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610 이 더 끌리네요. 교회에서 메인건반과 더불어 세컨을 놓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데,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교회는 여건 상 예배 때마다 악기와 다른 장비들을 옮겨서 설치하고, 다시 해체해서 넣어놔야 하는데, 갖고 이동하기에도 편할 것 같고요. 2. 기회가 된다면 부산 공연에 가고싶습니다. 2순위는 대구요. 다른 곳들은 너무 머네요.
1. DPR-2160S를 써보고 싶습니다! 현재 커즈와일 M-1을 쓰고있으나, 건반감이나 내장되있는 음원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2160S와 함께 병행해서 써보고 더 풍부한 음색과(그랜드피아노 포함) 그리고 건반감이 얼마나 탁월하고 훌륭한지도 느끼고 싶습니다! 제가 한번 실제로 다이나톤을 경험해본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정수기렌탈값 정도로 피아노도 가질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다닐 거 같습니다! ㅋㅋ 역시 디피 렌탈 강자는 다이나톤 이니까요^^ 2. 서울 공연 희망합니다^^ 크로아티안 랩소디 꼭 듣고싶네요^^
1.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610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저는 야마하 P70을 쓰고 있는데 야마하라서 AS와 건반터치감은 문제 없지만 음색이 8가지 밖에 안되요ㅠㅠ 그런점이 아쉬워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던 차에 DPP-610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가격대도 마음에 들고, 기능들도 하나같이 다 제맘에 쏙듭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2. 공연은 고양 아람누리에서 하는 공연 꼭보고싶어요~~ 제 귀에 다양한 음악을 경험해 주고 싶습니다!!
1. DPP610 이 갖고 싶어요~ 일단은 일반피아노나 디지털피아노는 사용해 봤었고 610은 이동도 훨씬 용이해 보이고 건반의 터치감이나 다른 여러가지 소리들도 사용해서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2. 서울공연 신청입니다~ 막심의 연주 너무 멋지죠..실제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2번이 DPP-610이요^^ 처음엔 1번이 색깔도 이쁘고 층간소음을 줄여주고 가격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피아노의 본질적인 기능은 2번이 더욱 나은 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6개이기 때문에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더욱 음색에 민감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테크닉이나 보다는 음악성이 더 필요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달은 필수이며, 다양한 악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다보면 하나의 느낌에만 편중될 수 있지만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는 것 또한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구-천마아트센터 공연부탁드립니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2등 당첨자분들은 10/29(수) 자정까지 아래 링크로
성함,연락처,주소를 적어 주시면 깜찍한 <그랜드피아노 마우스패드> 선물을 보내 드려요~
http://me2.do/F4apumGs
http://me2.do/FDKs0Dnw
이 링크로 다시 접속해서 적어주세요! ^^;
1.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610 이 더 끌리네요. 교회에서 메인건반과 더불어 세컨을 놓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데,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교회는 여건 상 예배 때마다 악기와 다른 장비들을 옮겨서 설치하고, 다시 해체해서 넣어놔야 하는데, 갖고 이동하기에도 편할 것 같고요.
2.
기회가 된다면 부산 공연에 가고싶습니다. 2순위는 대구요. 다른 곳들은 너무 머네요.
진심전심으로님 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이 글을 보자마자 성함, 연락처를 아래 접수양식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자정에 마감합니다.
http://me2.do/FDKs0Dnw
1. DPR-2160S를 써보고 싶습니다! 현재 커즈와일 M-1을 쓰고있으나, 건반감이나 내장되있는 음원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2160S와 함께 병행해서 써보고 더 풍부한 음색과(그랜드피아노 포함) 그리고 건반감이 얼마나 탁월하고 훌륭한지도 느끼고 싶습니다! 제가 한번 실제로 다이나톤을 경험해본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정수기렌탈값 정도로 피아노도 가질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다닐 거 같습니다! ㅋㅋ 역시 디피 렌탈 강자는 다이나톤 이니까요^^
2. 서울 공연 희망합니다^^ 크로아티안 랩소디 꼭 듣고싶네요^^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2등 당첨자분들은 10/29(수) 자정까지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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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PR-2160S
하얀피아노는 여자아이나 어른도 반하는 피아노인듯해요.
아파트라 소음을 생각해서 디피를 고르게 되구요. 어피다운 모습에 선율과 함께 집을 아름답게 할 피아노라고 생각해요.
2. 성남공연 신청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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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610이 마음에 듭니다. 피아노보다 피아노 소리 같다는 커즈와일을 접할때에 너무 피아노에만 집중되있는 경향이 있어 제대로된 피아노 소리가 나며 그 외의 성능을 가지고있는 것이라면 예배때, 개인용 연습악기용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2. 고양공연 신청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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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610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저는 야마하 P70을 쓰고 있는데 야마하라서 AS와 건반터치감은 문제 없지만 음색이 8가지 밖에 안되요ㅠㅠ 그런점이 아쉬워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던 차에 DPP-610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가격대도 마음에 들고, 기능들도 하나같이 다 제맘에 쏙듭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2. 공연은 고양 아람누리에서 하는 공연 꼭보고싶어요~~ 제 귀에 다양한 음악을 경험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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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PP610 이 갖고 싶어요~ 일단은 일반피아노나 디지털피아노는 사용해 봤었고 610은 이동도 훨씬 용이해 보이고 건반의 터치감이나 다른 여러가지 소리들도 사용해서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2. 서울공연 신청입니다~ 막심의 연주 너무 멋지죠..실제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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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PP610 마음에 드네요. 작은교회에서 사용하면 좋을거같습니다.
2.서울 공연신청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2등 선물을 참가자 전원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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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PP-610 혼자 개인적으로 세컨연습해보고 녹음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건반이 될 것 같습니다
2. 서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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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PR-2160s 가 마음에 들어요! 렌탈이라 비용 부담도 적고 ! 층간소음없이 밤에도 사용할수있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품질보증 서비스도 36개월간 된다니 좋네요!
2.서울공연 꼭 가고싶어요!! 막심 정말 좋아해서 몇곡 연습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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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610 꼭 사용하고 싶습니다. 일반 키보드는 건반 터치가 약해서 치면서도 스스로 만족감이 없었는데 DPP610 은 터치감이 좋다하니 꼭 쳐보고 싶네요.
그리고 고양 아람누리 공연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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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2160S 저렴한 가격에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공연 신청합니다! 막심의 연주 실제로 듣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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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PP-610. 이유는 다양한 음색을 익혀보고 싶고 저녁늦게 연습도 해보고 싶어요. 이동이 편리해보여서 공연에 세컨건반으로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2. 서울공연 신청합니다. 현장에서의 박력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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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PP-610 아무래도 휴대성이 좋을것 같아서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고 가끔 캠퍼스에서 예배때도 사용 가능할것 같아서 구매도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2. 서울공연 고등학생때 처응 영상을보고 느꼈던 쇼크를 현장에서도 느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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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래도 휴대성이 많고 다양한 소리를 느껴볼수있는 2번이 정말 맘에들어요! 집에서 소음없이도 사용할수있을것같고, 다양한 기능이 무엇보다 끌려서 전 2번꼭쳐보고싶어요!
2.부산공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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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담임샘 양식기간이지났나봐요! 등록이안됩니다 ㅠㅜ
@똘똘이스머프 http://me2.do/FDKs0Dnw
위 링크로 다시 접속! ^^;
2번이 DPP-610이요^^
처음엔 1번이 색깔도 이쁘고 층간소음을 줄여주고 가격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피아노의 본질적인 기능은 2번이 더욱 나은 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6개이기 때문에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더욱 음색에 민감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테크닉이나 보다는 음악성이 더 필요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달은 필수이며, 다양한 악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다보면 하나의 느낌에만 편중될 수 있지만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는 것 또한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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