걸 외면?
그것도죄임을 모르는 이시대의 단면이다..
첫댓글 자연으로 돌아 가야겠습니다~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