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 셉:
-실제 파리와 일본에서 성업 중인 가게.
-파리의 노천 카페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구성-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 식기 등에 문화적 요소를 첨가하여 전개-이태
리, 프랑스 요리의 에피타이저, 디저트 부분을 집중 전개
-유럽의 패스트푸드점
전개 이유:
미국의 문화적 요소를 지닌 상공간은 이미 과포화이나, 현재 패션업계나 문화계, 유학파 등의 영향으로 유럽으로 시선이
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제대로 된 유럽風 상공간은 needs에 비해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이다. 참고할 마케팅 포인트조사,
분석 결과에 의한 [논리 예측]과, ‘자신 스스로라면 어떤 식으로 하고 싶은가’ 라고 하는[직감 발상]의 두 측면에서 생각
해 간다. 그렇지만 그냥 아이디어를 취합한 것뿐인 그림의 떡이 되지 않게, 사업 목적에 향한 현실성 있는 안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전의 예나 사례만 읊어 내려가, 독자적인 발상이 전혀 없는, 기획도 곤란한 것이 되어 버린다. 의외
의 착안점에서 재미있는 기획 내용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점을 기본으로 한, 복수안을 생각해 뒤에
비교, 검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TEP 1 참조]
새롭게 시설을 계획해 가는 경우는, 그 지역에 무엇이 부족한지, 또는 요구되어지고 있는지, 정성들인 조사결과에 기초하
는 내용이라면 고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
A. 마켓 측면에서 생각한 무엇이 요구되고 있는가?
B. 시설 규모의 면에서 무엇이 적당할까?
C. 내용(업종ㆍ상품) 은 어떤 것인가?
D. 사업(事業) 으로 성립 가능한 것인가?
이러한 요소 등을 재점검하여 간다. 그리고 가설안을 생각하여, 구체적인 기획내용을 세워 간다. 그 과정에 일인 독단으로
흐르지 않게 경영자(기업)의 조건, 자원(資源), 목적에 합치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필터에 여과시킨다. 진행 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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