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자가 고운 흰색의 모든피부용 저자극 크림입니다.
- 눈가의 촉촉함을 하루 종일 유지시켜 눈주위 세월의 흔적을 막아주며
기존 잔주름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줍니다.
- 피부보습력이 뛰어난 뉴질랜드산 양태반 추출물과 라놀린을 함유하여
피부당김이나 건조함이 없습니다.
- 눈 주위에 영양을 공급하여 밝고 탄력있는 눈가로 만들어줍니다.
- 다크써클과 눈가 붓기를 개선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 눈가 주위의 영양공급으로 눈가의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제품을 개봉해 봣습니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크림의 저런 용기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런류의 용기는 손가락을 사용시 세균감염의 위험이 많아서,
열때마다 스파츌라를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크림의 경우 사용시에 워낙에 소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파츌라를 사용하기에도 약간 애매하다는 생각이에요.
많이 떠버리면.. 다시 집어넣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_-..
일단 디자인에서는 -를 주고싶네요
제품을 손에 발라봤습니다.(역시 아이크림이라 아까워서 조금밖에 못 덜어낸 ㅈㅅ...)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제형이 묽은 크림같이 약간 뻑뻑한 타입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키엘 울트라훼이셜 크림"과 비슷한 향이 나서 약간 기대를 했으나,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단 말이 딱 맞네요.-_-;
평소에 클라란스 언더아이 세럼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 흡수가 빠른편입니다.
반면에 플라톤은 촉촉하기보다 먼가 텁텁한게 가로막은 느낌이 들고 흡수도가 더딥니다..
그리고 최악의 단점.. 아무리 아이크림이라고 하지만 유분이 좀 과하게 든거 같네요.
바르면 눈 밑이 번쩍번쩍 거립니다 -_-....
(덕분에 낮에 바르고 밖에 나갔다가 사람들이 눈 밑이 번쩍거린다고 했다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Day용으로 절대 쓸 수 없다고 판단되네요.
다크써클이나 주름도 그다지 개선된 거 같지도 않구요.
전반적인 사용감은 약간 실망이였답니다.
아이크림으로 많은용량 30ml 와 저렴한 가격(2만원대) 외로는
개인적으로 별 메리트가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재 구매의사가 없기도 하구요.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사진도 적고 내용도 부실하네요.. ㅈㅅㅈㅅ)
첫댓글 저도 예전에 이 제품 구매했었는데 너무 리치해서 누나 줬습니다 ㅡㅡa
완죤 리치 하고.. 몬가 특색은 없는것 같군요... 무료 나눔에나 한번 내보시죠. 그래도 필요하신분이 있을듯^^
계속 되는 이 무료나눔의 ..
흐음...역쉬..싼게 비지떡?ㅡ.ㅡ???
역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