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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재협상은 없다?
house 추천 0 조회 76 19.04.05 14: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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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5 23:18

    첫댓글 (위 사주가 맞다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달려드는 하룻강아지의 사주인데..
    올해의 해운 천간합이나 지지삼합은 외국에서의 홀로서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로의 복귀는 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에서 계약을 해도 4월 이후에나 문서운이 들어오니 그때 이후로 가능하다고 봅니다.(5월)

  • 작성자 19.04.06 01:12

    감사합니다. 명주가 구단의 지시에 굴복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임의탈퇴 소동이 얼어난 것이군요.
    역시 2019년 해운이 편관-정관, 외국에서 일한다이기 때문에 해외진출을 선언한 셈이네요.
    5월부터 편인운이 들어오니까 계약을 기대해 볼 수 있군요. 2월에 멕시코 리그의 제안을 거절했다는데, 어디로 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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