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8주일 교중미사를 마치고 새로오신 박글라리사 수녀님 환영식을 하였습니다.
교육분과장 송영순 글라라 자매님의 보편지향 기도입니다. 세례명이 수녀님과 가까워 보입니다. 호호호!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사랑이신 주님! 봉헌생활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수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그동안 수고하고 떠나신 김 암브로시오 수녀님 과 저희 고색동 성당에 새로 부임해 오신 박 글라리사 수녀님에게 영. 육간의 건강을 주시어 항상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복한 생활을 하시도록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도와 주소서 아멘!
오늘 미사의 강론에 정육점을 하는 박만득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만득아! 고기 한근 다오!" 와 "박서방님 고기 한근 주세요" 의 차이를 아시지요?. 고운말을 쓴 사람에게 더 많고 질좋은 고기를 주었고 막말하는 사람이 따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글라라 교육분과장님의 보편지향기도
박 글라리사 수녀님에게 영. 육간의 건강을 주시어 행복한 수도생활이 되세요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성체
환영식
반갑습니다.
꽃다발 증정 환영합니다
대전교구에서 오셨어요! 고색동에서 마음 편안하고 주님은 고색동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느꼈어요.
서로의 마음을 모아 성당에 빈자리를 꽉 채우도록 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 우리만 먹지 말고 함께 나눠요. 행복은 나누어야지요!
박숙주 글라리사 수녀님 부임 환영 인사를 하십니다.!
교중미사에 2층 성전에 허전한 빈자리가 없도록 가득 채우는데 노력하자고 하였습니다.
아멘
첫댓글 박(글라리사)수녀님!
환영합니다.
박글라리사 수녀님 환영합니다
저희 본당에 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라파엘분과장님 고맙습니다 ㅎㅎ
수녀님
고색동 성당에 부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