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같은66이여도 보기에따라 체형이 다르게 보일수 있어요. 저의 경우도 상체는44~55여도 하체가 66~77되는 하체비만형이구요. 물론 우리나라 사이즈가 점점 스몰화가 되가고 있지만 이카페가 66이라는 사이즈에 대한 비아냥이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어떻게 하면 자기 사이즈에서 더 이쁘고 당당하게 표현할수 있는지 도움주는곳이라 생각해요. 카페타이틀에 대해 이렇게 흥분하실일이 아니라 보는데요..
그럼 카페이름을 << '개인취향에 따라서는' 통통해보일 수 있는 여자들의 날씬해보이는 코디법 >> 이라고 바꾸면 되겠군요. 왜 괜히 트집이세요. 님의 생각이 '66사이즈를 가진 여성의 체형은 통통하지 않다'라는 것처럼, 이곳의 운영자 분이나 회원분들은 '66사이즈를 가진 여성의 체형은 통통하다' 라는 생각을 가진것 뿐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동일하지 않다고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참 맘에 안드네요". 통통한이라는 단어가 '참 맘에 안드시면' 통통하지 않은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카페를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첫댓글 같은66이여도 보기에따라 체형이 다르게 보일수 있어요. 저의 경우도 상체는44~55여도 하체가 66~77되는 하체비만형이구요. 물론 우리나라 사이즈가 점점 스몰화가 되가고 있지만 이카페가 66이라는 사이즈에 대한 비아냥이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어떻게 하면 자기 사이즈에서 더 이쁘고 당당하게 표현할수 있는지 도움주는곳이라 생각해요. 카페타이틀에 대해 이렇게 흥분하실일이 아니라 보는데요..
아예 66을 통통한 여자라고 개념짓고 있잖아요. 그렇게 마른게 좋으면 아프라카로 다들 이민을 가던지
타이틀이 기분 나쁘셔서 이렇게 글로 항의하시러 가입하신건 아니잖아요..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님께 도움되는 코디법을 배우시면 될거 같은데요.
사실 항의하러 왔어요^^ 말라깽이 환상에 빠진 이상한 카페 자극좀 주려구요.
흠...전 165키에 66사이즈 입는데...말라보이진않답니다.. 통통이란말이 그리나뿐가요? ^^ 넘예민하게 받아드리지말구 당당하게입자구요 66사이즈면 옷입었을때 적당이쁜사이즈라생각하거든요 ^^ 66화이링~~
다들 비쩍말라 비틀어져도 본인이 살쪄서 빼야한다고 엄살떠는거 꼴뵈기싫어요. 말라깽이 환상에 빠져버린 이상한 사고방식을 개선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왕 제목을 가장 이상적인 66사이즈의 코디법 이렇게 멋지게 바꾸면 얼마나 좋습니까.
나도 개인적으로 66사이즈는 좋아하지만 "이상적인 66사이즈" 라 했을때 썩 와닿지 않네요. 대세잖아요..물론 요즘은 너무 병적으로 모델사이즈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만..
66은 제가(남자)보기에도 가장 보기좋은 스텐다드 입니다.절대 살빼기 위한 다이어트 하시지 마세요.건강을 위해서라면 모를까.
그럼 카페이름을 << '개인취향에 따라서는' 통통해보일 수 있는 여자들의 날씬해보이는 코디법 >> 이라고 바꾸면 되겠군요. 왜 괜히 트집이세요. 님의 생각이 '66사이즈를 가진 여성의 체형은 통통하지 않다'라는 것처럼, 이곳의 운영자 분이나 회원분들은 '66사이즈를 가진 여성의 체형은 통통하다' 라는 생각을 가진것 뿐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동일하지 않다고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참 맘에 안드네요". 통통한이라는 단어가 '참 맘에 안드시면' 통통하지 않은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카페를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동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