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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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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스크랩 파주 맛집 약선마을
견우 추천 0 조회 1,148 18.04.07 09:0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파주맛집 약선마을


파주에 가면 해신탕을 잘하는


약선마을이 있습니다.


친한 동생과 함께


야심한 시간에 파주 약선마을에 가서


몸이 허할때 먹으면 좋은


랍스터 해신탕을 먹었습니다.



파주 맛집 약선마을 위치,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창만리 132-16


경기도 약선마을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기에


편한 날에 가면 됩니다.



파주맛집 약선요리 전문점인


약선마을 방문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랍스타 해신탕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파주 해신탕 맛집 약선마을 가격과 메뉴

해신탕 소자 80,000원

랍스터해신탕 소자 110,000원


묵은지 닭도리탕 55,000원

오복탕 중자 110,000원

값비싼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가격은 상당한 편입니다.



주문한 랍스터 해신탕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피감이 상당합니다.


산낙지, 키조개, 새우, 전복 등


귀한 바다 재료는 거의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약선마을 랍스타해신탕은


지금처럼 따로 달라고 해도 되고


랍스터를 해신탕 위에 올려서


상당히 비주얼스럽게


먹어도 좋습니다.


랍스터는 산지 시세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통은 부드럽지만


살맛이 조금 덜한 편이고


다리는 쫄깃한 저항감이 있기는 하지만


살맛이 고소한 편입니다.



닭이나 오리와 함께


해산물을 넣고 함께 끓인 전골 요리를


해신탕이라고 하고


거기에 랍스타가 더해지면


약선마을 랍스터 해신탕이 됩니다.



해산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먹기 편하게 잘라 줍니다.



해신탕스럽게


골고루 다양하게 들어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뽀얀 육수 국물은


파주 창만리 약선마을에 가면


맛볼 수 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깊고 진한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파주 약선마을 랍스터해신탕을


맛있게 먹고 나면


죽으로 마무리 하는 걸로~!


바다의 좋은 해산물과


말굽 버섯 등이 들어간 육수에


죽을 만들어 먹으면


엄지척이 절로 나옵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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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07 09:00

    첫댓글 한번은 가볼만한 파주 맛집입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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