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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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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경 녹취(금요법회) 화엄경 강의 제47강-3 (大方廣佛華嚴經 세주묘엄품: 8.사자좌의 보살-게송찬탄-백목보살의 찬탄, 금염보살의 찬탄)
화풍정 추천 4 조회 247 14.02.15 16: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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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6 08:08

    첫댓글 處非處智力... 處와 非處를 제대로 분별할 줄 아는 지혜의 힘. 고맙습니다. _()()()_

  • 14.02.16 10:56

    _()()()_ 고맙습니다.

  • 14.02.16 22:55

    고맙습니다 _()()()_

  • 14.02.17 07:23

    處非處智力. 고맙습니다_()()()_

  • 14.02.17 14:19

    감사합니다._()()()_

  • 14.02.18 10:45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14.02.20 10:04

    고맙습니다._()()()_

  • 14.03.02 11:38

    _()()()_

  • 15.01.21 11:15

    _()_

  • 15.01.26 17:54

    處와 非處를 제대로 분별할 줄 아는 지혜의 힘,
    處와 非處를 청정해서 의심이 없다.
    요건 이제 處와 非處가 제일 중요한 말인데,
    도리와 도리가 아닌 것. 내가 갈 곳인가, 갈 곳이 아닌가를 제대로 아는 것.
    淨無疑 깨끗하게 알아가지고 의심이 없다 이 말이여.
    앉을 자리인가, 설 자리인가를 제대로 알아가지고 의심이 없는 것.
    인과(因果), 인과의 이치에 맞는 것인가, 맞지 않는 것인가?
    무조건 가서 내가 지어놓지도 아니한 복을 달라고 달라고 한다고 그게 제대로 내 복이 될 것인가?
    이것을 이치로 제대로 꿰뚫어서 아는 것이 處與非處淨無疑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 15.07.02 15:28

    고맙습니다._()()()_

  • 15.10.18 15:19

    處와 非處의 구분?
    '’혼자 중얼거려요. 그럼“네 혼자 무슨 소리하노?”하거든“아 그런게 있다.”고 하면서‘야 이게 處일까? 非處일까? 이게 도리에 맞는 것일까? 안 맞는 것일까?’맞는 것, 안 맞는 것 그 말이라. 그래도 도리에 맞는지 안 맞는지 그걸 이제 제대로 파악이 안될 때가 있어요. 파악이 안될 때, 그 때는 또 가만히 살펴보면 이해를 못 해. 이해를 못 해가지고 안 맞는거야. 모르는거야. 이해를 못 해가지고, 그러니까 욕심이 게재되면은‘요거 먹어야 되느냐? 안 먹어야 되느냐?’그게 분별이 안돼.‘좀 더 먹어도 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그게 욕심이 게재되서 處와 非處를 잘 모르는거지 미련없이 버린다._()-

  • 18.08.23 16:41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6.03.20 09:4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 16.06.01 06:02

    _()()()_

  • 16.06.06 08:49

    고맙습니다 _()()()_

  • 16.06.16 13:41

    무량광 무량수 나무아미 타불. 무량광 무량수 나무아미 타불.....정각 거사 합장.

  • 18.11.16 16:49

    -()()()-

  • 19.08.18 02:18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19.10.28 16:22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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