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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고대사 원문보기 글쓴이: 미래를 위하여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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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중국에서는 한국을 동이(東夷) 즉 동방에 사는 [夷(이)] 사람들이라 하였는데
갑골문에 나오는 [夷(이) : 고대 한국인들]자의 형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夷(이) - 갑골문 ]
위에서 大 의 형상은 [환인임금] [환웅임금] [단군왕검] 등 성인(聖人)을 뜻하는 형상이고
人 의 형상은 그러한 성인(聖人)의 가르침에 힘입어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가는 사람들을 뜻하는 형상이라 하겠습니다.
大자는 고대한국인을 뜻하는 글자 (간략정리) <- 관련글
그런데 [夷(이)]의 금문(金文)에는
[
태극(太極)문양 ]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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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夷) - 금문(金文) ]
이(夷)의 금문(金文)은 위처럼 大 와 더불어
[ 태극(太極)문양 ]이 들어갑니다.
이(夷)의 이러한 [태극문양]은 후대에 차차 弓 (활 궁) 형태로 변형되는데
원래는
이러한 [태극문양]이었다는 겁니다.
위와 같은 [태극문양]은 현대의 물리학에서 [전자기파(電磁氣波)]를 상징하는 형태인데
우리가 눈으로 보는 빛(가시광선)도 [전자기파]의 일부죠.
이는 현대의 물리학에서 [태극문양]이 빛(光)을 표현하는 형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고
또한 [태극문양]은 현대의 물리학에서 [파동(波動)]을 표현하는 형상으로 쓰이는데
세상의 모든 물질은 [입자]로 존재하는 동시에 [파동(波動)]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현대물리학의 주장이기도 하듯이
[파동(波動)]이란 세상 모든 존재의 근본모습 을 표현하는 것이고
예로부터 우리 한국이 [태극문양]을 상징형상으로 써온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할 수 있겠죠.
복희여와도(伏羲女媧圖)
위 그림은 복희씨(伏羲氏)와 여와씨(女媧氏)를 그린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여러장 발견된 유명한 작품이죠.
복희씨(伏羲氏)는 중국에서도 극히 존경해온 고대의 성인이고
약 5천년전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는 [동방(東方)의 황제]로 불려왔는데
복희씨(伏羲氏)가 중국땅에서 살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아마도 복희씨(伏羲氏)는 한국땅을 떠난 일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황제(黃帝)는 원래 고대한국의 임금을 뜻하는 말 <- 관련글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복희씨(伏羲氏)가 인면사신(人面蛇身) 즉 사람의 얼굴에 뱀의 몸뚱이 를 가졌다는 식으로 표현되어 왔는데
이는 옛 중국인들이 [ 태극(太極)문양 ]이 뭔지 잘 몰랐다는 얘기가 되겠죠.
[복희씨(伏羲氏)]는 5천년전에 [희역(羲易)] 이라는 책을 만들었는데
이 책은 3천년전에 [주문왕(周文王)]이 만든 [주역(周易)]이전의 [역(易)]으로
[희역(羲易)]은 2천년간 핵심교과서로 쓰였다 하겠습니다.
중국에도 일찌감치 복희씨(伏羲氏)의 저술인 희역(羲易)이 전파되어서
중국인들도 [ 태극(太極) ]의 개념은 알고있었겠지만
[ 태극문양 ]이 뭔지는 잘 몰라서
이를 뱀의 몸뚱이 라고 불러왔던 것 같습니다.
[ 태극문양 ]이 잘 모르고 보면 뱀의 형상으로 보이긴 하죠.
유럽에도 " 빛은 동방에서"라는 말이 있듯이
18세기에 유럽에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언제나 항상 동양(아시아)의 문명이 위에 있었으며
그래서 문명이 언제나 항상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이
서양학자들도 인정하는 정설이라 하겠습니다.
수레바퀴 등 세계 4대 발명품이라는 것도 모두 아시아에서 나온 것이며
세계 4대 종교도 모두 아시아에서 나왔고
세계 4대 고대문명이라는 지역도 이집트(아프리카)문명을 제외하면
모두 아시아에 있죠.
- 유럽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유럽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유럽의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한 것이 1543년이고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한 것이 1600년대인데
한국에서는 그보다 100년 이상 앞선 1400년대 세종시대에 이미 이순지(李純之)라고 하는 학자가
월식을 통해서 지구가 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죠.
" 한국사 제대로 밝혀라 " - 허성도 교수 <--- 관련글
뱀
세계적으로 뱀은 사람들이 좀 싫어하는 동물이죠.
그런데 또한 뱀은
[지혜와 풍요의 상징]으로 통용되는 경우 많죠.
사람에 비해서 뱀에게 무슨 지혜가 얼마나 있을 것이며
풍요의 상징이라면 뱀보다는 돼지나 소가 더 아울리겠죠.
사실은 진짜 [지혜와 풍요의 상징]은 [ 태극문양 ]이고
뱀이 이러한 모양과 유사하기 때문에
뱀이 이러한 상징으로 불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뱀의 ' 쫙 찢어진 가는 눈'은
동북아인 특히 한국인의 눈과 비슷하죠.
예를들어 고대 서양인들이 보기에 뱀이라는 동물은
그 기어가는 모양이 [자신들에게 문명을 전해준 그 사람들]의 상징형상인 [태극]과 같고
게다가 뱀의 '가는 눈'이 [그 사람들]의 눈과 닮았으니
뱀을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이라 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 간혹 어떤 일부 서양인들이 동북아인들의 '가는 눈'을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한다느니 하는 일들이 있는데
이는 그들이 동북아인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두려움과 열등감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대 서양인들에게 [가는 눈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었고
이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반발심리가 튀어나와서 하는 행동이 '가는 눈'을 희화화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원래 사람이란 게 자신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는 굳이 '걸고 넘어지지' 않는 거겠죠.
그런데 앞으로 차차 세월이 흐르면서
'가는 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많아져서
'가는 눈'으로 성형하려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차차 다시 동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지로 되어가고 있다 봅니다.
아무르강(흑룡강) 하류 (연해주)에서 다음과 같은 토기들이 발견되어
러시아가 소장하게 되었죠.
연합뉴스 2006-10-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453240
뉴시스 2006-10-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0219854
동영상 보기 : 연합뉴스 2006-10-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01&aid=0001908755
위 5천년전 토기들은 한국의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최한 특별전 '아무르ㆍ연해주의 신비'(2006년도)에 선보인 고대유물 중 하나인데
러시아의 국보급 유물인 위 토기들이 한국에서 전시회를 한 것입니다.
시베리아가 러시아에 합병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근세 수백년전 일이고
특히 동부 시베리아인 연해주가 러시아의 영토가 된 것은 근세의 일이죠.
수백년 이상 전의 시베리아는 러시아 영토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고대의 특히 동부시베리아, 특히 연해주는 원래 한국의 영역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물론 시베리아는 원래 야인들이 사는 땅이었고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니었다 할 수 있을 것인데
동남부 시베리아인 연해주는 고조선, 발해 등 한국의 영역이었다 하겠습니다.
중국이 만주를 자기네 영토라 주장한 것도 불과 수백년전 청나라 때 부터라 하겠습니다.
그 전의 중국은 '만리장성 이북은 중국인과는 다른 민족이 사는 땅'이라 했죠.
5천년전 만들어진 이 토기들은 [고대한국]의 토기일 수 밖에 없는데
이 부분을 유의해 보시면
깨진 부분을 복구하면 대강 이렇게 되겠죠.
일종의 [삼태극]형상이라 하겠습니다.
[태극] 형상과 [사람의 얼굴]을 융합하여 만든 형상으로 보이는데
위 형상에
아래의 부분이.
위 [삼태극문양]의 형태에
이러한 [물방울 문양]이 있죠.
고조선의 상징검인 [비파형 동검]은 이처럼 태극문양이 4개 나오는데
위의 [물방울 문양]과도 연관이 있어 보이죠.
백산(白山)과 백민(白民)
위 그림처럼 한국에는 대표적인 태백산(太白山)이 3곳 있습니다.
1. 한강 (남한강) 발원지 태백산(太白山)
2. 대동강 발원지 태백산(太白山) - 낭림산 (狼林山)
3. 압록강 발원지 태백산(太白山) - 백두산
한강, 대동강, 압록강은 고대 한민족의 중심지가 있었던 지역이고
그 발원지의 산은 모두 태백산(太白山)으로 부릅니다.
태백산(太白山)이라는 말은 백산(白山) 중의 최고 백산(白山)이라는 말이고
실제로 태백산(太白山) 옆에는 백산(白山)도 있고 소백산(小白山) 도 있습니다.
태백산(太白山)
백산(白山)
소백산(小白山)
삼위태백(三危太伯)과 태백산(太白山)에 대한 간략정리 <- 관련글
백산(白山)이라는 말은 백민(白民)의 산이라는 말인데
고대에 한국인은 백민(白民)이라고도 불렸으며
[백의민족(白衣民族)]으로 불렸던 이유도 근원적으로는 이 [백민(白民)]에서 나온 얘기.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도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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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東方)의) 해와 달이 뜨는 곳에 백민(白民)의 나라가 있는데
준(俊)임금이 홍(鴻)임금을 낳았고 홍(鴻)임금이 백민(白民)을 낳았다.
백민(白民)은 무쇠(금속)을 만드는 사람들(겨레 : 姓)인데
벼(黍)를 키워 먹는다.
(원문) 日月所出 有白民之國 帝俊生帝鴻 帝鴻生白民 白民銷姓 黍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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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黍 라는 글자는 형태로 보아
벼(禾) 중에서도 물(水) 즉 [논에서 키우는 벼]로
논농사는 고대에는 선진문명이라 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그냥 땅(밭)이 아니라 물이 찬 논에서 키우는 것이 고대에는 앞선문명이었다는 거죠.
물론 금속문명도 앞선문명이었죠.
[준(俊)임금]은 고대 중국인들이 [동방의 천제(天帝)]라 부른 임금으로
한민족의 고대임금을 뜻하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현대 한국인의 이름에 [준(俊)]이라는 글자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 괜한 일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고대 동방(東方)에 백민(白民)이 살았다. <- 관련글
[ 白(백) - 갑골문 ]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갑골문은 3천년 이상 전에 쓰인 글자인데
이처럼 갑골문의 白(백)은 대개 [물방울 문양]입니다.
[ 白(백) - 전서(篆書) ]
이처럼 白(백)은 전서(篆書)에서
[태극문양]이 많이 나옵니다.
[물방울 문양]이란 게 원래 [태극 문양]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원래 고대한민족을 상징하는 白(백)이라는 글자에
[물방울 문양]과 [태극 문양]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신라 금관총금관 (사진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위 신라금관에 [물방울 문양]이 나오는 것도
고대한국의 전통이 계승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백제 무령왕 금관장식 (사진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위 무령왕금관의 형상도 [물방울 문양]의 변형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백제 무령왕릉 귀걸이 (사진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위 귀걸이도 [물방울] 모양이고 [하트] 모양이죠.
지금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하트] 모양의 유래가
5천년전 만주 동북부 (아무르)에서 이미 나오는 거죠.
[5천년전에 만들어진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수메르(메소포타미아)문명을 발굴한 크래머가
"원조 수메르 왕조(문명 전파자)는 어디서부터인가 나타난 머리카락이 검은 비흑인"이었다고 말한 것은 유명한 일인데
'머리카락이 검은 비흑인'이면 동아시아 사람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펌] 수메르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인가. <- 관련글
유명한 이슬람식 건축인 [타지마할]입니다.
이슬람의 중심(중요) 건물은 대개 [물방울] 모양으로 지어지죠.
아마 이슬람 사람들은 그 이유를 잘 모를 겁니다.
[물방울] 모양이 원래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금방 알 수 있죠.
[물방울 모양]이란 게 원래 [태극문양]에서 나온 것이라는 걸.
- 물론 물이 생명의 상징이기 때문에 [물방울 모양]이 중요시되는 면도 크다 생각합니다.
물방울 다이아몬드 (출처 - 연합뉴스)
보석 중에 제일 귀하다 하는 것이 다이아몬드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큰 것은 보통 [물방울] 모양으로 만들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왠지 제일 귀한 보석은 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만드는 거겠죠.
그런데
고구려임금을 태왕(太王)이라 했듯이
태극(太極)이라는 말에서
태(太)라는 말 자체가
[고대한국]을 상징하는 글자라는 사실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태산(太山)의 비밀 <- 관련글
그리고
고대문명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파된 것이라는 사실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감사합니다.
( 유니세프는 UN 산하기구입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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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