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탐방 세레머니 행사후기
(리뷰)
대천광자추천 0조회 22015.10.12 01:23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행사 후기 가평역에 도착 하자 빛의 도시의 에너지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 일행이 현지에 도착하자 종일 오든 비가 멈추고 남이섬 일대에 화창한 태양이 비치기 시작 했습니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금방 다시 비구름의 날씨가 되고요. 남이섬 일대의 자연과 유유한 호수 같은 강수의 아름다운 풍광은 선경과 같았습니다.
회원님들이 오랜만에 가을 풍경의 정취 속에서 닭갈비와 막국수와 잣막거리로 별식과 정담들을 나누었습니다. 행사를 같이 하며 지원해 주신 하늘의 크신 빛들과 대사님 천사님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빛의 아르르 도시 천사님들과 아린느 위원장님에 감사를 전합니다. 하늘의 뜻과 인연 따라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시와 인근의 춘천 옥광산 사르 크리스털 빛의 도시와 연결하고, 지구의 중심축 지저 도시와 파라다이스와 연결하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하늘과 도시의 주민들이 같이 축복과 은혜로 기뻐해 주셨습니다. 천상과 지저도시의 빛들이 개통되고 증폭되어 그 일대의 에너지 장이 상승됨은 물론 우리의 자연과 인류들의 치유와 상승에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같이 하신 천상과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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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서울)
15.10.12 13:01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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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님
15.10.12 14:2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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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꽃
15.10.12 15:33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된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모든 대사님, 천사님, 정령천사님, 빛의 존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육체를 입은 우리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그 책임감과 영광을 깊이 느낍니다.
진정한 빛의 통로, 빛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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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가바드
15.10.12 16:51
대구에서 춘천을 거처 남이섬까지 버스와 기차로 왕복 8시간 이상 소요했지만 피로를 느낄 수 없었다.
하늘의 크신 빛과 지저 도시 남이섬의 아르와 춘천옥 광산의 사르 연결 에느지의 축복과 은혜에 감사한다.
아르도시 천사님과 아린느 위원장 도시 주민께도 감사를 드린다.
빛 순례 행사 주관 진행 해 주신 대천 광자님과 파탈리나님 그리고 함게 참여 해 주신 형제자매님께도
사랑과 감사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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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가평에서 1년여를 지냈는데, 남이섬은 관광지로 유명해져 있지요~
군주의 권력의 탐심에 따른 한 나라의 큰 인물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지요,,,
그곳에는 지저도시가 있지요~ 평온한 자리이네요!
산수가 수려해서 힐링하기 좋은 도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