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보호소에 필요한 아이들 간식과 쓰레기 봉투 지출내역입니다
간식은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하였고 쓰레기봉투는 그지역에서만 구입이 가능해서 이희경님께서 미리 구입해놓으셨어요^^
택배온상태 그대로 현장에서 오픈하였습니다 ^^ 총 15봉지입니다
봉사때 필요한물품들,
봉사전 아침에 별이님과 탐순님이 함께 같은차량이라
함께 근처 마트에서 물품구입을 하엿습니다
오늘 봉사회비는 총 2만원이 모여졌고 나머지 추가된금액 6400원은 또자님이 후원해주셨어요 ^^
개성님께서 녹양보호소에 쓸 아이들 그릇 후원해주셨어요^^
봉사때 유난히 탐순님을 쫓아다니던 아가 ㅎㅎ
봉사자님을 유난히 따르는 귀여운 아가,,,^^
오늘 정리할 부분중 창고부분입니다 ^^ 이후 이부분과 다른부분들 봉사자님들이 열심히 일하신덕에 싹 치워진모습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
연탄재는 이렇게 빈 사료포대에 담에 바깥 쓰레기 버리는곳으로 이동해야합니다 ^^
매화님께서 후원해주신 물품입니다 ^^
녹양보호소 원장님은 우유식빵을 좋아하신다 하셔서 저번 봉사때 그것을 들으시곤 오늘 매화님께서 원장님이 자주 드시는 박카스와 우유식빵을 후원해주셨어요 ^^
라임에이드님께서 원장님이 입으실 목도리와 옷을 준비해오셨어요 ^^
작업시작,,,,
녹양보호소 들어오자마자 있던 물건들 정리하고,
물청소와 락스소독을 위해 아이들배설물먼저 청소하고,,
현관입구에 어지럽게 있던 이탁자부분 물건들 다 드러내고 ..
넘 더러워진 위의 장판은 뜯어내고 나중에 새로 방수천으로 덮어놓았습니다 ^^
한쪽에선 또다른창고인 이부분, 오늘 정리하고 물청소 락스소독 하였습니다 ^^
바닥청소을 위해 물건들 다 일일히 들어내고,,
버릴것과 정리할것들 구별하고,
싹 드러낸후 물청소을 위해 일단 바닥쓸고,,
수도가 여기까지 닿질않아 파란통으로 물 져다나르면서 물청소와 소독을 하였습니다 ^^
장판뜯고 탁자밑부분,, 시멘트가 망가진부분 시멘트을 다시 바르기위해 청소중입니다 ^^
시멘트 개고,,
저 벽에 있는 물건들 다 드러내고,,
이렇게 녹양보호소 곳곳에 시멘트 갈라져서 쥐구멍이되어버린곳들 다 새로 발랐습니다 ^^
녹양보호소 철문이 유난히 낡아 녹이 묻어납니다 ,이것 수선이 시급한것같아요,
이창고도 정리시작,,
물건들 드러내고 쓸것과 버릴것 구별하고,
오늘 저희가 사간 쓰레기봉투을 저희가 거의 반을 다 썼어요 ㅎㅎ
싹 정리된모습^^
물청소해야하는데 녹양보호소 수도꼭지가 고장이었어요,,,
에고 그래서 도중에 고칠도구 사고 수선하셨어요
그 재료는 탐순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