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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하루에 한 사람씩.
얼마 전부터 민들레희망센터에서는 VIP 손님들 중에 씻지도 못하고 옷도 갈아입지도 못한 손님들 중에 매일 한 분씩 초대해서 새롭게 변신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도 자기 냄새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물로 씻고 속옷부터 양말까지 모두 새 것으로 갈아 입혀드립니다. 날아갈 듯 가뿐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발까지 새로 신겨드립니다. 그리고 찜질방 표 몇 장을 드려서 이삼일 정도라도 찜질방에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합니다. 찜질방에서 가운을 입을 수 있도록 용돈도 몇 천원 드립니다.
손님들이 벗어 놓은 옷은 도저히 세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우리 손님들이 다시 살아나려는 꿈을 가진답니다.
이래저래 힘든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후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옷가게, 민들레진료소,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필리핀 다문화 모임, 필리핀 어머니들을 위한 한글학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겨자씨의 집과 교도소에 갇혀 있는 형제들을 돕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섭리와 은인들과 자원 봉사자님들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14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2017년 4월 1일(토) 오전 11시에 민들레국수집에서 민들레국수집 14주년 감사미사를 드립니다.
2017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이솔빈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고미진님/ 손인숙님/ 권무성님/ 유미영님/ 최원화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박우진님/ 이은철님/ 곽민경님/ 서길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유미영님/ JEEKIM님/ 임광학님/ 장진열님/ 김형석님/ 이석훈님/ 한경선님/ 김도연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이차숙님/ 재형욱님/ 박상귀님/ 정영선님/ 벤자민님/ 손영주님/ 한창용님/ 이명룡님/ 이광호님/ 백원호님(승승)/ 이상준님/ 이혜숙님/ 엄귀화님/ 감사합니다/ 조은경님/ 박정수님/ 유미영님/ 박소영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김재정님/ 이미정 안젤라님/ 주성희님/ 채찬영님/ 정영희님/ 이상숙님/ 김문희님/ 박전호님/ 박봉순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강철순님/ 김종문님/ 윤정위님/ 박준영 사비오님/ 정수진님/ 김현주님/ 이진희님/ 이진희님/ 이경화님/ 박현숙님/ 기권일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배경환님/ ㈜경우머트/ 신세균님/ 김재용님(김미*님)/ 서정아님/ 김종윤님/ 김덕중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동현님(현대)/ 권수선님/ 박혜림님/ 김채영님/ 이나경님/ 김재정님/ 선우성님/ 강점순님/ 심창우님/ 손영욱님/ 박승남님/ 전소영님/ 이진희님/ 일남님/ 무기명/ 오은희님/ 백재혁님/ 김기식님/ 김종국님/ 고재윤님/ 채복순님/ 김윤경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유스티나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장은영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서은영님/ 박준성님/ 김경은님/ 소진선님/ 조옥희님/ 박현규님/ 서성민님/ 노미화님/ 이장산님/ 유은경님/ 계인권님/ 마리스텔라님/ 김민철님/ 최진숙님/ 최은자님/ 김재정님/ 한국유압/ 석선옥님/ 편동석님/ 강윤하님/ 김상우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정경화님/ 신숙자님/ 정학근님/ 박에린님/ 박선영님/ 이종득님/ 이경애님/ 김미례님/ 이경주님/ 김재정님/ 원영란님/ 서지영님/ 조미규님/ 고려부동산 권**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조상연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경진님/ 김재정님/ 김은미님/ 이윤주님/ 박인숙님/ 전은희님/ 이효근님/ 박성숙님/ 임원택님/ 심은비님/ 서영남님/ 김윤배님/ 채영숙님/ 박병국님/ 길경희님/ 김혜영님/ 이치림님/ 김미현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차은주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강인애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나숙희님/ 김승현님(기부)/ 이임순님/ 신재웅님/ 김형도님/ 이명희님/ 이도우님/ 한수영님/ 이영주님/ 권주영님/ 최영수님/ 이종랑님/ 황경숙님/ 김재정님/ 김송연님/ 장원오님/ 이혜진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전애란님/ 김남열님/ 임보경님/ 최병선님/ 남경수님/ 김우영님/ 심희옥님/ 최은엽님/ 이병호님/ LOVE님/ 장진심님/ 서동현님/ 김봉상님/ 옥실안젤라님/ 은병욱님/ 황현숙님/ 연제숙님/ 이광의님/ 이민창 시몬님/ 류태영님/ 서영만님/ 박규식님/ 이종랑님/ 권수선님/ 김문희님/ 김재정님/ 조윤성님/ 배성리님/ 이옥자님/ 후원/ 김소녀님/ 최수미님/ 엄귀화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표수희님/ 권재현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 조순엽님/ 김동기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기부금/ 장재영님/ 박영규님/ 서명희님/ Albert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황현주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김재정님/ 김은정님/ ^^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정무궁님/ 해피빈 기부금/ (재)왜관 성베네딕도수도원/ 얄미운천사님/ 이상진님/ 봄빛 이모님/ 박정애님/ 김재정님/ 한창용님/ 노희영님/ 박성호님/ 한고운님/ 임성은님/ 최명자님/ 꿈꾸는 나무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박유미님/ 강영진님/ 이주희님/ 조연주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김재정님/ 방승호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이남숙님/ 김동연님/ 이낭진님(서산)/ 장철현님/ 감사/ 한서영 드보라님/ 오창재님/ 김재정님/ 손영숙님/ 이숙향님/ 이성현님 혜림님/ 엄귀화님/ 권재현님/ 윤선화님/ 함께 사는 세상/ 이효근님/ 박재현님/ 문희자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김미애님/ 이선례님/ 김은휘님/ 맹승주님/ 박동규님/ 이강준님/ 차순옥님/ 김영주님/ 정현채님/ 장승규님/ 이래웅님/ 정인숙님/ 김수자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감사합니다/ 나윤희님/ 이창훈님/ 정경순님/ sn570님/ 구자열님/ 채정주님/ 한카타리나님/ 김화순님/ 김범진님/ 김재정님/ 정언남님/ 능동/ 유유미님/ 양영찬님/ 박정옥님/ 박소연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SAMSAFE님/ 이봉주님/ 노승근님/ 효고히토님/ 여형구님/ 김정순님/ 경준 경빈님/ 권홍철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엄기화님/ 이지향님/ 송인지님/ 정현석님/ 현상섭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신영인님/ 문관우님/ 오혜린님/ 박윤선님/ 한성웅님/ 구본호님/ 김연숙님/ 강나현님/ 하헌구님/ 최현수님/ 김수홍님/ 정명심님/ 이경화님/ 송미경님/ 염혜철님/ 이호정님/ 사리추가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서소연님/ 황치호님/ 이혜경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최정옥님/ 권수선님/ 황길용님/ 라용석님/ 김경희님/ 이혜연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이명희님/ 하남시 김광의님/ 전숙희님/ 김재정님/ 김성좌님(전주)/ 임경화님/ 장인식님/ 최숙희님/ 최세현님/ 조용탁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원용지수님/ 효리님/ 권수선님/ 송정안님/ 박한철님/ 정승숙님/ 김춘희님/ 송송-감사합니다/ 박전호님/ 강영미님/ 이바오로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강애님/ 박형미님/ 유혜란님/ 박혜순님/ 전병실님/ 이은호님/ 유흥식님/ 이성용님/ 노성래님/ 고송벽님/ 서지현님/ 나눔이님/ 심현희님/ 김미숙님/ 김해수님/ 권수선님/ 맹일호님/ 김미경님/ 임현기님/ 이영교님/ 최형순님/ 윤선영님/ 김지현님/ 문경신님/ 이양구님/ 성그레센시아님/ 이동명님/ 최준일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조경민님/ 김재정님/ 김승용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김상순님/ 이현경님/ 김희정님/ 라영도님/ 윤석명님/ 조성희님/ 이현숙님/ 최혜영님/ 민명숙님/ 이용직님/ 최혜정님/ 김윤희님/ 김은형님/ 최향계님/ 서수정님/ 명산님/ 김영옥님/ 주님께 영광/ 황미경님/ 이영심님 김민?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박병윤님/ 전호성 야고보님/ 장철현님/ 서석숭님/ 박부자님/ 강현자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해피팜/ 백원호님(승승)/ 허상봉님/ 백선경님/ 전종숙님/ 이광일님/ 박교배님/ 황미경님/ 최정동님/ 박영자님/ 성모꽃마을/ 안점순님/ 김경미님/ 박미경님/ 정유안님/ 정미향님/ 전달수님/ 강유단님/ 한진님/ 이외생님/ 박서희님/ 박상민님/ 조복심님/ 김은지님/ 손정은님/ 아주 작은님/ 이주희님/ 조정순님/ 김동채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박분화님/ 최수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허명희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김정은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상걸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영균님/ 송지영님/ 박규식님/ 조덕연님/ 최영재님/ 전희성님/ 김재정님/ 김현자님/ 정교화님/ 주헌님 강민님/ 김진영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채기화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남준님/ 구미정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정동은님 윤영님/ 지승화님/ 김태완 도영님/ 박영희님/ 최철님/ 조해영님/ 이윤성님/ 유용석님/ 김지은님/ 김희자님/ 김옥분님/ 허영님/ 박근영님/ 하루하루기적/ 김지연님/ 김종우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노해철님/ 강기선님/ 강동오 돌맞이/ 윤종숙님/ 한국성모의자?/ 윤예서님/ 김상우님/ 우영자 데레사님/ 김희심님/ 한금희님/ 공분근님/ 민경휘님/ 김영란님/ 고현정님/ 홍정숙님/ 성영희님/ 김민주님/ 강환진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송영균 야고보님/ 김재정님/ 손정원님/ 김경자님/ 김수홍님/ 한병의님/ 인천 은평교회/ 장용석님/ 국의자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전혜향님/ 김현상님/ 최해선님/ 한영균님/ 정주관님/ 한영배님/ 최종희님/ 최길영님/ 정민경님/ 김현숙님/ 오미연님/ 장명자님/ 황양수님/ 박경숙님/ 김혜선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지월 이재웅님/ 정인식님/ 채영숙님/ 이근오님/ 김성욱님/ 정영희님/ 대흥테크 김재?님/ 안정열님/ 행복너머님/ 임광학님/ 최성문 토마스님/ 대왕철강(주)/ 최윤석님/ 최병욱님/ 이경혜님/ 이현덕님/ 이상임님/ 방영문님/ 성진수미님/ 이석훈님/ 황성미님/ 뭉치님/ 대구 이강모님/ 김선동님/ 손금숙님/ 중국에서 오신 분/ 하영자 이레나님/ 뚝심카페 자매님/ 서울영동교회 행복한 모임/ 이민수님/ 합계:20,372,865원
2017년 2월 후원 물품과 은인들입니다.
익명-핫팩 4상자/ 문준식님-의류 1상자/ 이호영님-양말 및 의류 1상자/ 한구 콜룸버스 기사단-의류 아주 많이/ 박정숙님-의류, 수건, 치약, 식품 등/ 하영자 이레나님-청국장/ 김명옥님-된장 1통/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이정은님-초코파이 1상자(8통)/ 이슬처럼(익명)-한톨의 부자 쌀 20킬로*3포/ 익명(홍천 철원 담양수복농협)-대나무 맑은쌀 20킬로*1포/ 익명(창녕로컬푸드)-일등쌀 20킬로*1포/ 익명(농심공식벤더)-너구리라면 1상자/ 박금란님-사과즙 4상자/ 칼라 헤어(경주)-의류 1상자/ 이정은님-고추가루, 깨소금, 떡국떡/ 동천홍-짜장, 굴짬뽕 2통, 둡과자 2봉, 의류/ 1015(차량번호)님-과일, 바나나, 떡 등/ 배일섭님-쌀 20킬로*1포/ 전혜진 플로라님-의류 1상자, 학용품 1상자/ 익명(포니)-김치 왕뚜껑 컵라면 1상자/ 인천 서흥초등학교 5학년 3반-라면 5상자, 식용유 5상자, 휴지 4상자, 비누, 샴푸 잡화 4상자/ 쌀 1봉지/ 떡시루향기-시루떡 1상자, 떡국떡 1포대/ 서효자님-쌀 20킬로*9포, 고춧가루 10킬로*2포/ 박*진님-생활용품 1상자/ 익명-패딩 잠바 1벌/ 다원병원-커피믹스 2통/ 익명(이슬처럼)-한톨의 부자 쌀 20킬로*4포/ 최영권님-의류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이호영님-의류 1상자/ 익명(이슬처럼)-한톨의 부자 쌀 20킬로*1포/ 이서진님-부럼 1상자(땅콩, 아몬드 등)/ 박귀선님-과일즙 4상자/ 민경은님-돈까스 1상자/ 박효진님-모자, 비누 1상자/ 송유정님-신발 1상자/ 익명(명품식품, 하나농산)-쌀 20킬로*2포/ 나금옥님-의류 1상자/ 박현정님-의류 1상자/ 이현진님-쌀 20킬로*1포/ 익명(우리곡물)-쌀 20킬로*1포/ 이정은님-휴지 1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2통, 두부과자 1봉, 사탕 2상자. 떡 1상자, 과일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1상자, 고기 1봉지, 나물 1상자, 음료수 2상자, 참치통조림 1상자/ 김복희님쌀 20킬로*1포, 달걀 10판/ 739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라면 40개*3상자/ 8271(차량번호)님-의류 4상자/ 김명옥님-된장 1통/ 최유정님-꿀 2통/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1상자/ 희망농원-배즙 2상자/ 이호영님-의류 1상자/ 이왕기님-의류 1상자/ 이슬처럼(익명)-한 톨의 부자 쌀 20킬로*2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다음 아고라 감동빵 일동-곰국 2상자/ 오영숙님-의류 2상자/ 여지원 가족-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2통, 두부과자 1봉/ 덕적도 순의할머니-생굴 1봉지/ 조개할머니-조갯살 2봉지/ 이정은님-초코파이 1상자+1통(합계 9통)/ 반포성당 주일학교 선생님들-잡화 및 주방용품 3상자, 식용유 및 김치 4상자/ 해피매점-이류 2상자/ 장바구니 푸**님-소면 10킬로*6상자/ 익명(아침농산 잡곡)-농부의 아침 쌀 10킬로*1포/ 이슬처럼(익명)-한 톨의 부자 쌀 20킬로*3포/ 오현천님-달걀 4상자/ 이슬처럼(익명)-한 톨의 부자 쌀 20킬로*7포/ 익명-고향에서 자란 쌀 10킬로*1포/ 익명(경주 충효동)-의류 1상자/ 익명(남동공단)-생닭 100마리/ 한창석님-라면 1상자/ 9817(차량번호)님-순두부 1통/ 생선할머니-오징어젓 반 통/ 8607(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익명(부산어묵 범표)-어묵 1상자/ 이정은님-초코파이 1상자+1통(합계 9통)/ 강병석님-고춧가루, 콩, 홍삼원, 찹쌀 등/ 오영숙님-의류 1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2통, 두부과자 2봉/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생선 2상자. 떡 1상자, 돼지머리 1개, 고기 1봉/ 주선경님-의류 1상자/ 오영숙님-의류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청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와 ~ 우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나 긴시간 해 낼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부해주시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 집니다.
저도 이처럼 다른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수있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민들레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모든 조화롭게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한 이 민들레 국수집을 너무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해요.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희망 바이러스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이렇게 힘없는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혼자만을 위해사는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욕심 내지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2017년에는 더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짜 마음! 진심!
세상 살면서 이 진심을 찾기가 참 어려워 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이 소중한 진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후원현황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후원의 마음이 참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모든 후원자분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보며,
아직 우리 사회에 사랑이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함께할게요..
이렇게 다들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빕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아름답게 살아가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이름이 가득!^^
든든한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하고 계시네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모든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