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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70년대 김세환씨가 불러 우리들에게 <br>멋과 낭만을 불어 넣어주던곡이죠<br> <br> ♬♪ 옛친구  ♬♪<br> </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umtc5hszsfslhgmyh77r834@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712" data-video-height="40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img1.daumcdn.net/thumb/S712x400/?fname=https%3A%2F%2Fthumb.kakaocdn.net%2Fdna%2Fkamp%2Fsource%2Frvumtc5hszsfslhgmyh77r834%2Fthumbs%2F7.jpg%3Fcredential%3D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26expires%3D33190259478%26signature%3DEtN15AR%252FhyUVV3HjWUOd04zGAig%253D"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712" data-video-origin-height="40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umtc5hszsfslhgmyh77r834@my?service=daum_cafe&ptoken=v2_a4e8bbc6215b8801cfbd1760111c2ece673ae671f27f22895afd3da09bf748b80def9d176d2d4ea355331fe8ff0c69dcf3524a24d365e9271adbe007b5" width="712" height="40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 <br> <br> <br> 0.8을 곱해야 한다는 애절함 ㅎㅎ</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QsU/7b301a616c48f615ff6e7eb08d9fa3813a6ab3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QsU/7b301a616c48f615ff6e7eb08d9fa3813a6ab307" data-origin-width="891" data-origin-height="1123"></div><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오늘 지인에게서 이러한 카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ㅎㅎ</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주로 세월좀 보낸 사람들은</span><br><span style="color: #000000;">이런이야기에 귀가 솔깃 합니다 ㅎㅎ</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무언가 조금이라도 붙잡을수 있는 꺼리가 있으면</span><br><span style="color: #000000;">거기에 매달려 보려 하는것이</span><br><span style="color: #000000;">나이든 사람들의 당연한 심리라 생각을 합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저부터 그런 마음이니까요 ㅎㅎ</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이야기인 즉슨</span><br><span style="color: #000000;">내용 그대로</span><br><span style="color: #000000;">본인 나이에 0.8을 곱하면 현재의 나이</span><br><span style="color: #000000;">또는 인생의 나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ㅎㅎ 과연 그럴까?</span><br><span style="color: #000000;">물론 지난시절과는 달리</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요즘의 사회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사회가 건강하고 국민들의 의식이 달라졌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의료시설과 기타</span><br><span style="color: #000000;">영양공급이 좋으니까</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아마도 우리의 건강과 수명도</span><br><span style="color: #000000;">많이 달라졌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그러면 내나이에 0.8만 곱하면</span><br><span style="color: #000000;">누구나 무조건 수명을늘릴수 있는것일까?</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ㅎㅎ</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그와 마찬가지로</span><br><span style="color: #000000;">최소한 0.8을 곱하기 위해서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부지런한 새처럼</span><br><span style="color: #000000;">무언가 부지런 해야 할것같다는 생각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최소한 머리로는 건강한 정신과</span><br><span style="color: #000000;">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항상 두뇌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레크레이션으로</span><br><span style="color: #000000;">바둑 장기 창작활동 악기 다루기 등등으로</span><br><span style="color: #000000;">두뇌활동이 원활하게 할수 있으면 좋겠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두번째</span><br><span style="color: #000000;">가슴으로는 언제나 꿈과 희망이 가득차 있어</span><br><span style="color: #000000;">의욕적이고 희망적이고 열정적이며</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그 탄탄한 열정의 가슴이</span><br><span style="color: #000000;">언제라도 발산될수 있을만큼 호기로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세번째</span><br><span style="color: #000000;">건강한 육체를 유지관리 하기 위해서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항상 활동적이고 의욕적이어야 하며</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적당한 운동을 생활화 하는것은 물론</span><br><span style="color: #000000;">섭생에 늘 신경을 쓰면서</span><br><span style="color: #000000;">술 담배는 당연히 절제 되어야 하며</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잘 먹는것 만큼</span><br><span style="color: #000000;">몸도 관리를 잘해야</span><br><span style="color: #000000;">그때 비로서 0.8을 곱할수 있는 조건이 생기는것이 아닐까? 하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생각을 해 봅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0.8곱하기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겠죠</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다만 0.8을 곱하기 위해서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그만한 조건을 채워줘야 한다는것이 저의 일반론 입니다 ㅎㅎ</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모든분들이 이러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시어</span><br><span style="color: #000000;">누구나 0.8을 곱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시어</span><br><span style="color: #000000;">​</span><br><span style="color: #000000;">백세 시대에</span><br><span style="color: #000000;">건강한 생활을 영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감사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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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멎진공간에서 음악에뭇혀 참
행복 해 보입니다 그래서 옛친구를 그려보시는게
아니가 생각됩니다 잘 들엇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상금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주는 미흡하지만 이렇게 성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시절 우리가 많이 부러 주던 엣 친구!
새삼 그시절이 그리워 한번 연주 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세농장님 안녕하세요.
멋진 연주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경쾌하게 이어지는 세박자 리듬을 듣고있으니 절로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효세님은 0.8 곱하시고, 저는 나이에 0.9를 곱해서 올려주신 글을 잘 지켜서 즐겁게 살겠습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멋쟁이오대감님!
그간도 평안 하시죠
세월에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별생각을 다 해 봅니다 ㅎㅎ
0.8이고 0.9고
세월앞에 장사 있나요
세월 가는대로 사는거죠 ㅎㅎ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감사했읍니다~~~
항상 바쁜일정속에서도 음악과 함께 살아가시니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아코디언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조수련님
우리 모두가 좋아서 하는 취미 생활이니
잘할것도 못할것도 없이 그냥 재미로 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행복 하세요
김세환의 "옛친구" 노래가 행복과 낭만이 있는 효세농장님의 멋진 아코디언 연주로
가슴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니, 행복감에 젖어 오네요~
부지런하신 농사로 뒤에 단호박도 보이고, 전자올갠도 연주하시는 멋진 생활이 부럽습니다~
자기나이에 0.8 또는 0.9를 곱한다고 하는데, 저는 예전에 0.7을 곱해서 말하곤 했었죠
요즈음 백세 시대이니, 예전 환갑만 되도 지금 87세정도 늙어 있었던것도 사실이었구요
자기나이에 0.8을 곱한나이로 살려면 지켜야 하는 효세농장님의글에 共感합니다~
좋은글, 멋진연주에 기립박수 보내며 멋진연주 자주 올려 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알렉산더님 안녕 하시죠
우리처럼 고생한 세대들은 정말 세월이 아쉽고 아쉽습니다
그 어렵던 50년대에 태어나서
전후 그어렵던 보리고개를 넘기면서
고생고생하고 살아 왔는데
어느듯 이렇게 세월이 흘렀다는것이 정말 유감입니다 ㅎㅎ
그야말로 0.8이라도 곱해서 젊게 살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ㅎㅎ
알렉산더님은 저와 갑장이니
가장 이해가 빠를것이라고 생각이 드니
별이야기를 다 합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효세농장 장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바쁜생활 중에서도 멋진 영상만
고라 올리시는 여유와 위에 글 처름 긍정적인 생활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가파도 에서 혼자 낚씨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최선생님 아직 마라도에 계시군요 ㅎㅎ
정말 낚시 메니아 시군요
혼자 낚시를 하고 계신다니 말입니다
세월이 이러하니 혼자 낚시 하는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좋아 하시는 낚시 즐겁게 하시고
많이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효세님
옛친구
좋아하는 노래
효세님의 멋진 명연주 큰박수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돌미님 안녕 하시죠
세월이 이렇게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어서 좋은 시절이 와서
가끔 얼굴이라도 한번씩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말입니다
괜한 세월만 흘러 간다는것이 유감입니다 ㅎㅎ
그때를 위해서 항상 즐겁게 지내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효세농장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듣는 김세환 옛친구 좋습니다.
멀리있는 친구 생각 나네요.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헌님
그간도 안녕 하시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절이 좀 나아지면 얼굴이라도 한번 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60이 넘으면 많은 분들이 늙어 가는것에 부담을 갖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거의 15년 젊게 되었네요 . . 감사 합니다
53세면 김세환 의 노래 들을수 있는 자격이 있지요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안녕 하세요 안드레아님
무료한날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야말로 그 어렵던 시간들도 끝을 보인는것 같습니다 ㅎㅎ
김세환의 옛친구!
그때나 지금이나 저노래를 들으면
잊었던 친구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가을이 되어 그런가 옛친구들이 생각이 더욱 납니다 ㅎㅎ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시골생활은 참 바쁩니다. 근데 호세님 대단하십니다. 언제 그리도 가슴 찡 한 멋진연주를 !!! 마니마니 존경합니다 ~ 오늘은 고추도 따고 ,고구마 정리도 하고 차근차근 겨울 맞을 준비를 하려합니다 ~ 아마 호세님도 바쁘실 걸요 ~~~
안녕 하세요 편선생님!
시골일!! ㅎㅎ 끝이 있나요?ㅎㅎ
쉼없이 일해도 쉼없이 일이 생기는것이 시골일인걸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가니까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 합니다
안보면 안하게 되니까요 ㅎㅎ
우리도 고추 따고 고구마 수확하고 땅콩캐고 대추 밤따고 ㅎㅎ
가평이라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는 제천인데 일주일에 하루 이틀 가서 파김치 될만큼 하고 돌아 옵니다 ㅎㅎ
아코디언은 잘한다 할수는 없지만
취미 생활로 그냥 시간이 허허로울때 한번씩 울려 보면
시간 보내기 좋으니까 합니다 ㅎㅎ
좋은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희언니가 제천 애련리라는곳에 살고 있어서 가끔 제천엘 간답니다 ~
아~ 그러시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들르세요
우리는 금성면 포전리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명곡들을 선정해서 열심히 올려주신 덕분에 잠시나마 옛생각 친구 생각에 젖어든 시간이 되었네요~~
시간은 흐르고 나이를 줄일 수도 없는데 깜짝 젊어진 기분이 드는 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가원님
그렇습니다
지난 70년대 우리들의 감정과 정서를 끝없이 달래 주던
김세환씨의 노래 이지요
지난 세원이 너무 아쉬운것 입니다 ㅎㅎ
0.8을 곱한다는것은 너무 기분 좋은 일이지요 ㅎㅎ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그냥 순식간에 젊어지는 일인데 말입니다
좋은 말씀과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우와~~!!
효세님 덕에 제 인생 나이가 50도 안 되는 젊음을 만끽 해 봅니다.
실제 나이에 0.8을 곱하는 법,
아주 기분 좋은 셈법이구먼요.ㅎㅎ
아주 잠시지만,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안녕 하세요 꽃다지님
요즘 좀 뜸 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그간도 편안 하시죠
그렇습니다 ㅎㅎ
0.8을 곱한다는것은 일단 기분 좋은 일이지요 ㅎㅎ
누구나 세월 앞에 너그러울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ㅎㅎ
0.8을 곱해서 젊어 질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