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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스케치(무상사) 법화행자, 법화산림을 살다(제20일 법사품 수행인이 경전을 듣는 공덕)
慧明華 추천 0 조회 440 09.08.23 11:3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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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3 12:16

    첫댓글 감사 합니다. _()()()_

  • 작성자 09.08.23 12:31

    햇빛이 고운...가을 같은 감촉도 드는 맑은 날씨네요. 감사합니다.

  • 09.08.23 12:21

    가정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의 열쇠,인간의 지고한 가치가 녹아있는..".당신은 부처님".지리산 야단법석에 다녀오신 어른 스님께서 몹시 피곤해 보이셔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혼신의 힘으로 법문하시는 모습을 뵈오며 如來使가 되길 발원합니다.스님 고맙습니다.혜명화님 무거운 카메라와 노트북을 어깨에 둘러 뫼고 환한 미소로 다가오는 님은 진정한 부처님...._()()()_

  • 작성자 09.08.23 12:45

    그렇게 피곤해 보이시는 날, 법회는 더욱 열정적이고 더 길기도 하고요...저는 울다가 웃다가...땅땅한 차돌같은 제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의 이 시간들이 뭔가 변화를 가져오나보다 생각했지요.

  • 09.08.23 12:27

    환희와 감동이 함께하는法華經. 그리고 法師品 "說法三軌 - 여래의 방(大慈悲心)에 들어가서 여래의 옷(忍辱衣)을 입고 여래좌(法空)에 앉아서"... 이로써 사람과 더불을 것입니다 _()()()_

  • 작성자 09.08.23 12:34

    "대자비심, 인욕의, 법공, 이로써 사람과 더불을 것입니다." 전율이 오네요. 아....

  • 09.08.24 19:25

    경전을 지니고 다니는 것만 해도 乃의 법사...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알리는 五種法師(오종법사)로 수행함에 있어서 불퇴전의 신심으로 오직 법을 구해야 한다. 如來使가 되어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위해 願力受生(원력수생)으로 태어남을 알아 부처님의 법을 설하고자 하면 說法三軌(설법삼궤)ㅡ여래의 방(室ㅡ대자비심)에 들어가서 여래의 옷(衣ㅡ인욕)을 입고 여래의 자리(座ㅡ일체법공)에 앉아서 하듯 하라.慧明華보살님,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알찬 공부 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_()()()_

  • 09.08.23 14:50

    여래의 심부름꾼...당신은 부처님~~

  • 09.08.23 16:09

    여래의 방이라는 것은 온갖 중생 가운데 대자비(大慈悲)한 마음이요, 여래의 옷이라는 것은 부드럽고 온화하고 인욕(忍辱)하는 마음이요, 여래의 자리라는 것은 모든 법(法)이 공(空)한 것이니라. ,,,몇 번을 읽어도 머리끝이 서는 가르침입니다. 고운 혜명화 님,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므흣_()()()_

  • 09.08.23 16:27

    지난 주 수요일은 세 곳( 무상사, 행불선원, 조계사 )을 가야 했기때문에, 법화경과 임제록 中에 덜 무거운 임제록만 달랑 가방에 넣고 왔는데, 하필이면 오늘 법화경 상 하권을 말씀하시니^^... 어떤 보살님과 함께 ㅋㅋ ... 그 보살님도 저처럼 법화경 상권을 안가지고 오셨답니다.ㅎㅎ

  • 09.08.23 16:43

    ...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아끼고 보호하기 때문에 ... 중생을 가엾게 여기어 이 세상에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원력수생( 願力受生 )~ 고맙습니다. _()()()_

  • 09.08.23 16:29

    부처님의 비밀하고 중요한 법의 창고에 깊이 빠져 전력을 다해 지혜의 보살행을 실천하는 그 때가...법화경 상권을 끝내는 날 절기로는 처서. 법와산림 스무 번째 날, 혜명화님,가방은 무거워지고 마음은 가벼워지는 법화산림 날 ^-^...수고하셨습니다._()()()_

  • 09.08.23 18:03

    수고하셨습니다,_()()()_

  • 09.08.23 18:03

    빠진공부 할수있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최고의보시 ..._()()()_

  • 09.08.23 18:45

    경전을 가지고 다니는것만 해도 법사다... 고맙습니다._()()()_

  • 09.08.23 19:16

    스케치에서,법우님들께서 파안대소 하시는 장면이 있어서 또 무슨 재밌는 비유를 하셨을까?했어요~하하조금 전에 보고 온 일각심 보살님의 글이 오버랩 되요~대통지승불이 성불하고 나니까 빛이 비추고 그 빛을 통해 옆에 사람이 있는 것을 알게 되더라...혜명화님^^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신선한 얼굴 만들기 꼭 성공하세요~♥_()()()_

  • 09.08.23 20:56

    법화산림으로 깊게 맺은 인연.. 願力受生(원력수생)~~~~혜명화님,^-^고맙습니다 _()()()_

  • 09.08.23 21:03

    법화경 공부하는 원력으로 인연 맺어진 법화행자들,“당신은 부처님입니다”..법사품을 공부하면서 더욱 더 온 힘을 다해 전법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지리산 야단법석에 다녀오신 직후라 피로가 겹치셨을 터인데도 혼신의 힘으로 열강을 해 주시는 큰스님의 열정에 놀랐습니다....고맙습니다.. 혜명화 님! 무거운 가방메고 이리저리 뛰는 모습이 안스러웠습니다...._()()()_

  • 09.08.23 21:09

    열심히 읽고 쓰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줘서...많이 읽고 많이 이해하면 찬탄할 거리가 많아지고...끊임없이 솟아 오르는 지혜의 옹달샘 법화경...유난히 바쁘게 움직였을 법우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음주 수요일엔 무더운 여름의 열기가 조금이라도 식혀지기를 ..._()()()_

  • 09.08.23 21:33

    염화실 영상의 쌍벽두분(乃) 덕분에 감상잘하고 갑니다 . 수고하셨어요 _()_

  • 09.08.24 00:31

    고맙습니다!! _()_()_()_

  • 09.08.24 19:48

    가정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의 열쇠이며 인간의 지고한 가치가 녹아있는 "당신은 부처님"...영혼 깊은곳에 법화경 정신이 깊이 뿌리내리기를 간절히 염원하며...혜명화님, 고맙습니다. 므흣 _()()()_

  • 09.08.24 16:00

    “인간에 대한 지고한 가치를 제대로 사무치도록 깨닫게 되면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사무치게 매달리는 법화행자,,,나무묘법연화경

  • 09.08.24 16:25

    “내가 달라지지 않고 상대가 달라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천하에 없는 일입니다_()()()_慧明華보살님을 뵐때면 늘 소의 눈동자가 생각이 납니다. 어릴적 우연히 소우리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매직으로 일제히 번호가 매겨진 소여럿마리가 움머~!하며 다가와 크고 동그란 눈을 껌뻑껌뻑거리는데 눈이 축축히 젖어있더랬어요. 어린맘에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것이 너무슬퍼서 내딴엔 노래를 불러주며 많이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말갛고 착한 눈동자가 보살님과 많이 닮아있는 듯하지요. 마음을 발할 때가 문득 깨달음이라 한다지요~ 늘 아름답고 착한 眼 잊지마시길 ~사랑

  • 09.08.24 19:55

    동감입니다.

  • 09.08.24 16:54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고맙습니다. _()()()_ ^-^

  • 09.08.24 19:56

    보살 노릇 하기 쉽지 않다는 말씀에 웃음이 나옵니다. 인의자실로 무장하고 살며 항상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외워야겠습니다.

  • 09.08.24 20:36

    감사합니다.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_()()()_

  • 09.08.25 08:18

    _()()()_

  • 09.08.25 12:42

    _()()()_

  • 09.08.28 15:32

    _()()()_

  • 09.08.29 12:47

    고맙습니다 _()()()_

  • 10.05.26 15:07

    짱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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