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어느덧 벌써 두달정도 된것 같네요!</P>
<P>처음에 설명서 대로 따라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개을러 지자.ㅠㅠ</P>
<P>그냥 쫌 대충대충 하는경향이 생겼네요...</P>
<P>그런데 제가 그런건 쫌 상황이?? 좋아져보이는것 같네요;;</P>
<P>이게 느낌인지.. 정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P>
<P>헤어 토닉 뿌릴때나.. 모리가락 사용할때나.. 그저 이걸 바르면서 제발 좋아지자라는 마음만..생길뿐...</P>
<P>지금 프페 먹고 선식 먹고 모리가락 사용하고.. </P>
<P>이렇게 생활하니깐 유지는 되는것 같아요!!! 어떤것이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르겠습니다.1</P>
<P>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런한 노력을 하면 효과는 없을지 모르고 있을지 모르지만 확실한건</P>
<P>마음적으로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1!!!!</P>
<P>맨날 버스 뒷자리만 앉았던 내가.. 이제 프페도 먹고 선식도 먹고 모리가락도 하니깐 낮은곳에 앉아도 되겠지??ㅎㅎ</P>
<P>이러면서 내 자신에게 용기를 주네요..</P>
<P>후기가 너무 늦었네요!!!!</P>
<P>아직은 잘모르겠고?!! 바빠서 잘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P>
<P>보내주신분께 죄송하네요.ㅠㅠ</P>
<P>오늘 부터라도 다시 열심히 홧팅!</P>
<!-- -->
첫댓글 그렇게 그대로 쭉쭉 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열심!^^
버스 맨뒷자리..ㅠㅠ 공감공감..
ㄳ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