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서 곡차 나눔 거하게 한잔했더니,
몸이 찌부덩해서 산림욕하러 광교산 산림욕장을 찾았다.
아파트를 나서자, 뜰에는 목련이 활짝 열렸고
아파트앞길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벚꽃장을 연상하게 하였다.
산림욕장을 들어서자 개나리가 나를 반겨주어
함께 인사 나누고, 긴 호흡하며 산을 오르니
어제 마셨던 숙취가 오존으로 해독이 되는 듯,
시원함이 너무 좋았다.
산책길에는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꽃길을 열었고
약수터에는 노란 개나리가 즐비하게 줄지어
약수한잔 마시는 기분에
한껏 맑은 마음을 곱게 물들이는것 같았다.
오늘 나는 꽃들속에 눈요기 실컷하고 함께 잘 놀았다.






첫댓글 광교산 산림욕장이 참 아름답네요. 봄이 한장이군요?
멋진 회원님의 사진도 올려 주셨군요. ㅎㅎㅎㅎㅎ 연 핑크빛 진달래꽃이 마음을 끌어 들이는것 같아요.
네, 수원 광교산에 우리나라 소나무로 가득한
산림욕장이있습니다. 산림욕으로 좋으니,
시간 계실때, 찾으시면 가이드 해드리겠 습니다.
수원 광교산 산림욕장에
저도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네 함 오존욕 하러 오세요~~
수원 광교산이면 광명에서 그리 멀지는 않는 거리 이네요?
mayer 회원님 좋은 포인트 한곳 정해 놓으시겠어요?. 한번 도시락 싸가지고 같이 습작 한점 하러 가게요 ㅎㅎㅎㅎ
좋은 포인트 찾으시면 사진 한장 올려 주시겠어요. 평일에 한번 하루 날 잡아요. 휴일에만 시간이 있으시나요?
네, 전 요즘 인생휴가 기간중이라, 시간은 평일도 가능해요, 다만 포인트를 어디가 좋은지? 잘모르지만, 산림욕이좋으니, 오신다면 안내하겠 습니다
장안구청앞으로 오시면 되고요,오실때, 교통편이 뭔지 알려주시면, 교통안내와 만날장소알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