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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방 스티가의 블레이드 개발사 - (10) 중국 선수들과의 교류
TAK9.COM 추천 0 조회 1,021 15.09.17 12: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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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7 12:20

    첫댓글 궁금한게 있는데, 쉬신의 경우에는 백보다는 포핸드로 돌아서 다음 공을 기다리고, 왼쪽으로 많이 째는 공이 오면 풋웍으로 따라가서 포핸드로 치는 스타일이 아닌가요?

    백도 사용하긴 하는데 거의 포핸드로 공격을 하는 것 같아서요.

  • 작성자 15.09.17 12:56

    아, 판젠동을 슈신으로 썼네요..^^ 고칠께요^^

  • 작성자 15.09.17 13:00

    여담입니다만, 과거 주종환 코치가 중원고등학교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을 때 선수 지도 비법으로 10가지를 써 놓았었어요. 그런데 그 중의 하나가 "포핸드 사이드로 가서 백핸드로 건다" 였어요. 그 때 생각으로는 포핸드쪽으로까지 가서 백핸드로 공을 걸면 백쪽이 다 빌텐데, 이게 말이 되는 플레이인가 하고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고 선수들도 이해하지 못 했지요. 그런데 지금 보면 판젠동 선수가 곧잘 하는 것이 바로 이 플레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17 12:56

    스티가의 오늘은 사실 류궈량 감독 덕분이지요. ^^

  • 15.09.17 16:35

    라켓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라켓을 맞추는 중국탑클래스의 위엄!!
    부럽네요^^;

  • 작성자 15.09.17 17:16

    그렇지요~^^

  • 15.09.17 16:59

    저는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러버이야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9.17 18:59

    예, ^^ 러버 이야기가 재미 있어야 할텐데요....

  • 15.09.17 18:29

    뒷이야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15.09.17 19:09

    글 올리기 전에 한번 손을 보고 올려야 겠네요. 기대에 부응해야 할텐데요 ^^

  • 16.02.25 13:37

    소중한 정보 감사히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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