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5일은 옛날 저녁무렵 바위 틈 새 놓은 주낙처럼 하루 아침에 합격과 불합격이 줄줄이 확인되었다.
첫번째는 한림성심대학 청소년상담. 평생학습과정에 함격하여 등록금입금하였고,
두번째는 홍천초등학교 nie논술과정 강사모집에 불합격하였다.
세번재는 홍천여자중학교 nie 논술과정 강사모집에 합격하여 3월 11일부터 강의해야한다고 합니다.
어디 이 뿐이랴 갑작스럽게 2. 17일 11사단 포병여단 평화군인교회 장병위문설교에,
2. 21 월드비전 강원도 지회연합회 모임 6.3일 전국농어촌 자활세미나에 빨래줄에 빨래 널리듯 널립니다.
성경에 한날 괴로움은 한 날에 족하다 하셨으니 닥치면 여호와이레 하실 것이고,
돕는 손길의 도움으로 넉넉히 이룰 것을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
첫댓글 wow!! 좋은 일 축하드립니다.
15일, 양평 남한강연수원엘 다녀오다가 홍천에서 선생님을 잠깐 떠올렸습니다. 이렇게 소식 접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하구요. 전화하시지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
와우~~
축하드립니다.
늘 진심으로 열심을 다하시는 선생님 멋지십니다..
올 한해도 인도하심에 감사가 넘치는 한해되시길...
감사합니다. 거침없이 행복을 누리세요.
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임하시는데 대한 결과임에 더욱 축하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