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고려다. 고려는 주로 불교라서 돌로 부처님을 만들기도 했지만 황금으로도 부처님을 만들었다.
불교라고 하니 신라라는 나라와 인도 중국이라는 나라들도 생각이 난다. 심지어는 동남아시아에도 불교가 있다.
이것은 고려가 만든 황금벨트이다. 고려, 신라, 베트남, 중국이 황금국가였다고 한다. 나는 문득 갑자기 떠올랐다.
황금국가라고 하니 콜롬비아가 생각이 나고 엘도라도가 생각이 나는거였다. 왠지 연관성이 있을거만 같다.
이건 리왕조와 베트남에 대한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설명을 할 것이다.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리왕조의 후손은 왜 고려로 피난을 갔으며 지금은 한국의 이씨로 살고 있는걸까?
대한제국의 황제인 고종황제와 순종황제는 베트남의 리 왕조일 가능성이 높다. 고종황제는 광서제이며 광무제는 아니다는 것을 명심을 해야 한다.
리 왕조 후손이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베트남정부가 특혜에 초대를 해서 파티도 즐긴다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B%A6%AC_%EC%99%95%EC%A1%B0http://ko.wikipedia.org/wiki/%EB%A6%AC_%EC%99%95%EC%A1%B0
이 사이트는 위키백과 사전 사이트이고 리 왕조가 더 궁금하다면 여기로 들어가서 보면 된다.
내가 볼때는 고려왕조를 이은게 베트남왕조이고 후고려로 추측이 된다. 지금의 중국은 China(차이나)이고 지나 발음이 나지만 지나조선이 되기도 하고 지나라는 발음은 낮추어서 부르는 소리가 아닌가 한다. 아니면 서양인들이 조선(원나라,거란,요나라)과 고려(중국,송나라)에 혼란을 주기 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조선의 이씨왕조, 고려의 리씨왕조 과연 뭐가 다른걸까?
조선의 이씨왕조는 아리안족에 몽골족이고 코카시안인이자 백인. 아리안은 아리아=아리랑을 말하는거 같다.
스페인의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신대륙이라고 하지만 사실 신대륙은 처음부터 거짓이다. 콜로라도에는 황금도시인 엘도라도가 있다. 전설이 아니라 진실같이 느껴진다.
스페인 사람들이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의 황금을 노리고 있다. 위에 그려져 있는 산은 현 중국의 계림같이 생겼다.
실제로 이 그림에 그려져 있는 산의 정체는 바로 안데스산맥의 산봉우리이다.
이 사진은 현 중국의 계림이다. 위의 그림과 비슷하게 생겼다. 산이.
이 산은 안데스 산맥인데 약 6000미터 정도들의 산들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길고 기다란 산맥이다. 봉우리가 닮았다. 아주 약간은 금강산이나 황산도 닮기는 닮은꼴이다. 과연 이건 우연인것이었던걸까?
엘도라도 찾으면 황금이나 보석을 줍지 않는게 낫다는 소리는 그 주민들한테는 그냥 황금이나 보석은 그냥 빛이 나는 돌맹이에 불과한가본다. 고려황제, 중국황제, 리씨왕조 한테 황제라 칭해진 이유는 황금의 제벌을 줄인말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황금을 많이 소유하고 있고 황금도시 황금국가이니......
본론은 아니지만 태극기에 관한 진실도 밝혀냈다.
이것은 고려시대 공민왕시절때 만들어진 종인데 태극문양이 있다.
이 태극기는 대한제국의 태극기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태극기와 아주 흡사하다. 조선은 조선의 국기대로 따로 있었을거 같고 대한제국, 고려, 중국, 대한민국 이 4나라는 태극4괘 태극8괘 태극기가 있다는 공통점으로 보아서 이것은 신라(스페인)과 이어져있다는 점이다. 이었고 대한민국과 북한, 동남아시아, 인도, 몽골, 중국등 수많은 나라는 조선민족과 고려민족이 북미와 남미에서 피난온 민족이고 짝퉁으로 만들어진 문화재는 민족의 얼과 이러한 문화재가 있었다는걸 후손한테 거짓으로라도 어쩔수 없이 만들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알려줘야만 했던 건지도 모른다.
이건 아라비아 무인 동상이다. 신라시절때 부터 있었다고 한다. 고려는 국제무역으로 아주 활발하고 유명했었다. 중앙아메리카가 중동이자 아라비아가 있었다는걸로 보아서 아라비아는 조선상인 세력의 일부라 봐도 무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