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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휴학생 게시판 길. 감사합니다.
오인비 추천 1 조회 122 15.09.17 22: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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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7 23:39

    첫댓글 오지원 선생님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저력, 부정을 이겨내는 용기!
    제게 큰 배움이고 감동이고 자극이었습니다.
    선배님 들려주신 말과 생각을 제 삶으로 잘 이어보고 싶습니다.

    총 동문회때 반가운 모습으로 또 뵈어요.
    신재원 오지원 선생님~ 평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 15.09.17 23:43

    길에게 힘받아서 고마웠어요. 고맙습니다.푹쉬어요^-^

  • 15.09.18 10:50

    오지원? 오인비+신재원?

  • 작성자 15.09.18 10:54

    @한덕연 하하 선생님 제가 2012년 9월에 이름을 바꾸었어요. 선생님 글보니까 그렇네요 하하하

  •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 전반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모두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관계는 아날로그로, 문서작업은 스마트하게! 도전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연대하기 위해 수십수백 통의 전화 해내시는 정신 본받겠습니다.
    후배에게 더 나은 자리를 주시기 위해 버티시고 조용히 응원하시는 마음 본받겠습니다.
    신재원선생님께서 조용히 편안히 도와주시는 내리사랑 감동했습니다. 본받겠습니다.

  • 작성자 15.09.18 10:56

    배우는 그 모습 경청하는 자세 저도 많이 배웠어요.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모습! 놀라웠어요. 다음에 놀러오면 박대 많이 구워줄께요. 하하

  • 15.09.18 10:51

    잘했다 인비야~ 참 잘했다.

  • 15.09.18 10:51

    관장님께서 차도 사 주셨구나...

  • 15.09.18 11:06

    관장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반갑게 대화했어요.
    내년에는 복지마을 차원에서 맞이하겠다고 하시고. 순례단 칭찬하셨어요.

  • 작성자 15.09.18 20:40

    관장님과는 점심에도 순례단 이야기를 했어요. 그날 약속이 있으셔서 밥한끼 사먹이지 못해 아쉬우셨데요. ^^ 다음엔 꼭 함께하고 싶다하셨어요

  • 15.09.18 17:05

    신재원 선생님께서 영광으로 태워다 주실 때 차 안에서 "이유있는" 책경매 했습니다. 한 권씩 읽고 싶은 책 나눠가졌습니다.

    한 권씩 경매에 오를 때, 각자 읽고 싶은 사람이 손을 들어 읽고 싶은 이유를 말하였어요. 두 사람이 손을 들었을 땐 책모임때 만나 돌려보기로 하는 등 서로 지혜롭게 해결 했어요.

    잘 읽고 잘 배우겠습니다. 신재원선생님, 오인비 선생님 아낌없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8월 한덕연 선생님이 구슬 철암 여행 출발 할 때 복지책 가득담긴 종이가방 들려주셨죠. 철암에서 권대익 선생님이 똑같은 방식으로 지혜롭게 책 잘 나눠갖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좋은 추억이 또 다른 좋은 추억 낳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9.18 20:42

    책읽는시간은 참 즐거워요. 재밌게 읽었던 책들이예요. 배움도 많았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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