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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무증상 전염의 증거, 공기전염 가능성 (잠복기 3주 이상 가능)
전부 다 내가 벌써부터 해왔던 얘기들이다. 의사가 하는 말이니 내 말보다도 신뢰가 갈 것이다.
2. 과산화수소수의 살균 효과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기
이건 나도 몰랐던 얘기들이다. 우한 코로나 예방을 위해 과산화수소수를 소독제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시청하기 바란다.
3. 1번 확진자 주치의가 알려주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실
그나마 좀 위안이 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래도 이건 명심해라. 너희가 집 밖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이 이미 우한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이 만든 생물학무기는 아닐 거라고?
여기 나오는 과학자들은 '그림자 정부'에 대해 무지하다 보니 저토록 순진한 생각밖에 못 하는 것이다. 내가 저들의 주장을 논파해보겠다.
1) 무기는 통제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 전혀 통제가 안 되고 있으니까 무기가 아닐 거라고? 어차피 전 인류를 죽이는 게 목적이라면 굳이 통제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2) 보다 큰 살상효과를 갖는 탄저균을 사용하지 않았으니 테러가 아니라고? 탄저균을 사용했다면 전 인류를 감염시키기 훨씬 이전에 누군가에 의한 테러 공격이라는 게 순식간에 들통날 텐데 왜 그걸 쓰겠는가. 감기처럼 신속하게 전 인류를 감염시키되, 순식간에 죽이는 게 아니라 쥐도 새도 모르게 천천히 죽게 만드는 바이러스이어야만 테러 공격이라는 게 들통이 안 나지.
내가 장담한다. 이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인간을 죽이기 위해 만든 생물학무기가 맞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가 취할 수 있는 최강의 방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5. 엘리베이터 1분 함께 탔는데 '확진'... 잠깐 접촉 '감염'
가급적 집 밖으로 안 나가는 게 최고다. 내가 해줄 말은 그것뿐이다.
6. 1,000명 이틀 만에 2,000명 넘어
7. 中연구팀 "코로나19 無증상자 전염성 있어... 전염기 최장 29일"
8. [속보] 대구서 자가격리 69세 여성 숨져... 사망 후 확진
이제 전국에 있는 음압병상이 모두 동 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이런 비극들이 연이을 것이다. 일단은 감염되지 말아야 하고, 감염될 경우에는 집에서 혼자 바이러스와 싸워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걸 명심해라. 내가 전에 소개했던 비상약들을 반드시 구비해두기 바란다.
9. 완치된 게 아니라 바이러스 2차 잠복기?
완치된 건 맞는데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그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되는 것인지, 진단 키트의 정확성이 형편없어서 회복되지도 않은 사람을 회복되었다고 판정한 건지, 아니면 에이즈 바이러스(HIV)처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 몸 안에서 2차 잠복기에 들어가는 것인지... 가능성은 이 셋 중 하나일 것이다. 이것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에이즈'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래 정보를 반드시 읽어둘 필요가 있다.
면역세포를 갖고 노는 HIV
10. 서울, 시간 문제다 [공병호TV]
11. 서울, 대구가 된다 [공병호TV]
12. 한국 전역, 대구가 된다 [공병호TV]
13. 환자, 곧 폭발할 것 [공병호TV]
14. 방역 전선, 이상 없나 [공병호TV]
15. "병상 아무리 늘려도 태부족"... 대구에선 하루 수백 명씩 확진
매우 부정적인 전망이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내가 전에도 여러 차례 얘기했듯이, 최소 한 달 이상을 버틸 만큼의 식량과 식수를 준비하여 도시 봉쇄에 대비해야 하고, 의료 씨스템이 마비될 경우에 대비하여 병에 걸리더라도 집에서 혼자 이겨낼 수 있도록 최대한의 비상약품을 구비해두어야 한다.
16. 리필용 한지 부착 마스크, 믿지 마세요... 경찰 "대부분 가짜"
솔직히 경찰의 말이 사실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저 이런 난시(亂時)에는 소비자들 스스로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수밖에 없다.
17. "코로나19 환자 절반은 정상 체온... 발열 여부만으론 판단 못 해"
간단히 말해서,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검진 방식은 구멍 투성이라는 얘기다. 실제로는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되었는데도 '음성' 판정을 받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잔뜩 있다고 보면 된다.
(계속... 이 밑에 추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