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하는사람도 많은데 잘못된 발음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가하는가?"
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가혹하게 부려야
다른 생각을 먹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긴 탄식과 함께 한 마디를 내뱉었다 한다. " 아! 施罰勞馬(시벌로마)" (아 일하는 말에게 벌을 주는구나)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 走馬加鞭 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 施罰勞馬* (시벌로마) :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에게 흔히 하는 말. * 용법 : 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말락하게 읊어 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c 8 ~ 놈아! 라꼬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사람이 살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시대에,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의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있었다.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
구씨 하는식이였다. 그곳에 수(手 )씨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이 "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 손재주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 어느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집안의
큰아들이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
진시황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
"손재주나 우리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 우리도 말을 한 필 길러봄이 어떨가.... "
하여 말한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한 달후, 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 우리 말을 타고 나가거라"
일렀고, 족씨 집안의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부딪혀 어이없게도 죽고말았다.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행동을 하는사람에게
말하곤 한다. 足家之馬 (족가지마): 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의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 좉~ 까지마! 라꼬
발음 하는것은 당연한 결과 지식인 이다..ㅎㅎ
님들 모름척 하쇼 ! 흐흐흐 ~ 이럴땐 웃고나 삽시다~~ㅎㅎㅎㅎ
티끼~?어디가??
골프놈 지끔~
출처: 스위시 강좌 ♡은지네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골프공
첫댓글 시벌노마 족가지마 영광이의 사자성어 어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시벌노마 족가지마 영광이의 사자성어 어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