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병풍산/옥산/매봉

[김창동]

옥산(玉山)-336.2m

◈날짜 : 2023년 11월 14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룡길 송학동경로당

◈산행시간 : 4시간36분(10:52-15:28)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26)-섬진강휴게소(9:14-23)-동광주요금소(10:24)-북광주요금소(10:46)-송학동경로당(10:50)

◈산행구간 : 송학마을→추선사(병풍산왕복)→270.8봉→전망대→망산→272.3봉→목교→이별재→옥산→폐헬기장→아기장수바위→매봉→동막골재→삼면봉→울음재→임도→금안제→월정서원→광곡경로당

◈산행메모 : 송학경로당 앞에서 하차하면 왼쪽 뒤에 경로당이다.

발길을 돌려 오른쪽으로 산행 시작.

가운데 전봇대 위로 여기선 보이지 않지만 추선사. 그 오른쪽으로 두루뭉술한 봉이 병풍산이다.

그 왼쪽으로 지나갈 능선이다.

왼쪽 끝봉은 오늘 산행과 관계없는 금성산.

길 끝에서 오른쪽 승용차 뒤에 보이는 골목으로 올라간다.

만나는 삼거리서 왼쪽 불교사로 올라간다.

끝집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오른쪽으로 저런 석상도 보인다.

S자를 그리며 추선사에 올라선다.

절 입구를 지키는 거목.

범종각에서 내려다본 대웅전, 석탑.

범종각을 왼쪽 뒤로 보낸다.

올라가서 오른쪽 공터에 내려선다. 왼쪽 전봇대 뒤로 병풍산이다.

 배낭을 벗어두고 숲으로 들어간다.

산불감시카메라가 자리한 병풍산을 만난다.

영산기맥의 태청산에서 남쪽으로 분기된 태청지맥이 여기도 지나구나.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무등산. 광주시가지도 보였는데 사진에선 구별이 어렵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멀리 금성산.

추선사로 돌아와 절 뒤로 보이는 길을 따른다.

능선길을 찾아 잠시 이런 풀밭도 통과한다.

왼쪽에서 올라오는 뚜렷한 길과 합류한다.

 활공장에 올라선다.

가운데 위로 광주시가지. 그 오른쪽 위로 무등산이다.

전망 바위를 만나니 작품 소나무도 보인다.

용도가 궁금한 구조물.

망산을 만난다.

272.3봉으로 보이는데 표지는 없다.

내려가니 삼거리이정표. 왼쪽으로 야영장 500m다.

풀숲에 묻히는 운동기구도 보인다.

계량재에 내려선다. 삼거리이정표는 왼쪽으로 청소년야영장 1km.

왼쪽으로 나주평야. 지나가는 길은 왼쪽이 절벽이다. 멀리 금성산.

목교도 건넌다.

암봉에 올라선다.

진행방향은 이런 그림이다. 가운데로 모습을 드러낸 옥산. 왼쪽에 금성산

바위 사이로 내려간다.

안부삼거리에 내려서니 왼쪽으로 노안성당이다.

묘지를 만나 여기서 점심(12:25-39).

포장임도가 가로지르는 이별재에 내려선다.

금성산6(이별재)이정표는 앞으로 옥산 2km. 사각정쉼터와 안내판도 보인다.

산악자전거길 안내판도 보인다.

올라가니 오른쪽으로 철탑도 만난다.

바위전망대에 올라선다. 왼쪽 아래로 12번(무안-광주) 고속도로.

능선 따라 이어지는 길.

다가선 옥산을 보며 내려간다.

오른쪽 아래로 12번 고속도로.

옥산에 올라선다.

오늘 산행에서 가장 높은 봉이다.

돌아본 그림.

다가서는 봉을 보며 내려간다.

안부를 지나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가운데 위로 지나온 옥산.

봉에 올라서니 여기도 폐 헬기장.

암릉에 올라서니 지나갈 능선이 다가선다.

내려가서 안부를 지나 묘지에 올라선다. 내려서니 이런 길이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능선의 끝에 매봉이다.

묘지를 만나니 왼쪽에 아기장사바위다.

가로지르는 임도를 만난다. 전망덱과 육각정쉼터도 보인다. 여기도 산악자전거길 안내판. 지도를 보니 소연재.

전망덱에서 바라본 무등산과 나주평야.

소연재 안내판.

안내판 왼쪽 길로 올라간다. 저런 바위도 만나며 늘여진 줄도 당긴다.

전위봉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매봉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미끄러운 낙엽길을 조심스레 내려가니 이런 길이다.

293.9봉에 올라선다.

봉에 올라서니

삼면봉(303.7m).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서니 바로 만나는 쉼터 파고라.

임도가 가로지르는 울음재다.

능선을 고집하면 절개지라 오른쪽으로 우회했구나.

금성산17 이정표 옆에 금성산1 이정표다.

임도 따라 금안저수지로 향한다.

돌아본 그림.

여기선 왼쪽으로 용틀임한다.

충전을 위해 보조배터리를 끼운다. 밋밋하게 고도를 낮춘다.

여기선 오른쪽으로 용틀임.

저기선 왼쪽으로.

벤치와 차단기도 만난다.

이정표.

저수지를 만나는데 금안1제다.

사각정쉼터를 만나는데 앞에는 이런 안내도.

기와집을 지나며 돌아본 그림. 안내판을 찾지 못했지만 월정서원으로 보인다.

오른쪽으로 소류지가 보인다. 금안2제? 만나는 사각정쉼터를 오른쪽 뒤로 보낸다.

왼쪽으로 보호수를 만난다. 1982년에 지정한 수령 700년의 느티나무다.

광곡정 쉼터 옆에 산악회 버스. 여기서 산행 마감.

버스 앞쪽에 광곡경로당. 오룩스에 찍힌 지나온 궤적을 보니 울음재 이후 용틀임하며 진행한 임도가 없어졌다. 같은 코스로 내려온 일행들의 산행거리는14km가 넘었다는데 나는 11.2km. 산행거리도 짧아졌다.

돌아본 보호수

버스로 이동하여 나주 쌍계정도 둘러본다.

쌍계정 안내판.

400년 수령의 보호수 푸조나무.

#승차이동(16:17)-푸조나무(16:14)-동광산요금소(16:39)-유덕-곡성기차마을휴게소(17:15-22)-승주요금소:쌍암기사식당(17:44-18:36)-함안휴게소(19:34-43)-산인요금소-합성동(20:08)-45번(20:10-19)-팔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