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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산경표 (* 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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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라권 스크랩 전주『모 악 산』ㅡ몽환적인 조망에 내마음도 들쑥달쑥 
곰바우 추천 0 조회 199 17.10.15 14: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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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5 19:49

    첫댓글 이제 3개만 남았다니 조금 아쉽기도 하시겠네요. 그 3개산도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작성자 17.10.16 17:22

    3개남은것이 뭐이중요하겠습니까?
    어차피 다 탐방해도 또다시 찾는것이 산일텐디 아마도 죽을때까지는
    근디 향기님 산행기좀 언능보여주세요 ㅎㅎㅎㅎㅎ

  • 17.10.16 09:15

    쩌그는 작년에 쪼까 돌아댕긴 곳이어라

  • 작성자 17.10.16 17:25

    뭐 쪼까라고 표현안해도 됩니다 광인님은 일반사람으로 안본지 오래되었으니 ㅋㅋㅋㅋㅋ

  • 17.10.16 10:06

    역시 선두대장은 하얀이 님이구먼......
    100산이 3개만 남았다니 서운하겠네요.
    그나저나 100산 하신다고 팔도를 휘젓고 다니셨구만.
    길거리에 뿌린 휘발유값이며 방값이며 음식값이며........얼마일까~~~ㅎㅎ

  • 작성자 17.10.16 17:30

    휘발유는 한방울도 안썼써라 경유와 시방은 까스를 쓰고있네요 ㅎㅎㅎ
    팔도를 휘젓고 다니는건 울 부부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산행을 여행으로 알고 다닙니다 오투님처럼 다니는건 노동?ㅋㅋㅋㅋㅋㅋㅋ

  • 17.10.16 14:29

    그래 그 좋은것 보며 막초한잔해가며 가심터지게 염장을 질러분단말이쥐~~~ㅠㅠ
    거다가 택시비좀 나올줄 알았디만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와부렀구만~~~
    음~ 머리 아프게 썻어요~~~ㅎ

  • 작성자 17.10.16 17:34

    이상하게 산행중 막걸리만 마시면
    냄시님이 생각나는디 어쩜니까 쩌산이 먼산이고 쩌 봉우리가 머지?
    같이있을때는 편안히 정보를 얻을수 있는디 없응께 답답해서 냄시님을 더 찾은것 같소
    절대 염장질 안합니다 냄시님이 염장질이지 안그요?

  • 17.10.17 09:06

    요사이 고추 뿌리 뽑아서 붉어지는 것 따고 고구마 캐고 둥근마 캐고 닭장 급수 자동라인 설치하고
    주말이면은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산이 그립습니다...
    곰바우님 산행기 보면서 내가 산에 갔다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끼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내가 마눌하고 이렇게 산에 다녀야 하는데 우리 마눌은 언제 나랑 산에 가려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7.10.17 17:27

    근처에 텃밭만 있어도 지지고 볶고 난리부르스칠텐데
    저도 농부의 자식이라 농사짓는것을 매우좋아합니다 아마 나도 텃밭이 있으면 산을 멀리하겠죠
    농사짓고 결실하고 얼마나 존것입니까? 대방님 한달산행분량을 저는 일년에 할것인디 ㅎㅎㅎㅎ

  • 17.10.18 09:04

    조만간 모악산 가보려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산사 원점회귀하려했는데 좀 번거롭지만 곰바우님과 같은 코스로 다녀와야겠습니다.
    정상의 개방되었다는 옥상에서 사방으로 조망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10.18 09:39

    옥상이 최고의 조망공간 맞습니다
    대간 호남 금호남 금남 조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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