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의 역 사
2021년 2월 5일 금요일 (음력 12월 24일)
<사망>
2008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조문기.
2007년 최은택 전 축구대표 감독 별세.
2005년 토고의 독재자 냐싱베 에야데마.
1998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김기영 영화감독 별세.
1997년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 파멜라 해리먼 사망.
1976년 과테말라에 대지진, 2만3천여명 사망.
1971년 헝가리의 공산당 지도자 라코시 사망.
1962년 프랑스의 작곡가 자크 이베르.
1941년 오스트레일리아 시인 패터슨 사망.
1937년 독일 작가 루안드레아스 잘로메 사망.
1881년 영국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 사망.
1766년 오스트리아 육군 원수 레오폴트 요제프 폰 다운.
<출생>
1992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네이마르.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지수.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미.
1987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양동원.
1987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변형태.
1985년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84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카를로스 테베스.
1983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윤재영.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휘성.
1982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한유미.
1979년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이현준.
197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 존 알로이지.
1976년 타이의 영화 배우 토니 자.
1968년 핀란드 자동차 경주 선수 마르쿠스 그뢴홀름.
1965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게오르게 하지.
1951년 러시아의 정치인 니콜라이 메르쿠시킨.
1951년 일본의 가수이자 성우인 나카오 류세이.
1948년 스웨덴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스벤 예란 에릭손.
1934년 미국 프로 야구 선수 행크 아론 출생.
1917년 한국 경제학자 고승제 출생.
1851년 한말 의병장 임병찬 출생.
1808년 독일 화가 슈피츠베크 출생.
<사건>
2008년 박청수 교무의 삶을 기리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이 경기도에
박물관으로 정식등록 됐다.
교립 대안학교인 용인 헌산중학교 내에 세워진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2007.6.6)은
출가 50년 동안 지구촌 돕기를 펼쳐왔던 박 원로교무의 삶이 집약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2007년 정부 '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 전략' 발표 현군복무자 최대20일 단축,
공익근무·전경·의경 폐지 6-3-3-4 학제 개편키로.
2007년 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일방 발표, 의협 반발.
2007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대선출마.
2007년 올스타만 7회 '비운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 데뷔 9년만에 수퍼볼 MVP.
2007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1심서 징역 3년형 선고.
2006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거짓을 TV광고로 보냄.
2003년 금강산 육로관광 50년 만에 재개.
1999년 전자문서의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자서명법 공포.
1980년 프랑스, 리비아와 단교.
1979년 이란 호메이니, 회교공화국 수립.
1979년 북한, 민족통일준비위원회 제의.
1971년 주한 독일문화원 개원.
1971년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달 표면 산책.
1970년 전국10개 도시서 중학입시 무시험실시.
1969년 서울시내 중학무시험 실시.
1967년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코뮌 설립.
1965년 이만희 감독의 반공영화 `7인의 여포로`가 반공법 위반으로 기소됨.
1965년 주월 한국군사원조단 결단.
1963년 일본, 소련 신규통사협정에 조인.
1961년 서울시내버스 파업단행.
1959년 경향신문 `여적(餘滴)` 필화사건 발생, 1959년 4월30일 폐간명령으로
이어졌으나 폐간된지 361일 만인 1960년 4월 27일자 조간부터 복간됐다.
1957년 각의, 군재3심제 의결.
1952년 유엔총회, 한국부흥결의안 채택.
1951년 육군, 해군, 공군 합동헌병대 발족.
1951년 파리서 유럽군 창설회의 개최.
1951년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창설.
1949년 프랑스, 대한민국 정식 승인.
1949년 유엔 신한국위원단 내한.
1948년 북한,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 발표.
1945년 미군, 2차대전 중 마닐라 진입.
첫댓글 아름다운 음악 팝송을 함께 담아주신
2021년 2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역사에도
많은 분의 출생과 사망이 많고 사건 사고도 많네요
하루도 일이 없는 날이 없네요
오늘도 상식을 늘려갑니다
즐거운 불금되시고 행복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