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네 나따라서 춘천이나 가자 내가 하룻밤은 재워줄테니 케케
짜식 너도 감성적으로 변해가는군 역시 친구는 좋은거셔
텨텨~~ 핸펀이나 빨리 고쳐라 거지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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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자다일어나니까
창하가 채팅창을 열여놨었다..
미안하다 쪼금...
친구들이랑 만나서 나이트 가려다
갹 쥬크박스갔는데,3시간을 넘게 놀아버렸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니까 잼있고 좋았는데..
오늘은 내가 기분이 별로당..
집에 안들어가구 친구네 알바하는데서 자려고 했는디..
그만 친구 여자친구가 오는바람에 못가게 되버렸다..
아까 만난 친구네집에서 자려다 난 야 생각해서
안갔는디..
아~~잘데도 없고 미치겄다~
겜방왔다가 옆에 옛날 내 직장동료 만났는디..
여자친구랑 정신없이 오락만하구,..난 자버렸네..
글쓰고 나갈건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집엔 들어가기 싫은데...한 몇일 안들어갈생각인데..
어디서 자냐..오늘 막판에 너무 불쌍해져 버린다 내가..
딴실수도 한것도같고,..
난 네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런애 아니당!
그것만 알아둬..
암대나가서 빨리 자야겠다..지금은 제정신이 아니다..
강쇠주 먹어서 그런가..
카페 게시글
《우리야그하자》
Re:잠잘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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