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2월5일 일기예보가 비온다고 해서 진주인근으로 산채갈까 하다가
전남 보성군 율어면으로 산채가서 만난 황화소심입니다
1989년4월1일,1990년3월 이후 24년만에 산에서 보는 세번째 황화소심입니다
공탕치고 하산길에 대밭옆에서 만난 소심입니다
주변에 다른 소심은 눈을 씻고봐도 더는 없었고요
사진상 벗겨진 꽃대 뒤로 보이는 다른 꽃대도 포의사이로 황색이 뚜렷이 보이네요^^
가입인사에 글을 올렸는데 내용이 안나와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솔직히 산에서 소심을 봤을때가 젤 기분이 좋던데요
개화한 소심보단 포의를 벗겼을때 소심일때!
표현이 좀 이상한것 같은데,팬티 벗길때 기분이랄까요^^
첫댓글 산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노을님....ㅎㅎㅎ
채란하심을 축하드림니다.
축하드립니다
색이 잘 나오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멋진 황소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황소 만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 감탄사가 절로나오네요.
체란 축하드립니다.
황소 축하드립니다.^^
황소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귀한님 만나심을 축하드리며 성공 배양 하시어 멋진 황소 출현 기원합니다.
좋은 황소 보심 축하드립니다
귀한 난이네여,,
24년만에 만난 귀한소심 황소 채란 감축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잘 옥은 변에다가 색소심이면
그저 축하할 일 밖에 없네요!!
멋진님 만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끝내주는 난초를 만났군요.
명품 채란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산에서 민소심 보기도 어려운 대 색까지 겸하니 금상첨화 이며 일란이라고해도 드립니다
과언이 아닙니다
채란을
귀한 황화소심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멋진님 채란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명화반열에 오르길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긴세월이 흘렀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노무 의심병 땜시롱 벳기고 까셨네용.
ㅎㅎ 저도 의심병이 있어 까다날라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