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여수지구협의회 디딤돌봉사회 회원들은 6(수) 정연옥회장님과
여수 바닷가 근처 종화동에서 밥차봉사가 있었다.
오늘은 여수도 기온이 조금 낮고 바람도 조금은 싸늘했다
그래서 인지 어르신들도 많이는 나오지를 않았다.
국밥에 반찬과 같이한 밥봉사 올해는 오늘이 점심 마지막이다
날이 추우니 날이 다시 따뜻해지면 만나걸 약속하기도 했다
올해도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첫댓글 바람불고 쌀쌀하고 수고했어요
첫댓글 바람불고 쌀쌀하고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