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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잠언서 강해(18) /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합니다.”
+ 본 문 : 잠 언 11장 12절 - 31절 (구약 p.920)
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14.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19.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0.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26.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아멘!
+ 서로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
+ 찬양하겠습니다. /
오늘 본문 말씀 18절에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이 18절 말씀을 중심해서 함께 생각하므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편 126편 5절과 6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하였습니다.
호세아 10장 12절 말씀에서는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의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 7절 - 9절에서 동일한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도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가 듣게 되는 주님의 음성은, 우리 사람은 누구든지,
무슨 일에 종사하든지 씨를 뿌리는 사람이요, 과일나무를 심는 사람이라는 진리입니다.
사실 우리의 매일의 생활은 무엇인가를 나름대로 심는 생활입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우리의 말과 행동, 그것이 어떤 것이든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모두 심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매일 무엇을 심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우리가 심은 그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속아서 손해 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속아서 손해를 보는 일도 있지만, 스스로 속아서 손해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짜 수표, 가짜 돈을 만들어 남을 속여먹다가 덜컥 쇠고랑을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가짜로 다른 사람을 속이려다가, 결국 자기가 손해보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건을 사는 것도 속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경우는 스스로 속습니다.
가령 만 원짜리 물건인데, 만원 주고 사면 괜찮은데 오천 원 한다니까 싼값에,
매력을 느껴 삽니다. 이것은 스스로 속는 일입니다. 어떻게 만 원짜리 물건이,
5천 원에 팔리겠습니까? 진짜 만 원짜리인데 5천 원에 팔렸다면, 그건 장물입니다.
도둑 물건인 장물을 사면, 도둑질한 사람과 함께 장물 취득으로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 물건이 도둑 물건이 아니라면, 그것은 틀림없이 가짜 물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허영심이 많아 비싼 것만 찾고, 비싸면 무조건 좋은 줄 압니다.
그래서 싸구려에 가짜 외제 상표를 붙여 비싼 값을 불러도 덜컥덜컥 잘도 산답니다.
그 잘난 허영심이 남의 속임수에 넘어가면서도 속은 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돈 많은 졸부의 부인이 고급 보석만을 찾아다니며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엄청 좋은 것이다, 귀한 것이다, 비싼 것이다 하면, 무조건 다 사들였습니다.
그런데 남편 사업이 부도가 나서 보석을 되팔려고 가져갔더니 모두 가짜였답니다.
자신의 허영심 때문에 스스로 속았고, 그 결과는 너무나 참담한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미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으신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정직한 사람,
신실한 사람,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탄 마귀의 속삭임은 다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죄 짓도록 거짓말로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부정직한 사람, 여기서는 이 말하고 저기서는 저 말하는 신실하지 못한 사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 거짓말로 유혹하는 사람,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고, 상처를 입히고, 믿음에서 실족케 하는 사람은 사탄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우리 마음이 진실하고 정직하면, 사탄 마귀도, 그에 속한 사람도 우리를 어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거짓된 생각을 품고 있으면, 사탄 마귀는 그걸 이용해 우리를 속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욕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사탄 마귀는 그것을 이용해 우리를 속입니다.
우리 마음에 정욕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사탄 마귀는 그것을 이용해 우리를 넘어뜨립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손해를 보고, 스스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지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속일 줄로 아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는데, 그 삶이 깨끗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일이요, 더 나아가 하나님을 속이려는 죄를 짓는 일입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심판을 받아 모든 것을 잃게 되며,
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결코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사람이 무엇을 심든 지, 그대로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누구에게나 심는 그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심느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씨도 뿌리지 않고, 무엇인가를 거두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무엇인가 잘못된 사람입니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배우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까?
아무 것도 심지 않고 무엇인가 거두겠다는 사람은 사기꾼이 아니면, 도둑놈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심는 대로 거둡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벼를 심으면 벼를, 배추씨를 심으면 배추를 거두고, 무우씨를 심으면 무우를 거둡니다.
속담도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입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봄에 심으면 가을에 거두고,
가을에 심으면 봄에 거둡니다. 결론은 반드시 심는 대로 거둔다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세계에서 볼 때도, 우리 사람들은 다 무엇을 심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말하고 사는데, 나쁜 말만 골라서 하고, 남의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하고,
불평불만이나 늘어놓고, 누군가를 향해 원망을 일삼는 사람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많은 생각을 하고 사는데, 못된 생각만 하고, 죄 질 생각하고,
음탕한 생각하고, 사기치고, 도적질할 생각이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활동하고 사는데, 못된 행동이나 하고, 음탕한 짓하고, 사기나 치고,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상처 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사업, 가정생활, 교회생활, 사회생활도 바르게 하면 하나님이 복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에 심은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언젠가는,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심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것 심으면 좋은 것 거두고, 나쁜 것 심으면 나쁜 것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거두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의로운 씨를 뿌려 놓으면 평안과 즐거움을 거둘 것이지만, 악한 씨를 뿌려 놓으면,
불안과 싸움을 거두게 되고, 누군가를 향한 원망과 탄식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심었든지 간에, 때가 이르면 반드시 거둡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보면, 부모가 심는 그것을 그 당대에 거두는 경우도 있고,
그 자식 대에 가서 거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 살아가면서 심은 것을,
지금 살아있는 현세에 거두는 경우도 있지만, 죽은 다음에 거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나 깨달아야 할 것은 자식이 예수 안 믿고 못된 짓만 저지르면,
부모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심고, 그 자식들은 거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죄가 삼사 대까지 이르러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되고,
아비의 올바른 믿음생활은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축복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심으면 언제 누가 거두든지, 반드시 거두고야 맙니다. 그러므로 잘 심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우리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 종류의 씨를 심습니다.
우리가 지금 잠언을 생각합니다만, 사람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멀리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더러운 것을 심는 사람들이 있고,
성령님의 소욕을 따라서, 거룩한 것을 심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 더러운 것을 심은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육체를 위하여 정욕을 심으면, 음란과 부정한 것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악을 심으면, 무자비와 포악을 거둘 수밖에 없고, 불의와 죄를 심으면, 사망을 거둡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미움을 심으면, 싸움을 거두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 육체의,
소욕을 따라 더러운 것을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 더러운 것을 심었다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
사람을 생각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간사한 사람, 야곱입니다.
그는 아버지 속여 형이 받을 축복을 빼앗았고, 형을 속여 장자의 명분을 가로챘습니다.
외숙이요, 장인인 라반을 속여서 자기의 양의 수를 늘이는 부정 축재자였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런 야곱의 자녀들이 어김없이 아버지 야곱을 속였습니다.
매일 태양이 어김없이 뜨는 것을 우리가 믿고 있는 것처럼,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그 자식에게 효도를 받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한 사람이라야 자기 자식에게도 효도를,
받는 것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우리가 행한 대로, 심은 대로 거둡니다.
구약 열왕기에 보면, 아합 왕의 왕후 이세벨이 얼마나 악독한 여인이었습니까?
우상인 바알신을 섬기는 이방 여인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바알신을 섬기도록 강요하였으며, 하나님의 종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모략중상하여 누명을 씌워 무참히 죽입니다.
그렇게 무고한 사람의 피를 흘린 이세벨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무참하게 죽었습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나라 이조 500년 역사를 여러분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당파 싸움의 역사입니다. 서로 모함하여 죽이고, 그렇게 권세잡고,
또 모함당해 죽고, 권세를 빼앗기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역사가 이조 500년 역사입니다.
이 악순환의 역사는 1945년 해방 후,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 나라의 역사를 통해서도, 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처럼 육체의 소욕을 따라 더러운 것을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둡니다.
반면에 성령의 소욕을 따라 거룩한 것을 심으면, 성령으로부터 신령한 것을 거둡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8절)
그래서 나를 미워하고, 내게 손해를 주고, 내게 아픔을 주는 사람에게도 사랑과,
친절과 웃음으로 대하며,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나를 미워하고, 내게 손해를 주고, 내게 아픔을 주는,
사람은 우리 대신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시고, 우리 대신 하나님이 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십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조금 하여도 하나님은 많은 것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십니다.
우리가 심는 것보다 더 많은 열매를 풍성히 얻게 하십니다.(잠19:17/11:24/호8: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은 반드시 거둘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매일 매일 무엇을 심고 계십니까?
육체의 소욕을 따라 더러운 것을 심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소욕을 따라 거룩한 것을 심고 있습니까?
성령의 소욕을 따라 거룩한 것을 심어 영생을 거두시고,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주님께 헌신으로 심어 영육 간에 평강의 은총을 얻으시며, 물질로도, 시간으로도,
재능으로도, 주님께 드리는 일로 심어서, 만사형통의 축복을 받아 성공자의 삶,
승리의 삶, 행복한 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