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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배채진의 악양뜨락 달묵거사 동행-고성 상족암(공룡화석지), 옹기 가마터
길뫼 추천 0 조회 175 09.02.21 11: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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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1 19:11

    첫댓글 달물거사...괜찮아 보이는뎁쇼? 고성의 옹기 가마터는 아직 못 가봤는데 언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2.22 00:26

    공룡 발자국 화석과 옹기 가마가 묘하게 어우러져 풍기던 그 때의 원시적 분위기가 새삼 되살아 났습니다.

  • 09.02.22 12:25

    역시 대단하신 길 위의 로맨티스터이십니다. 한줄 한 줄 꿰시는 줄마다 낭만과 사유가 묻어나는 명 해설가시네요. 정겨워서 좋습니다. 언제 저런 사진들을 다 찍어셨고 옹기굴 사진은 어디서 구했대요. 내 홈에도 좀 올려주이소.

  • 작성자 09.02.26 22:42

    급해서 출처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가마랑 홈피에서 빌려온 사진들입니다. 엉성한 것은 내가 찍은 것이고. / 주말에 나무 심으러 내려갔다가 돌아온 후 홈피에 올리겠습니다.

  • 09.02.22 20:33

    오래전에 가본 삼천포... 바다를 늘 볼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점에선 달묵님이 부럽고, 벌써 봄빛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있는 남녘이 그립네요~! 여긴 아직도 공기가 칼칼하데...

  • 작성자 09.02.26 22:44

    온화한 항구 도시, 작은 도시가 삼천포입니다. 다녀가신 적이 있으시군요. 이제 부는 바람은 봄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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