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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교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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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Gallery 집사임직 및 권사취임식
허필용 추천 0 조회 1,839 14.11.03 12: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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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3 13:22

    첫댓글 임직 통보 받고 내 나름 대로 정말 생에 처음으로 내가 정한 기준으로 최고의 경건함과 준비와 하나님 보시기에
    기도 같지않은 기도를 아마 평생 할거 아마 절반은 한것 같읍니다 사진을 보니까 새삼 그날의 다짐이
    새로와 짐니다 이번15대 안수집사님 어느 기수의 집사님 보다 하나님께 인정 받는 직분자 되시기 바랍니다...짝짝짝

  • 작성자 14.11.03 13:40

    다듬어야 할 것이 많은 구멍 투성이의 부족한 종을 하나님 나라의 귀한 사역을 위하여
    우이동교회에서 선한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더 책임감있게 헌신하라고 신임해준 성도님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 충성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15대 안수집사님들, 12대 권사님들 준비된 일꾼, 헌신하는 일꾼,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일꾼이 됩시다 ~~

  • 14.11.03 17:41

    하나님의 교회에 일꾼으로 세워진다는 것이 얼마나 막중한 책임이며 또한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알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임직 취임식을 맞았습니다...
    특히 저는 어릴적부터 뛰어놀던 이교회에서 권사가 되었다는 것이 더 큰 감사를 드리게 합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않는 일꾼이 되도록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또 함께 세워진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모두 주인의 기쁨에 참여할 수있는 착하고 충성된 일꾼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의 모든 어르신들과 오셔서 축하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14.11.03 23:00

    나 비록 약하나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충성된 일꾼으로 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후원과 격려를 아끼지않으시고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14.11.04 09:09

    "그리스도의 교회는 거룩함을 북돋워서 우리를 거룩하신 그리스도와 연결시키려 한다."-C.S.루이스를 통해 본 거룩한 삶 中
    축하드림과 더불어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음을 약속하신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수고와 헌신을 위해 응원합니다.

  • 작성자 14.11.05 10:12

    집사님과 같은 신실한 후배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위로와 격려와
    거룩한 짐을 나누어 지며, 주님께서 기뻐하실만한 우이동교회의 참신자가 됩시다. ^^

  • 14.11.04 09:32

    참 감격스런 날입니다. 그 날의 은혜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더욱 귀히 여기고 더욱 큰 은혜와 신령한 복을 사모하며 주의 일에 충성을 하는
    집사가 되겠습니다.

  • 14.11.10 18:06

    정말 아름 다운 일꾼 집사님들과 아름다운 우리 권사님들 웹에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유용한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오직 하니님께 완전하게 드려질 때 주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언제나 사랑하는 집사님들을 통해 사랑하는 권사님들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기도와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께 두손 드시길 소원 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동일 장로 올림

  • 작성자 15.01.07 09:23

    주일이면 변함없이 언제나 있어야 할 그 곳에서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장로님으로서 역할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든든했습니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움을 받는다는 것은 개인에게도 영광이고, 교회에도 덕을 세우는 참 좋은
    임직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고 원하는 교회의 필요한 일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담에 감사합니다

  • 14.11.11 13:38

    늦게 인사드리고....글도 늦게 올리고....늦은것이 때로는 좋을수도 있네요
    이제야 볼수있고 넓으신 맘으로 받아주시길^^
    제가 초등5학년때 우이동교회는 "기도하는집" 그자체였습니다....중고등학교 선배들이 등교길에 기도하는모습~~하교길에 기도하는그모습이
    제가 군에가서도 기억하고 있을정도였으니 우이동교회는 기도로 시작된 교회임이 분명하며 반석위의 교회임이 분명하지요
    앞으로의 미래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정직하게 물려줄수있는 좋은교회 되도록 힘써 일해요....다시금 임직과 취임을 맘속 깊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1.07 09:27

    산에서 자주 뵈면서 그 때마다 좋은 말씀으로 들려주던 믿음의 좋은 선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배 임직자들이 엎드리고, 섬기고, 헌신하였기에 오늘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믿음의 아름다운 유산을
    이어받아 더욱 힘쓰며, 기도하고, 충성하고 헌신하는 작은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덕담을 마음판에 새기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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