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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5. 30 : 3의 기독교 II. (3년의 공생애) |
30년을 가정에서 부모님을 순종하며 받들어 섬기면서 효도하신 예수님은 그의 3년의 공생애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신 생애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3년을 더 사셨다는 성경의 근거는 어디에 기록하였습니까?
1. 요2:13에 유대인이 명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라고 하였으며,
2. 요6:4에는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고 하였으며,
3. 요13:1에는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세 번 지키신 것을 보아서 3년을 더 사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3년의 공생애는 어떤 생애이겠습니까?
1.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드린 생애였습니다.
가. 요4:34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하였으며,
나. 요6:38-39에는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을 내 뜻을 행하려함이 아니요 나를 보낸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하였으며,
다. 마26:39에는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였으며,
라. 요19:30에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에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은 그의 공생애 3년을 통하여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림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드렸겠습니까?
2.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마27:45에 “제6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9시까지 계속하더니 제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는 막15:25에 제3시(9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십자가 위에서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울고 계시는 모친 마리아를 위하여 염려하시면서 그의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 봉양을 부탁하며 효도를 다하신 것입니다.
그 후 제6시(12시)로부터 제9시(오후3시)까지 즉 3시간동안 하늘의 태양은 빛을 잃어 온 땅에 어두움이 계속하였으며 예수님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이 때 성전에 있던 성소 휘장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어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열려졌으며 바위는 터지고 무덤들은 열어졌고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난 사건이 생긴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3시간은 하나님 아버지께 참 제사를 드린 시간으로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를 하신 것입니다.
이는 이사야 선지자가 사53:12에서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시고”라고 예언하신 대로 지옥 갈 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지옥형벌, 사망을 당하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 히4:14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이 아들 예수시라고 하신 대로 자기 자신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참 제사를 드려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를 하신 것이며,
나. 또 요1:19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고 하신 대로 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효도를 하신 것이며,
다. 그리하여 영원한 속죄를 위해 땅 위에 지어놓은 성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길은 참 제사 드리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3. 부활하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존시에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찌라도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가. 마16:21에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하였으며,
나. 마20:19에도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하리니 제 3일에 살아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3일만의 부활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하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 이 사실을 바울사도는 고후5:17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도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하여 새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변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이며, 마귀에게 속하여 온갖 죄를 짓던 사람이 이제는 성령으로 중생하여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천국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30:3의 생애는 효도의 생애임을 발견하였으니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임을 알고서 하나님 아버지께 첫째로 효도하고, 다음으로 낳으시고 길러주신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신약 가경의 분류 (기독교 백과사전 참조)
1. 복음서(19권): 유아복음서(아랍어), 유아복음서(에르메니아어), 동정녀의 승천, 바돌로메복음서, 바돌로메의 그리스도의 부활, 바실리데스복음서, 에비온파의 복음서, 이집트인복음서, 히브리인복음서, 야고보의 복음서, 목수요셉의 역사, 바르시온복음서, 마리아 탄생의 복음, 맛디아복음서, 나사렛사람들의 복음서, 베드로복음서, 빌립복음서, 위마태복음, 도마복음서
2. 행전(24권) : 압디아스의 사도역사, 안드레행전, 안드레의 단편적이야기, 안드레와 맛디아(마태)의 이야기, 안드레와 바울의 행전, 바나바행전, 야고보의 승천기, 야고보의 행전, 요한행전, 프르코루스의 요한행전, 마태의 순교, 바울행전, 바울의 수난, 베드로행전, 베드로의 수난, 베드로의 설교, 베드로행전(슬라브어), 베드로와 안드레의 행전, 베드로와 바울의 행전, 베드로와 바울의 수난, 빌립행전, 빌라도행전, 다데오행전, 도마행전
3. 서신(6권) : 아브라루소의 편지, 사도서신, 고린도3서, 라오디게아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렌툴루스의 편지, 방루과 세네카의 서신, 디도의 외경서신.
4. 묵시록(6권) : 야고보의 묵시록, 바울의 묵시록, 베드로의 묵시록, 스데반의 묵시록, 도마의 묵시록, 동정녀의 묵시록
5. 영지주의문서(11권) : 유르노스토스의 편지, 예수의 지혜, 요한의 아포크리폰, 메쏘스의 묵시, 베드로와 열두 제자의 행전, 구주의 말씀, 실비누스의 가르침, 조스트리아누스의 묵시록.
6. 관련주의 문서(6권) : 아그리파, 사도교헌과 교령, 케린투스, 멜콘, 옥시린쿠수 예수의 어록, 피스티스 소피아.
7. 위조문서로서 완전히 알려지지 아니한 책들(16권)
그리스도의 알려지지 않은 생애, 아쿠아리아 복음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의 목격, 빌라도의 보고서, 본디오 빌라도의 고백, 베난에서 온 편지, 사도행전의 제29장, 하늘에서 온 편지, 요세푸스 복음서, 야셀서, 그리스도 문서, 예수 그리스도 사망 증명, 오랫동안 분실되었던 제2행전, 오아스페, 성서에 인용된 없어진 책들, 나사렛 사람들의 복음서.
제목5. 30 : 3의 기독교 II. (3년의 공생애) |
30년을 가정에서 부모님을 순종하며 받들어 섬기면서 효도하신 예수님은 그의 3년의 공생애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신 생애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3년을 더 사셨다는 성경의 근거는 어디에 기록하였습니까?
1. 요2:13에 유대인이 명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라고 하였으며,
2. 요6:4에는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고 하였으며,
3. 요13:1에는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세 번 지키신 것을 보아서 3년을 더 사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3년의 공생애는 어떤 생애이겠습니까?
1.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드린 생애였습니다.
가. 요4:34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하였으며,
나. 요6:38-39에는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을 내 뜻을 행하려함이 아니요 나를 보낸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하였으며,
다. 마26:39에는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였으며,
라. 요19:30에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에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은 그의 공생애 3년을 통하여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림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드렸겠습니까?
2.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마27:45에 “제6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9시까지 계속하더니 제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는 막15:25에 제3시(9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십자가 위에서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울고 계시는 모친 마리아를 위하여 염려하시면서 그의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 봉양을 부탁하며 효도를 다하신 것입니다.
그 후 제6시(12시)로부터 제9시(오후3시)까지 즉 3시간동안 하늘의 태양은 빛을 잃어 온 땅에 어두움이 계속하였으며 예수님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이 때 성전에 있던 성소 휘장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어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열려졌으며 바위는 터지고 무덤들은 열어졌고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난 사건이 생긴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3시간은 하나님 아버지께 참 제사를 드린 시간으로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를 하신 것입니다.
이는 이사야 선지자가 사53:12에서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시고”라고 예언하신 대로 지옥 갈 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지옥형벌, 사망을 당하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 히4:14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이 아들 예수시라고 하신 대로 자기 자신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참 제사를 드려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를 하신 것이며,
나. 또 요1:19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고 하신 대로 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효도를 하신 것이며,
다. 그리하여 영원한 속죄를 위해 땅 위에 지어놓은 성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길은 참 제사 드리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3. 부활하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존시에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찌라도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가. 마16:21에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하였으며,
나. 마20:19에도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하리니 제 3일에 살아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3일만의 부활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효도하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 이 사실을 바울사도는 고후5:17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도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하여 새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변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이며, 마귀에게 속하여 온갖 죄를 짓던 사람이 이제는 성령으로 중생하여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천국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30:3의 생애는 효도의 생애임을 발견하였으니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임을 알고서 하나님 아버지께 첫째로 효도하고, 다음으로 낳으시고 길러주신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신약 가경의 분류 (기독교 백과사전 참조)
1. 복음서(19권): 유아복음서(아랍어), 유아복음서(에르메니아어), 동정녀의 승천, 바돌로메복음서, 바돌로메의 그리스도의 부활, 바실리데스복음서, 에비온파의 복음서, 이집트인복음서, 히브리인복음서, 야고보의 복음서, 목수요셉의 역사, 바르시온복음서, 마리아 탄생의 복음, 맛디아복음서, 나사렛사람들의 복음서, 베드로복음서, 빌립복음서, 위마태복음, 도마복음서
2. 행전(24권) : 압디아스의 사도역사, 안드레행전, 안드레의 단편적이야기, 안드레와 맛디아(마태)의 이야기, 안드레와 바울의 행전, 바나바행전, 야고보의 승천기, 야고보의 행전, 요한행전, 프르코루스의 요한행전, 마태의 순교, 바울행전, 바울의 수난, 베드로행전, 베드로의 수난, 베드로의 설교, 베드로행전(슬라브어), 베드로와 안드레의 행전, 베드로와 바울의 행전, 베드로와 바울의 수난, 빌립행전, 빌라도행전, 다데오행전, 도마행전
3. 서신(6권) : 아브라루소의 편지, 사도서신, 고린도3서, 라오디게아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렌툴루스의 편지, 방루과 세네카의 서신, 디도의 외경서신.
4. 묵시록(6권) : 야고보의 묵시록, 바울의 묵시록, 베드로의 묵시록, 스데반의 묵시록, 도마의 묵시록, 동정녀의 묵시록
5. 영지주의문서(11권) : 유르노스토스의 편지, 예수의 지혜, 요한의 아포크리폰, 메쏘스의 묵시, 베드로와 열두 제자의 행전, 구주의 말씀, 실비누스의 가르침, 조스트리아누스의 묵시록.
6. 관련주의 문서(6권) : 아그리파, 사도교헌과 교령, 케린투스, 멜콘, 옥시린쿠수 예수의 어록, 피스티스 소피아.
7. 위조문서로서 완전히 알려지지 아니한 책들(16권)
그리스도의 알려지지 않은 생애, 아쿠아리아 복음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의 목격, 빌라도의 보고서, 본디오 빌라도의 고백, 베난에서 온 편지, 사도행전의 제29장, 하늘에서 온 편지, 요세푸스 복음서, 야셀서, 그리스도 문서, 예수 그리스도 사망 증명, 오랫동안 분실되었던 제2행전, 오아스페, 성서에 인용된 없어진 책들, 나사렛 사람들의 복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